<p>우리의 기사님께 10명의 기사들이 궁금해 하는점을 질문.</p><p>왜 KQ 카페의 글은 나약한 쓸모없는 인간들을 포용하는 </p><p>글을 쓰고 그들을 날카롭게 심판하는 글을 쓰지않는것인가?</p><p> </p><p>우리의 기사님은 </p><p>아직 킴버가 깨어나지 않았기 때문</p><p>이라 대답했답니다.</p><p> </p><p>킴버가 깨어나 글을 쓰기 시작하면 </p><p>우리의 기사님보다 무서운 심판의 </p><p>글을 올리게 될것이라 경고.</p><p> </p><p><b><span data-ke-size="size18">GOD WINS!</span></b></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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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오해야될것입니다 창조주께서 때가 되면 키미님을 완벽히 킴버로 전환 곧 있을 대대적인 심판과 킴버 자체의 심판의 시간이 곧 임박했습니다 13TH기사님도 오랜 인내로 킴버의 부활과 창조주님의 명령을 기다리고 계셨으며 키미님의 부활은 모든영혼들에게 강력한 심판이 있을것입니다 아직 찾아오지도 않은 우주세계 이름없이 지켜보는 신들이 하루속히 킴버의 부활을 지켜보고 있으며 현 지구의 상황은 전세계가 보는 정도가 아니라 전우주세계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13TH기사님 휘하 기사님들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하는 입장입니다 기회를 준만큼 주었기에 창조주님의 마지막 인내의 시간을 지켜보셨으면 합니다 이글을 보시는 전세계의 모든 분들은 순식간에 창조주님의 손길이 강력하게 내릴겁니다 죄를 지은자 어찌 편히 지내겠습니까??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느낍니다. 세뇌교육으로 똥인지 된장인지 ,ㅇx가 구별이 안되는 인식과 구별에 대한 밥상머리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는것. 모두 생활전선으로 내 몰리고 정신줄 놓고 살아가게 만들어 논 네놈들 먼저 처치하고. 자연의 정복이 아닌 자연과 더불어 인간답게 살아가는게 무엇인지를 ...
성경에서도 세상에 의인 한명만 있어도 심판을 미룰 수 있다는 농담같은 말이 있습니다. 그런 걸 보면 아직 세상에 의인이 약간 존재한다는 뜻이겠지요?...ㅎㅎㅎ 대개 심판받을 필요 없는 자들은 심판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나름대로 자기 본분을 다하며 살았기에 삶의 미련이 크지 않지요.
그러나 심판받을 자들은... 말하지 않아도 그 욕심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지요? 킴버공주가 심판하다 혹 실수로 심판할 필요가 없는 자들을 족치는 경우 그들은 지구에 두 번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기사님도 잘 아실 거에요....ㅎㅎㅎ 1차전이 WIPE OUT 이라면, 2차전은 의인들을 모아 폐허를 일으키는 것이죠. 너무 터프한 것이 킴버공주의 매력이자 약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이 대청소가 끝난 후에 깨어나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ㅎㅎ😊
첫댓글
공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안깨어 나시면 좋겠...ㅋ
네 어서 깨어나셔서 아직 깨어나지 않은 민초들에게 강하게 경고 부탁합니다.
저의 회유책은 정신이상자로 몰리는 후유증이 있습니다.
후덜덜 … ㅎ
킴버님이 깨어나시면 그 포스를 확 느끼게 될듯 요 ㅋ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
헐~
괜찮아유~~
지금이라도 슬며시 도망가야되나. 영구없다~이러고요
카페내에 사람 말씀이신지 아님 일반 나약한 인간들 말씀이신지요.
어쩜 안 깨어 나신게 우리는 이리 웃고 편하게 대하나봐요 알면 무서워 이런 시간있을까 ㅠ
모르실 때 우리 좀 까붑시다 ㅎㅎ ~
전인류를 뜻하는 거랍니다.
그동안 한쪽에 앉아 지켜만 봐오던 나약한 인간들을 지적하는 거랍니다....^^
@kimi
감사합니다.
깜놀했어요.
제가 좀 나약하거든요..
키미님이 킴버로 오셔도 우리들을 지금껏 대하듯
그렇게 걱정해주는 엄마 맘으로 대해 주실듯 해요
우리들은 하나의 사랑이니까요
사랑합니다 킴버님~^^♡
키미공주님의 바르심
키미공주님의 엄하심
키미공주님의 자비심
키미공주님의 연민
사랑합니다~~^^*
각오해야될것입니다 창조주께서 때가 되면 키미님을 완벽히 킴버로 전환 곧 있을 대대적인 심판과 킴버 자체의 심판의 시간이 곧 임박했습니다 13TH기사님도 오랜 인내로 킴버의 부활과 창조주님의 명령을 기다리고 계셨으며 키미님의 부활은 모든영혼들에게 강력한 심판이 있을것입니다 아직 찾아오지도 않은 우주세계 이름없이 지켜보는 신들이 하루속히 킴버의 부활을 지켜보고 있으며 현 지구의 상황은 전세계가 보는 정도가 아니라 전우주세계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13TH기사님 휘하 기사님들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하는 입장입니다 기회를 준만큼 주었기에 창조주님의 마지막 인내의 시간을 지켜보셨으면 합니다 이글을 보시는 전세계의 모든 분들은 순식간에 창조주님의 손길이 강력하게 내릴겁니다 죄를 지은자 어찌 편히 지내겠습니까??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이제 1차전이 어느정도 마무리되고
의식전환이 필요한 2차전이 시작되면 그땐
키미에서 킴버로 깨어나셔서
눈 뜬 봉사로 귀머거리로 살아온 인류의 의식전환에 엄청난 에너지를 쏟겠지요.
지구인류의 대각성 시기에 웅장하게 깨어나실거라 믿습니다.
왜 그러실 수 밖에 없는지 느낌이 옵니다. 칼보다 무서운 엄중한 심판의 글이 시작되기를..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어서 깨어나셔서
인류가 정신 번쩍 드는 글을 써주세요
주위에 안일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마음에 준비 단단히 해야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 킴버님은 이제나 저제나~
우리편 ^^
영원한 승리!
후♡아!
감사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남한테 지적받고
날카롭게 항의 당하면
누군들!
좋게 말해도 기분나쁘지요
키미님도 그걸 감안하신거고
킴버가 아니라
키미님이기에요
감사합니다.
GOD WINS!
곧 심판의 글을 올리시겠네요.
조금 무서워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느낍니다.
세뇌교육으로 똥인지 된장인지 ,ㅇx가 구별이 안되는 인식과 구별에 대한 밥상머리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는것.
모두 생활전선으로 내 몰리고 정신줄 놓고 살아가게 만들어 논 네놈들 먼저 처치하고.
자연의 정복이 아닌 자연과 더불어 인간답게 살아가는게 무엇인지를 ...
놈들도 항복했는데 이제 좀 깨어나셔도 될거 같은데요? ^^ 빨랑 좀 쓸어서 지구밖으로 좀 내던져 주시길 소원합니다. ^^
킴버가 깨어나면 지구는 그날부터 요동칠 일만 남았어요
성경에서도 세상에 의인 한명만 있어도 심판을 미룰 수 있다는 농담같은 말이 있습니다.
그런 걸 보면 아직 세상에 의인이 약간 존재한다는 뜻이겠지요?...ㅎㅎㅎ
대개 심판받을 필요 없는 자들은 심판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나름대로 자기 본분을 다하며 살았기에 삶의 미련이 크지 않지요.
그러나 심판받을 자들은... 말하지 않아도 그 욕심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지요?
킴버공주가 심판하다 혹 실수로 심판할 필요가 없는 자들을 족치는 경우 그들은 지구에 두 번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기사님도 잘 아실 거에요....ㅎㅎㅎ
1차전이 WIPE OUT 이라면, 2차전은 의인들을 모아 폐허를 일으키는 것이죠.
너무 터프한 것이 킴버공주의 매력이자 약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이 대청소가 끝난 후에 깨어나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ㅎㅎ😊
킴버가 깨어나면 거센 폭풍이 몰아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
기도와 명상으로 함께합니다~~^^
기다리면서 축복하며 기원합니다
무서운 심판의글 와우 간담이 서늘하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13th 기사님을 제외한 나머지 세계 여러 기사들이 무책임하고 모르는 점이 한가지있네요
그점을 알려드릴까요?
그럼 왜 세상이 죄로 물들동안 지금까지 지구가 이 지경이 되도록 빨리 해결하지 못했을까요?
즉, 당시 심각한 지구 상황에 대해 우주에 건의를 거의 한번도 안드렸다는 결과입니다.
그동안 과거에 얼마나 많은 희생자가 있었습니까?
단언컨대 인류도 잘한건 없지만,
나약한 표현은 정말 잘못된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백신 부작용을 겪고 있는 것을보면 그렇게 말 못하죠.
그들은 신경제어를 당하여 사회적 고립, 정신적 고통을 겪으며 지내왔습니다.
또, 인류가 악인들이 음식이나 물에 독을 집어 쳐넣는 것을 꿈에라도 알았을까요?
인류가 들고 일어나려면 지금의 상황(순간)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사님께 10명의 기사들이 궁금해 하는 점을 질문. 왜 KQ 카페의 글은 나약한 쓸모없는 인간들을 포용하는 글을 쓰고 그들을 날카롭게 심판하는 글을 쓰지 않는 것인가? 우리의 기사님은 아직 킴버가 깨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라 대답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