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1~13일
서울 노을공원안 월드컵 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서울국제초청 장애인 파크골프대회가
전국장애인은170명(선수부 :개인전.단체전) 생활체육동호인부170명 (개인전)은
물론 5개국 장애인 48명이 참가하여
성공적인 대회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결승전 마지막날 비가왔지만
장애인 대회이니 만큼 전국에서 유능한 48명의 심판님들 또한 원할하고 공정한 대회를 위하여
최선을 다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장애인 파크골프 발전을 위하여
국제대회가 많이 열리게 될것이며
그만큼
파크골프가 국제적으로 세계적으로 발전하여 나갈것으로 생각되어
파크골프인의 한사람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을수 있어서 너무 좋고 뜾깊은 대회였습니다.
내외 귀빈들
공정하고 신속한 대회운영를 위하여
대한장애인골프협회 이문형 심판위원장님 교육
올림픽파크골프장 시설물
A코스 1번홀 110m 롱홀
B코스 9번홀 100m 롱홀
휠체어 (PGW) 선수들 경기모습
외국인 선수 경기모습
일본 선수들
필리핀 선수들 경기모습.
눈망울이 초롱초롱 경기자체를 즐기는 외국인 선수단 모습들이
화이팅이 넘치고
승부를 초월하여 대회를 즐기는 모습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하이파이브는 물론
심판들로 하여금 경기 참가한 자체를 온몸으로 행복함을 표현함이
저절로 응원하고 박수를 치게끔 만들었습니다.
몇몇 선수들은
우리선수들에 비해서 조금도 떨어지지않을만큼 실력이 넘치는 선수들도 있어서
우리도 놀랄 정도였습니다.
마지막 결승전날은
우중전 경기를 하였습니다.
김윤숙 서울특별시 장애인골프협회 회장
백승천 대회 경기위원장
이문형 대한장애인골프협회 심판장
김은정 서울특별시장애인골프협회 사무국장외
전국각지에서 참가해주신 심판님들
제1회 대회에 심판으로 참가해 영광스럽게 생각하는
부부심판
앞으로도 계속
장애인파크골프 국제대회가 발전해
더많은 국가에서 참가하여 세계대회로 거듭 나기를 기원하면서....
다이제스트 파크골프신문 기자 김덕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