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선가도 청신호, 스웨덴 핀란드 발틱 나치 복원, 서방이 對러시아 전쟁에 환장한 이유 그리고 세르비아 ‘칼라혁명’은 실패하는 중
1. 세상의 큰 흐름은 변하지 않습니다. 미국과 서방의 쇠락은 러시아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변곡점이 왔고 이 변곡점은 이제 시작입니다. 우크라이나에 이어서 이스라엘은 하마스에게 깨지고 있고 세르비아 색깔혁명도 허접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예멘이 선언하고 실행하고 있는 "이스라엘과의 무역을 위한 홍해 항행 금지 조치"는 미국과 서방의 몰락을 가속화 시키는 방아쇠 역할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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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Young Lee 10시간 ·
<세르비아 ‘칼라혁명’은 실패하는 중?…1>
올 해 미국은 참 불운한 해인가 보다. 세르비아의 칼라혁명도 ‘나가리’패다. 우크라이나에서도 대패하고, 가자도 죄없는 민간인들만 실컷 죽이고 죽으라는 하마스는 죽지도 않고, 세계최빈국 예멘을 팰려 해도 이것도 맘대로 안된다.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 호주 다 예멘하고 전쟁안한다고 하니 역시 믿을 건 윤석열정권이다. 곧 부름을 받지 않을 까 싶다.
게다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세르비아 칼라혁명은 또 왜 이러냐. 너무 어설프다. 에휴 좀 잘하자…
Hae-Young Lee 9시간 ·
<세르비아 ‘칼라혁명’은 실패하는 중? …2>
오래 전 나는 “칼라혁명하는 법”에 대해 포스팅한 적이 있다. 그 중 일부 내용이다.
“그럼에도 미국에겐 '칼라혁명' 옵션은 여전히 유효하다. '블랙마운틴'이라는 블로거가 마침 칼라혁명 플레이북 비슷한 것을 논하기에 요령있다 싶어 여기에 소개한다. 러시아의 독특한 지정학적 감각을 드러내는 표현이 '니어어브로드near aboad 근외국'이다. 외국은 외국인데 인접한 외국 즉 포스트소비에트 공간의 구 소연방 가입국을 말한다. 근외국은 칼라혁명의 온상이라할 정도로 러의 아픈손가락들이다. 우크라, 몰도바, 조지아를 비롯 모든 '탄'공화국들이 여기에 속한다.
단계
1. 근외국을 흔들어 혼란 유발(여기에는 예컨대 칼라혁명의 사령부 민주주의기금NED이나 미개발처USAID등이 후원한 '미국장학생'과 소위 시민사회조직들이 전위다)
2: 반러정권수립
3: 해당 영토내 미군기지 설치
4: 러시아어 사용 주민 억압
5: 러시아어 사용 주민 고문
6: 러시아어 사용 주민 살해
7: 그러면 아래 둘 중 하나가 일어난다. 첫째, 러의 군사개입과 그 즉시 '충격과 공포Shock and Awe' 제재, 둘째, 아니면 해외러인 학살에 미온대응한 '허약한 리더쉽'에 책임을 물어 레짐체인지
8: 이 둘중 무엇이 되든 목표는 러시아에서 대중시위와 레짐체인지를 촉발하는 것이다.
9: 대중시위 발발즉시, 사전에 준비된 지도부를 시위군중에 투입 이들이 시위를 주도하면서 레짐체인지를 수행한다. 여기서 이 지도부는 반서방 핵전쟁을 촉발하지 않으면서 러시아를 갈갈이 찢어 놓을 '보리스 옐친' 스타일의 지도부를 말하는 것이다.
10. 러시아가 붕괴되면 이제 중국차례다. 중국은 무역이 약점이다. 수입(예컨대 에너지)과 수출(예컨대 EU시장)을 단절하거나 막으면 된다. 그렇게 해서 중국을 굴복시키고 미래에도 얌전히 서방의 값싼 공급자역을 수행케 한다.“
러시아를 대상으로 한 CIA, NED, USAID ‘형제들’의 이런 플레이북은 물론 지역과 나라에 따라 응용, 변형되어야 한다. 예켠대 2014년 우크라 마이단처럼 말이다. 우크라 네오나치를 앞장 세운 마이단은 특히 자작극false flag작전의 성공적인 사례다. 바로 올해 심지어 우크라법원조차 2014년 당시 저격수의 총격에 사망한 유가족들이 제기한 재판에서 당시 저격수는 친러정권이 아니라 네오나치들의 자작극임을 인정했다. 놀라운 변화다. 이 당시 친러정권의 ‘학살극’을 빌미삼아 미국 네오콘이 공조한 우크라 대중동원은 매우 성공적이었기 때문이다.
이 번 세르비아건은 하지만 우크라 네오나치만큼의 치열함과 그리고 미행정부의 노골적인 개입같은 것은 없었다. 단지 선거때마다 나오는 부정선거시비를 빌미로 수도 베오그라드를 중심으로 외부유입된 소수 폭력분자들의 눈에 띄는 난동과 선동만이 두드러졌을 뿐이다.
물론 여기서 사전에 ‘칼라혁명’ 정보를 입수한 러해외정보국등이 세르비아측에 정보를 제공한 것도 주효했다. 그래서 세르비아 집권층은 차분히? 그리고 체계적으로? 이에 대응했던 것으로 보인다. 선거에서 패배한 야권 즉 <폭력에 반대하는 세르비아>연합세력과 외부유입된 ‘제3세력’의 폭력 쿠데타는 수도 일부를 제외하고 전국적인 설득력을 주장하기에 아무래도 힘겨운 듯이 보인다. 우크라 네오나치만큼의 무장한 극우 민병대도 보이지 않는다.
무엇보다 결정적인 것은 선거결과다. 아래 표에서 보듯이 현 대통령 <알렉산다르 뷔치치-세르비아는 멈춰서는 안된다SNS Coalition>연합이 48%를 득표 과반의석을 확보했다. 반면 이 번 폭력난동을 주도한 <폭력에 반대하는 세르비아 SPN>연합은 과거보다 자그마치 25석을 더 얻었지만 전체 24% 65석을 확보한 데 그쳤다. 현 집권당의 1/2에 불과하다. 최대 패자는 <세르비아사회주의당-세르비아통합당-녹색당SPS- JS- ZS>연합이었다. 모두 13석을 잃었다. 현 집권당은 오히려 8석을 더 확보했다. 그래서 과반수를 넘긴 것이다. 리버럴 블록도 승자지만 현집권당도 마찬가지 승자인 셈이다.
요컨대 <폭력에 반대하는 세르비아>연합측의 이번 폭력 난동은 기본적으로 ‘친서방 리버럴 블록’의 우크라 마이단식 쿠데타시도이다. ‘외부세력’ 즉 미영과 EU의 지원을 받는 이들이 친러성향인 현 집권층을 컬러혁명식으로 전복시키고자 하다 김이 빠지고 있는 형국이다.
이들의 폭력난동은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수도일부에 이들이 꽤 많은 의석을 확보한 데도 원인이 있다.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코소보의 독립승인을 통해 세르비아를 분할해 발칸내 러의 교두보를 해체하고자 하는 미국이 대발칸전략이다. 돈바스의 분리독립을 우크라 네오나치를 동원해 결사 저지했던 미국이 코소보의 분리독립은 민족자결을 이유로 무력으로 관철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전형적인 서구민주주의적? 이중잣대다. 그리고 미국이라는 뒷배를 믿고 코소보는 독립국가처럼 움직인다. 그리고 코소보에는 거대한 미군기지가 설치되어 있다.
이 번 세르비아 폭력쿠데타 미수사건은 기본적으로 미국의 반러 지정학적 패권전략의 산물이다. 그 자체로 진부하다. 아울러 헝가리-슬로바키아-세르비아로 이어지는 EU내 반우크라 벨트를 와해시키는 것도 목적이다.
2. 홍범도 장군을 빨갱이로 끌어 내리더니 이승만을 이 달의 독립 운동가로 추대했습니다. 이승만이 어떤 독립운동을 했죠? 이승만은 주딩이 잘 놀려서 임정 초대 대통령을 했지만 오래지 않아서 임정에서 탄핵된 인물입니다. 그리고 일제 강점기 시절 독립자금이라는 명목으로 자금을 모아서 대부분 돈을 착복했습니다. 또 6.25 와중에 "보도연맹 사건으로 같은 동족 100만을 학살하고 6.25당시에도 국군이 서울을 잘 지키고 있으니 피난갈 필요 없다고 라디오 방송으로 말하며 자기는 재빨리 대전으로 도망가면서 한강다리를 폭파했습니다. 지금 자국민들을 전쟁터로 몰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대통령 젤렌스키와 무엇이 다른가요?
이승만을 독립운동가로 추대한다는 것은 마치 문재인이 민주투사라고 말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예전 아고라에서 문재인이 민주투사라고 사람들이 게거품을 물었는데 문재인이 어떤 민주화 투쟁을 했느냐고 물어보면 대답하는 이가 아무도 없었습니다. 혹시 문재인이 민주화 투쟁한 어떤 것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아시는 분 있습니까? 그리고 이승만이 어떤 독립운동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아시는 분 있습니까? 있다면 댓글 부탁합니다.
노무현은 민주화 투쟁한 사람 맞습니다. 대통령 되고나서 헛짓거리 연발했지만.. 한국 대통령 치고 매국노 아닌 사람 없습니다. 그나마 가장 나은 대통령이 김영삼, 윤보선, 최규하 대통령입니다. 이게 뭘 의미하는 것일까요?
https://v.daum.net/v/20231226050250925
이승만, 32년 만에 첫 ‘이달의 독립운동가’
서울신문 : 강국진입력 2023. 12. 26. 05:02
3. 이번 예멘의 조치로 결국 이스라엘은 무릎을 꿇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동안 세계를 분탕질해 오던 시오니스트와 네오콘 등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사주를 받아 오던 미국과 유럽의 정치권은 몰락할 것입니다. 그러면 특별하지 않은 이상 당분간 전쟁은 없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시오니시트와 네오콘 얘네들은 사람 아닙니다. 이건 인종비하가 아닙니다. 비뚤어진 사상인 우생학에 물들어서 자기들만 우월하고 타 인종, 타 민족들을 개, 돼지보다 못하게 여기면서 마구잡이로 학살을 일삼는 이런 못된 악마적인 사상은 전세계에서 불법화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 사람들은 이들이 이런 종자들이라는 것을 알아서 당장 미국이나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것을 멈추어야 합니다. 지금 서방언론, 심지어 이스라엘 언론조차 이스라엘을 비판하고 있는 판에 한국 언론들만 정신 차리지 못하고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의 행태를 빨아대고 있습니다. 하는 짓으로만 보면 한국은 거대한 정신병동입니다.
트럼프 대선가도 청신호 / 스웨덴/핀란드/발틱 나치 복원 / 對러시아 전쟁에 환장한 이유...SCOTT 인간과 자유
4.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현대 서양 록펠러의학의 속임수로부터 벗어나기는 당분간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러나 서방이 무너지면서 결국은 서방의학도 무너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모든 면에서 악행을 저지른 서방이 의학은 진실했을까요? 평생 사기질한 놈이 있는데 그 놈의 어떤 면이 진실했던 것이 있을 수 있을까요? 평생을 연쇄 살인마로 살아 온 놈에게 진정성이라는 것이 있을 수 있을까요?
사실 이번 팬데믹에서 백신접종은 세계 제3차 대전이었습니다. 어차피 근대 이후 전쟁은 모두 글로벌세력이 세계 시민들을 상대로 싸우는 전쟁이었습니다. 그들은 때로는 직접적으로 때로는 대리군이라는 명목을 내세워서 전쟁을 벌였지만 본질은 세계의 시민들을 학살하고 대신 돈을 긁는 것이었습니다.
본질적인 면에서 보자면 백신접종과 전쟁은 하나도 다르지 않은 겁니다. 그러나 백신접종이 더 끔찍스러운 것은 사람들은 자기들이 왜 죽는지도 모르고 죽어가며 자기들이 낸 세금을 각국 정부가 국제 제약자본에게 상납하며 백해무익 살인독극물을 들여다가 반 강제로 이것을 주입하며 사람들이 죽어간다는 것입니다.
조사하는 기관이 없어서 그렇지 자세하게 조사한다면 역대 모든 전쟁에서 죽은 인원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번 팬데믹에서 백신으로 인해서 죽어갔을 것으로 짐작합니다. 백신접종 이후 각 나라에서는 젊은이 초과 사망율이 치솟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학계에서는 그 원인을 엉뚱한 데서 찾고 있습니다.
의학계는 정말로 백신접종으로 인해서 초과 사망율이 치솟는다는 것을 모르는 것일까요? 모른다면 멍청이들이고 알고 있다면 그들은 악마 혹은 최소한 악마의 꼭두각시들인 것입니다.
https://www.facebook.com/kyung.oh.5
오경석 12월 16일 오후 10:59 ·
미국은 최근 젊은 층에서 초과사망자가 급증하자 이제는 '폭스뉴스나 '더 힐' 같은 주류언론에서까지 이 문제를 다루고 있다.
콜오나사태 초기부터 진실을 알리고 환자를 치료해 온 코리박사가 조사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팬데믹 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158,000명이 더 사망했다. 이 수치는 베트남 전쟁 이후 발생한 총 미군 사망자수보다 많다.
2. 팬데믹 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25-34세 연령층에서는 19%, 35-45세 연령층에서는 26%나 사망자가 늘었다.
3. 2021년 이후 콜오나 사망자수는 84%나 줄어들었기 때문에 초과사망의 원인은 콜오나가 아니다.
4. 50세 이하 연령층에서 암발생률이 평균 0.28%였는데 최근에는 0.67%로 급증했다.
5. 보건당국과 의료계는 젊은 층의 초과사망의 원인으로 음주, 불규칙한 생활, 약물과다복용, 기후변화 등을 주장한다.
콜오나빽신은 생화학무기이자 독극물이다.
근데 바다건너 어디는 넘 조용하다. ㅠㅠ
푸틴의 경제보좌관 오레쉬킨이 본 글로벌 메가트렌드!...박상후의 문명개화
5. 한국.. 한국인들은 갈 길이 멉니다.
한국매체, 키예프발 가짜뉴스에 환호!/큰일 안났는데 큰일 났다고 호들갑!...박상후의 문명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