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민담을 통하여 발견하는 나의 서사-김나월 동화작가와 함께

[바다 샘]

**************************************마감되었습니다.******************************************************** 

김나월 동화작가와 함께 <민담을 통하여 발견하는 나의 서사>강연 및 모임을 진행합니다. 7월 3일 수요일 시작합니다. 

우리 옛이야기와 독일 민담을 통해 나의 서사를 발견하고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커리큘럼 참고하셔서 신청하세요 ~ 

일정 : 2024년 7월 3일~ 10월 16일(수요일) 오전 10시 (13회차)
장소 : 책과아이들 구름빵 
대상 : 일반 시민
신청 : 010-9524-2588 (문자 신청)
진행 : 김나월 동화작가

1. 우리 옛이야기 4편과 독일 민담 8편을 읽고
2. 이야기 속에 담긴 다양한 의미를 찾아 해석합니다.
3. 이야기를 변주하여 재창작하거나
4. 이야기 속에서 발견한 나의 서사를 글쓰기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김나월 : 

지리산 계곡에서 태어나 오륙도가 보이는 부산의 바닷가에서 살고 있다. 새벗문학상을 받으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그동안 지은 책으로 《하늘을 나는 거미》 《강아지 왈츠》 《오만데 삼총사》(공저) 등이 있다. 학교 안에서 그리고 밖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들을 만나는 시간이 참 행복하다. 숨 쉬는 모든 생명이 평안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지구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