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속에 들어온 짐승의 표

[시간의 숨결]

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2935989051

아래는 삼성페이에 관한 홍보 영상인데, 스마트폰 안에 물건을 사고파는 기능을 가진 카드와 신분증 그리고 비행기표와 자동차 열쇠까지 모두 내장하여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기능에다 스마트폰에 내장된 위치추적 기능까지 포함되면 요한계시록 13장에서 묘사하고 있는 ‘물건을 사고파는 기능’에다 어디서나 신분확인이 가능한 ‘노예의 표식(카라그마)’이라는 뜻을 가진 ‘짐승의 표’의 기능을 스마트폰이 완벽하게 구현하게 되는 것이다.

스마트폰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분실이나, 의도적인 폐기처분의 가능하다는 것인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이 스마트폰의 기능을 완벽히 구현할 수 있는 칩(베리칩)을 몸에 박아넣거나, 빌게이츠가 밀고 있는 스마트타투를 새겨넣으려 하고 있는 것이다.

짐승의 세상(New World Order)이 가까워지면서, 짐승의 표의 구체적인 모습이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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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요한계시록 13장 16-18절)

- 예레미야 -

[공허속의 외침]

앞으로도 건재하시고 항상 시대를 꿰뚫는 분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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