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대들은 나를 좋은 친구로 삼았기 때문에
늙어야 할 몸이면서도 늙음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고,
병들어야 할 몸이면서도 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고,
죽어야 할 몸이면서도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고,
번뇌와 슬픔을 지닌 몸이면서도 번뇌와 슬픔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 몸이 아파도, 마음은 아프지 않으려면? (상윳다 니까야)
첫댓글 부처님, 고맙습니다. _()()()_
대자유 그대로 누려지이다 . . . _()_
_()_
<소금인형님 댓글> 마음이 허공과 같아 걸림이 없게되다면야 얼메나 감사한일일까^^* [추천글 보기 12.01.29. 11:26]
<살가운이님 댓글> 진정 부처님의 친구가 될수있을까? 그리 되기 위해 진정한 수행만이 ...!아~~! 갈길은 멀기만 하여더이다 ! 부족한 신심이...! 마하반야바라밀 -()()()- [추천글 보기 12.01.30. 21:57]
머나먼 길을 떠나야만 하는 구도자가되어야 할까 보아요
첫댓글 부처님, 고맙습니다. _()()()_
대자유 그대로 누려지이다 . .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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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인형님 댓글> 마음이 허공과 같아 걸림이 없게되다면야 얼메나 감사한일일까^^* [추천글 보기 12.01.29. 11:26]
<살가운이님 댓글> 진정 부처님의 친구가 될수있을까? 그리 되기 위해 진정한 수행만이 ...!
아~~! 갈길은 멀기만 하여더이다 ! 부족한 신심이...! 마하반야바라밀 -()()()- [추천글 보기 12.01.30. 21:57]
머나먼 길을 떠나야만 하는 구도자가
되어야 할까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