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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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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1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396...HELLEN OF TROY. 에 대한 진실
kimi 추천 15 조회 2,412 22.03.12 14:22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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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12 14:22

    첫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3.12 14:34

    @밝은빛소리 카자리언의 악의역사에의해 세뇌되어 서서히 노예로 변신한 인류랍니다. 지구인류 역사는 새로 쓰여져야 합니다.^^

  • 22.03.12 14:25

    감사합니다.

  • 22.03.12 14:25

  • 22.03.12 14:28

    진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3.12 14:26

    염병할것들!!
    옛날 옛날 옛날부터 지랄을 했었음!!

  • 22.03.12 14:27

    ㅎㅎㅎㅎ

  • 작성자 22.03.12 14:34

    하하하하하하하...................

  • 22.03.12 16:12

    어깨뼈가 부러지고 아파서 ㄴ누워 있는데
    아기달님 때문에 웃어요,ㅎㅎㅎ

  • 22.03.12 14:28

    고맙습니다

  • 22.03.12 14:28

    감사합니다

  • 22.03.12 14:31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3.12 14:35

    글쎄요. 기사님께 물어보겠습니다. 왜요?

  • 22.03.12 14:44

    허허. 이놈들이 신화 주작질까지...아주 곳곳에 떵을 싸지르고 다녔군요.

  • 작성자 22.03.12 14:54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주인공들 이름도 이미 천상세계에 존재하는 이름들이라 합니다...모두 이놈들이 복사하여 자기들 멋대로 써먹고 있었다 합니다....^^

  • 22.03.12 15:14

    @kimi 미네르바(아테나)의 올빼미가 지혜를 상징한다고 하는데, 올빼미는 키미님이 예전에 언급하셨듯 길조가 아닌 걸 보면 여기에도 뭔가 주작이 가미되어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가 주작이라는 말을 쓰는 게 조작을 희화화해서 쓰는 단어라 생각했는데, 진짜로 날조의 의미가 있더군요.
    주작(做作): 없는 사실을 꾸며 만듦.

  • 22.03.12 14:46

    감사합니다

  • 22.03.12 14:52

    헬레네(그리스어: Ἑλένη)는 고대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제우스와 레다의 딸이며, 사람이 낳은 여인 가운데 가장 아름다웠다고 한다. 헬레나는 스파르타의 메넬라오스왕의 아내였으나, 아프로디테의 뜻에 따라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를 따라 트로이로 도망갔다. 이 일이 유명한 트로이 전쟁의 불씨가 되었다.
    ====
    그리스로마신화 읽다보면 신들의 전쟁이야기이지만 이해안되는 부분도 많고 끔찍한 장면도 있는데 렙틸리언 연상케 하더군요
    인간적인 프로메테우스,헤라클레스를 가장 좋아하는 인물입니다

  • 작성자 22.03.12 14:56

    이 이야기에서 파리스의 발목뒤를 독이묻힌 화살로 쏴 죽인 유명한 명언도 나오게 되지요.

  • 22.03.12 14:58

    @kimi 아킬레스건 ~^^

    아킬레스건은 트로이 전쟁 이야기에 나오는 아킬레스의 약점을 뜻한다. 그의 어머니 테티스는 아킬레스를 불사신으로 만들기 위하여 저승에 흐르는 스틱스 강물에 그를 넣었다가 빼었는데, 테티스가 잡고 있던 발 부분이 물에 잠기지 않아서 발꿈치가 그의 유일한 약점이 되었다는 데서 유래되었다.
    그러나 이는 후기 로마의 시에서 나온 얘기로, 아킬레스의 정전격이라 할 고대 그리스 서사시 일리어드에서는 전혀 그런 내용이 없다. 호메로스의 일리어드에서는 심지어 전투중 아킬레스가 팔에 부상을 입고 피를 흘리는 묘사까지 나오며, 기본적으로 아킬레스가 발꿈치 외에 무적이면 무엇 때문에 그 어마어마한 황금방패와 투구, 갑옷이 필요했겠느냐는 지극히상식적인 반문이 따른다.
    로마 시대에 기록된 아킬레스 관련 이야기는 호메로스를 포함한 고대 그리스의 정통 아킬레스와는 상당히 다르거나 모순되게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로마 자체가 아킬레스 등 그리스군에 의해 멸망한 트로이에서 간신히 살아남아 도망친 아에네아스의 후손이 세운 나라인 까닭에, 자연 자신들의 선조를 패배자로 만든 그리스 영웅들 특히 그 대표격인 아킬레스에 대해서도 불편한 시각을 갖고 어떻게든 폄하하거나 왜곡하려는

  • 22.03.12 14:59

    @똑순이 시도가 많았다는 사실을 감안해야 한다.
    그런 로마시대 아킬레스 관련 전승들 중 대표적인 게 그의 죽음과 관련된 정황 조작 창작물들이다. 고대 그리스 시인들은 아킬레스가 헥토르를 무찌른 후에도 계속 혁혁한 전공을 세우다가 이를 미워한 트로이의 수호신 아폴론이 쏜 화살에 맞아 치열한 전투중에 전사했으며, 거인 아이아스가 그의 시신을 메고 그리스군 진지로 돌아왔다고 전한다.
    그러나 로마시대에 나온 구전 중 일부는 이와 달리 아킬레스가 뜬금없이 트로이 공주에게 반해서 결혼하려다가 파리스의 화살에 맞아 죽었다고 한다. 이는 영웅의 죽음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죽음일 뿐더러, 파트로클로스를 포함해 무수한 동료들을 죽인 트로이에 대해 불타는 적대감을 갖고 최선봉에서 트로이 함락을 위해 싸우는 그리스 최고 용사인 정통 아킬레스 캐릭터와도 전혀 맞지 않는 버전이다.
    어쨌든 그 로마시대 한 버전에 의하면,아킬레스는 자신이 죽인 헥토르의 장례식에서 눈물을 흘리던 트로이 공주 폴릭세네를 보고 미모에 반해서 청혼을 했다고 한다. 아예 트로이를 멸망시키고 포로로 삼은 것도 아니고, 버젓이 아직 양국이 대치중인 상태에서 얼마전 자기가 죽인 상대의 누이에게 청혼했다는 자체부터 모순이지만,

  • 22.03.12 15:00

    @똑순이 어쨌든 이 버전에 의하면 아킬레스는 아폴론의 팀블레 신전에서 폴릭세네와 결혼 협상을 하려고 비무장으로 갔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트로이공주에게 아킬레스가 반한 게 아니라, 트로이의 프리암왕이 아킬레스를 자기들 편으로 끌어들이려 혼인동맹을 은밀히 타진하러 아폴론 신전으로 유인했다고도 한다.
    그러나 이 신전에 미리 와서 아폴론의 신상 뒤에 숨어 있던 파리스가 몰래 독을 바른 화살을 아킬레스에게 쏘았고, 이에 아킬레스는 발뒤꿈치를 맞아서 죽고 말았다는 것이다.
    어쨌든 트로이전쟁 최고 영웅으로 거의 신적인 존재로 숭배받던 전승무패의 완벽한 전사 아킬레스가 발뒤꿈치에 화살을 맞아 사망했다는 점에선 어느 전승이든 일치하므로, 여기서 유래하여 지금도 헛점 없어 보이는 사람이나 집단의 결정적 약점을 '아킬레스건'이라고 부른다
    https://ko.m.wikipedia.org/wiki/%EC%95%84%ED%82%AC%EB%A0%88%EC%9A%B0%EC%8A%A4

  • 작성자 22.03.12 16:06

    @똑순이 고맙습니다. 그리스 신화 읽은지 오래되어 이야기도 가물거리네요. 아킬레스건은 평상시 많이 사용되는거라서 모르는이가 없을정도지요....^^ 수고하셨습니다.^^

  • 22.03.12 14:59

    모두 속았네요
    무지한 저 같은 민초는
    기가막힙니다
    키미님 고맙습니데이 ㅡ

  • 22.03.12 15:02

    고맙습니다.

  • 22.03.12 15:18

    감사합니다^^

  • 22.03.12 15:18

    오!
    ORIGINAL 역사 이야기!
    흥미진진!

    고맙습니다.♡

  • 22.03.12 15:41

  • 22.03.12 15:46

    감사합니다

  • 22.03.12 16:10

    지구 초창기부터 랩틸리언은
    존재했군요

  • 22.03.12 16:12

    오호 이야기가 그리 되는군요 ㆍㆍ 고맙습니다

  • 22.03.12 16:16

    그 긴 영화를 몇번이고 보았는데 카자리언놈들의 거짓 이야기였다니...
    킴버공주님을 주연으로 다시 한편 나오려나요?^^
    이야기 감사합니다.

  • 22.03.12 16:36

    제대로된 지구 역사가
    모든이들이 알게되는
    그날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 22.03.12 17:10

    감사합니다

  • 22.03.12 17:10

    감사합니다.

  • 22.03.12 18:04

    신화의 진실한 내용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엔 깜짝 깜짝 놀랐었는데 이제는 또 어떤 놀라운 진실을 알게 될지 기대가 되기도 하네요ㅎㅎ

  • 22.03.12 18:24

  • 22.03.12 20:27

    재밌게 본 영화가 렙틸의 조작으로 각색된거네요

  • 22.03.12 21:38

    감사합니다 💖 💖 💖

  • 22.03.12 21:38

  • 22.03.13 00:23

    감사합니다

  • 22.03.13 08:16


    감사합니다.

  • 22.03.13 11:58

    재미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22.03.13 16:56

    새로운 역사가 너무 기대됩니다🥰
    공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3.08.11 16:25

    "그리스에 그당시 킴버가 환생하였었다 합니다. 킴버는 특별한 힘을 가졌었고 나라를 위해 중한 역할을 하는 인물이었다 합니다. 이를 탐낸 카자리언 렙틸리언 족속이 킴버를 유괴하여 잡아 갔답니다. 킴버는 자식들에게 그리스 고국으로 돌아가 그리스 국민에게 알려 모든 음식에 독을 넣고 도망하라 전했답니다. 카자리언이 그리스를 공격했을 때 그리스 국민은 이미 도망한 뒤였고 카자리언은 그리스로부터 음식을 모두 약탈해 가져와 먹은 뒤 모두 전몰했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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