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배야
언제 너가 이 글을 읽을 줄 모르지만,
.
.
.
연배야~!
우리 mds 중
너가 가장먼저 결혼이라는 걸 하는구나...
정말 기뻐 정말로.. 참 좋은 여자 만나서 결혼을 해서.. 행복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
그러나 한편 왠지 모르게 ..
우리 살붙이가 떨어져 나간다는 생각도 드는것도 사실이야
그만큼 오랫동안 알게 모르게 뒤에서 묵묵히 너란 존재를 우리 가슴속에 채워주고 있던 거 같다.
나름대로 서로들 다들 컷다는 착각들 속에서..
정말로 이제 한 여자의 남자로 변신하려 하는 너를 보며.
현재 우리랑은 다른 "책임"이라는 굴레 안에서 멋지게 성장해 가는 너를 상상한다.
정말 쿨하게,,, 변치말고 딱 지금 처럼만
항상 긍정적이고 건강하게..
주현이 정말로 아껴주면서 뒤도 돌아보지 말고 열심히 전진해라.
이제 더이상 우리 mds에게 주현이도 여자친구가 아닌
너만큼 우리한테도 형제/ 자매 / 친동생 나 다름 없으니깐..
잘 못하면 알지?
앞으로 우리 mds보다는 주현이를 더욱 생각하고
10년후 20년후 아니 평생...
부끄럽지 않은 우리 MDS로 다시 뭉치자!
연배/정교/환식/희용이 모두다 나와 같을꺼다.
결혼 준비 잘 하고,
이만 줄인다~!
결혼식때 보장~!
2008.09.01 점심시간
One of MDS5 우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