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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서 365일 제323일- 요한복음 11:28-44 나사로야 나오라
송길똥 추천 0 조회 26 24.11.25 05:3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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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47 새글

    첫댓글 주님께 구하는 내 기도가 이루어질 것을 믿고 감사할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 10:40 새글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35).

    우는 예수님이야기는 늘 뭉클합니다. 오라버니를 잃어버린 마리아 마르다에 대한 연민과 사랑이 깊었나 봅니다. 거기서 끝나지 않고 성서 기자는 나사로를 살리는 장면까지 기록했습니다. 예수님이 여성들과 맺은 우정뿐 아니라 그가 적극적으로 삶에 관여하는 모습입니다. '달리다쿰' .. '나사로야 나오노라' .. 내 인생에서 수없이 나를 일으킨 말입니다. 그 골짜기에서 주님에 내게 들려준 이야기 입니다. 지금도 들립니다 '나오너라 ' 주님을 찬양합니다

  • 10:43 새글

    주님, 오늘도 여전히 전쟁의 참혹함에 울부짖는 사람들이 있음을 기억하소서. 그들을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 속히 평화를 찾으며 그리스도께로 돌아 올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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