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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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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1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391...문대통령이 대한민국 국민에게 알리려는 메세지
kimi 추천 19 조회 3,811 22.03.12 03:10 댓글 9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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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12 06:25

    문재인 대통령의 저 메시지를 5월 9일 안에 들을 수 있다는 이야기로 해석해도 되겠군요. 어둠의 장막이 걷히는 선언의 날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믾은 국민이 저 메시지를 접하면 어리둥절 할 것 같아요.

  • 22.03.12 06:32

    그동안얼마나 마음고생을 하셨으면 얼굴이 퉁퉁부어 보여서 마음이
    아팠지요.
    이제 많은 국민이 진실을 알게되면 더많은 사랑과 존경을 받게되시길
    늘 응원합니다.

  • 22.03.12 06:45

    문대통령의 그간 외롭고 길었던 고통과 고뇌의 시간들이 끝내 글로벌리스트의 횡포에서 남북한을 자유롭게 해 줄 것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2.03.12 06:47

    늘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시는 문프님 감사합니다.🙏👍💖

  • 22.03.12 06:52

    문통님 마음고생 오래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3.12 06:58

    문대통령님의 마음고생을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22.03.12 07:05

    문대통령님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 노고와 사랑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3.12 07:08

    자랑스러운 문대통령님!
    고맙습니다.

    GOD WINS!

    감사드립니다 ^♡^

  • 22.03.12 07:11

    걱정입니다. 퇴임후 문대통령님을 악마들이 어떻게 할지 눈에 선하기때문입니다. 제발 신께서 지켜주시길 간곡히 기도드립니다.

  • 22.03.12 07:12

    그 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꼬 ㅠ
    문대통령님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 선을 위한 발걸음 잊지 않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22.03.12 07:15

    고맙습니다.

  • 22.03.12 07:16

    문제인 대통령님은 믿음이 감니다.
    감사합니다.

  • 22.03.12 07:32

  • 22.03.12 07:34

    최고세요

  • 22.03.12 07:37

    문대통령님 !!문!!자만 생각만해도 마음이 아려옵니다 홀로!! 외로이 !! 싸우고 계시는데 !!그마음 !!알아주는이없이 원망과 휴회하는 인간들 보고 들을때마다 !!안타까운 그심정 그무엇으로 표현하오리까 !!! 문통님 !! 마지막까지 몸조심하시고 끝마무리 까지 잘끝내시길 저희들도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역사에 길이 !!길이 !!남을실 !!우리의 문통님 !! 화이팅 !! 간단하게 빠른정보 !!주시는 여왕님 !!감사합니다!^^~~

  • 22.03.12 07:59

    이제라도 국민들에게 알렸으면 좋겠어요

  • 22.03.12 08:09

    문프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22.03.12 08:09

    감사합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 22.03.12 08:26

    바그네가 당선되고 나서 당시에 문통님이 부정선거에 관하여 한말씀도 안하셔서 속이 터져 버리는 줄 알았어요. 그때부터 너무 미워 했다가 다시 투표에서 문통님을 찍고나서 부터 문통님의 서민을 우선적으로 배려 하는 등 여러가지 면에서 훌륭한 인격을 느낄 수 있었어요. 네 정말 힘드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3.12 12:20

    그당시 부정선거에 대해 누구도 손델수없는 상황이었지요. 그만큼 그들의 권력이 무서운 때였고 문통 자신이 그일에 큰소리내면 딥스 내부 깊숙히 갈수없었을겁니다. 그동안 와신상담 해 오신겁니다. 대단한 분이지요.

  • 22.03.12 08:31

    그동안 그많은 어려움속에서도 꿋꿋히 견뎌내어 주시고 저 악의 무리들을 소탕하고
    계시는 문대통령님 감사합니다.

  • 22.03.12 08:37

    홀로 가시밭길 길을 이끄시고 여기까지 달려오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아무나 갈 수 없는 길입니다.
    다시 그 길을 걸으라 하면 한숨 한번 쉬고
    다시 걸어가 실 분임을 알고 있기에...
    퇴임 후 꼭 인사드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남은 임기까지 후회없이 그 길 걸어가시길 응원합니다.
    문대통령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22.03.12 08:40

    이 메세지를 보며 그간의 노고를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네요.
    문대통령 또한 위대한 한 분의 기사님이십니다👍

  • 22.03.12 08:48

    감사합니다

  • 22.03.12 08:51

    한국인들은 아무런 권력과 힘이 없다는 말씀에 진정 아픔과 안타까움이 느껴집니다ㅜㅜ 그동안 딥스 제거를 위해 얼마나 힘드셨을지.. 인내하며 자리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22.03.12 09:24

    마음고생 훌훌~털어버리시고 이 나라를 지켜주십시요.

  • 22.03.12 09:31

    문재인대통령님 불철주야 마음속에 그날을 품고 살아오심에 감사드립니다.

    "한국인은 한곳도 우리의 힘으로는 할수 없다는 글"이 가슴을 아려오네요

    이제는 문재인대통령님과 벅찬 새날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존경하구요
    고맙구요
    사랑합니다.♡♡♡
    GOD WINS

  • 22.03.12 09:30

    온갖 구설과 악의에 찬 악담들.
    시련을 꿋꿋이 견디어 오셨네요

    맞습니다.
    시에까지 점령당해졌음을!
    한발한발 목죄어옴을 느끼고 있었지요
    백신강제접종을 위한 시내버스 앞범퍼에 달고다니던 현수막.
    신설된지 얼마안된 초등학교 운동장에 새학기에 맞춰 세워진 콘테이너 모듈러 교실. (뭔 교실이 부족하다고)
    횡단보도 마다 세워진 cctv 안내방송 등등
    완죤 사로잡힌 그물속에 살아가는듯한 현상이었지요.
    에라이 고꾸라질것들 ㅡ분노가 일어났었는데...
    부디 하루가 급하오니 더 세뇌되어 적응해가기 전에 터뜨려주세요~~~~

  • 22.03.12 10:35

    또 얘기하는데 제가 두번이나 찍어 드렸는데 그동안 엄청 기운 빠졌었거든요. 이젠 나가서 떳떳하게 얘기할 수 있게 빠른 소식 기다립니다.

  • 22.03.12 10:12

    어린 시절부터 어린이의 꿈을 짓밟던 어른들에 대한 경험이 있기에 능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포스터 경시대회에 대상이 어린아이 작품이 아니라 어린아이 부모의 작품이었던 일, 그것을 몇년동안... 그때의 배신감은 가슴에 사무칠 정도였지요.
    어린아이의 가벼운 상상력이 어른의 경험과 구상력을 과연 이길 수 있을까요?
    아이는 아이끼리 경쟁해야 바르게 클 수 있습니다.
    아이싸움에 어른이 끼면 그야말로 졸렬의 끝판왕이지요.

    현 체재 역시 아이싸움에 어른이 끼어든, 억지 가득한 행정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자기 주변 사람들만 잘 되면 그만이라는 졸렬함... 선을 딱 그어놓고 귀족과 평민놀이를, 후배와 선배놀이를 죽을때까지 하는, 그러면서 아이싸움에 끼고 싶어하는 미친 어른들...
    <어른들은 몰라요>라는 노래는 알면서 그 노랫속 진실을 모르는 자들...
    아이들 문제는 부족해도 아이들이 해결하게 놔두는 겁니다.
    그렇게 사회성도 기르고 사람을 무시하지 않는 법도 배우는 겁니다.
    어른들이 일해라 절해라 하는 시대를 지금부터라도 끝내야지요.
    졸업한지가 어언 몇십년전입니다. 정신 챙기고 어른이 되십시오. 영감님들😠

  • 작성자 22.03.12 12:21

    전적 동감합니다 롸키아님.

  • 22.03.12 10:25

    내나라 내땅에서 내가 주인이거늘 그동안 한반도에 살면서 노예시스템으로 살아온 남북한 국민들이 진정으로 주인이되는 시대를 문대통령이 열어주시니 모든 진실이 봇물처럼 쏟아지고,남북한 국민들이 진실에 눈을 뜰 날을 고대합니다
    모든 애국자분들께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 22.03.12 11:07

    감사합니다 💖 💖 💖

  • 22.03.12 11:19

    글로벌리스트의 횡포를 당당히 국민들에게 알릴 날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22.03.12 11:45

    온갖 비난과 욕설에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문대통령님의 가슴속 울분을 토해낼 날이 멀지않은것 같습니다.

    저러한 멘트는 계엄령이나 EBS에 준하는 폭탄같은 메세지를 던져줄때 하실 말씀같습니다.
    대선부정을 폭로하고, 모든걸 바로잡기위해서는 그보다 더 강한 충격을 줄때만 모든이들이 수긍할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님에게 던진 70프로의 지지자들 외에 30프로의 골수 반대자들의 저항을 무마하고, 국정을 빨리 안정시키려면 충격적인 진실폭로가 가장 빠른 방법인것 같습니다.

    하루속히 대통령의 담화가 발표되길 기다립니다...

  • 22.03.12 13:01

    기쁜소식입니다 고맙습니다
    .........

  • 22.03.12 16:01

    자랑스럽네요 문대통령님 ㆍㆍGOD WIN

  • 22.03.12 16:16

    감사합니다

  • 22.03.12 20:08

    마지막까지 국민들을 위해 힘쓰는 모습이 아름답고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

  • 22.03.12 21:17

    현재가 이 땅을 포함한 전 지구적인 글로벌리스트들을
    모조리 몰아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와신상담~~
    문대통령님의 인내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모든 악의 세력을 멸할 때까지~~

  • 22.03.13 11:14

  • 23.08.11 16:16

    "글로벌리스트들은 우리 대한민국 남북한을 점령하여 정부, 국방, 기업, 시, 이민, 모두를 컨트롤 해왔었습니다. 한국인들에게는 그 어느 한구석도 아무런 권한과 힘이 없이 그들이 모두 컨트롤 해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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