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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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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1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395...국민의 보이지않는 힘이란.
kimi 추천 21 조회 2,905 22.03.12 14:02 댓글 6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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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12 15:46

    넵 감사합니다

  • 22.03.12 23:32

    가족들 깨우는 것도 몇 개월이 걸리네요.
    글로벌리스트의 악행과 코로나와 백신에 대한 진실 등을 알려도 이상한 소리 한다고 하면서 아예 믿지도 알려고도 알아보려고도 하지 않는 무관심이 더 큰 문제입니다. 한국은 국민들 스스로 깨어나기는 힘들 것 같고 대놓고 EBS 로 충격을 줘야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 22.03.12 16:10

    옳으신 생각이시고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이심전심이군요 ㆍㆍ

  • 22.03.12 16:12

    야구방망이로 대가리를

  • 22.03.12 16:16

    내 소중한 조국
    우리의 아들 딸들이
    더 이상 딥스의 노예로 살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한국 딥스 오야봉 홍석현부터 처단해야죠~
    이미 뒤져서라나~

  • 22.03.12 16:20

    네 행동으로 옮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야구빠따를 어디다 두었더라...

  • 22.03.12 16:22

    우리 한국인들은 언제쯤 깨어날까요?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한마디도 제대로 전하지 못했습니다ㅠ. 자기들이 가진 신념에 반하는 이야기는 절대 안듣습니다.

  • 22.03.12 16:57

    상쾌 통쾌 명쾌!
    감사합니다

  • 22.03.12 17:56

    까페에 올라오는 부정선거 상황들 정보 훑어보면서 그렇구나, 하고 있었는데 우선 전체적인 정황들 파악부터 직접 정확하게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3.12 18:26

  • 한때 마스크를 쓸때 버티는데 안쓰고 있는 이들끼리 지나치면 눈 인사를 하게 되더라구요.어떤 유대감의 에너지가 흐르는.. 새삼 알던 친구를 마스크 없이 장보는거보고 알아보고 힘껏 포옹했어요.참 기뻤어요.남들은 멀찌기 떨어지고 팔꿈치 인사할때 만난이들과의 포옹은 감격이었어요. 후에 법칙때문에 저도 다시 마스크 낄수밖엔 없었지만😔 그때의 기억이 나요..사람들 서로 의식의 일치인이들을 알아보게 되던 기간이었어요

  • 22.03.12 20:25

    마음 같아선 야구방망이로 대가리를 날려 버리고 싶네요ㅎㅎ

  • 22.03.12 21:32

    옙!
    감사합니다 💖 💖 💖 ~~^^

  • 22.03.12 21:36

  • 22.03.13 00:21

    네,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 22.03.13 12:00

    야구배트 무거운데, 전기 충격기 손에 잡고 가격하는 상상해봅니다 ㅎ

  • 22.03.13 15:28

  • 22.03.13 17:05

    부정선거가 꼭 기폭제가 되어
    국민들이 하나로 뭉쳐 모두
    밖으로 나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공주님 시원한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3.08.11 16:23

    "문통이 부정선거 관련자들을 체포 중에 있습니다. 그렇다고 문통만 믿고 가만히 앉아있다면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큰소리 칠 자격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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