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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복음서 365일 요한복음 11장 이해하기 (2024.11.20)
송길똥 추천 0 조회 25 24.11.20 05:3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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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0 07:41

    첫댓글 " 주님, 내 입술로, 내 언어로, 내 삶을 통해 자신만의 신앙을 당당하게 고백하게 하소서. "

    늘 마음에 돌이 또르륵 굴러다녔습니다. 눈뜨면 해야 할일들이 가득한것 같았습니다. 일에 눌리고 관계에 눌리고 돈에 눌리는 삶이었습니다. 어제 밤늦게까지 공부모임을 하고 새벽 편의점에 일하러왔습니다. 이상하게 더이상 이 새벽일이 힘들지 않았습니다. 새벽기도회 가는 것처럼 내겐 편안했습니다. 도르륵 구르던 덜이 사라졌습니다. 여전히 해야할 일들은 많습니다. 레인보우 워크샵에 다녀와 어제사 녹취를 풀은 걸 글로 써야하고, 강의와 발제가 줄을 선 11월입니다. 못하든 잘하든 어떴습니까? 내안에 늘 무거웠던 돌이 사라졌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 24.11.20 09:06

    부활과 생명이신 주님을 믿습니다 내 삶 가운데 당당하게 나의 신앙을 고백하기 원하오니 주님 인도하여 주옵소서

  • 24.11.20 11:26

    부활이요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나의 주님 앞에 믿음을 고백하며 살아가는 은총의 하루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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