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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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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esedae/223086369585
>>‘5분이면 술생각 끝’…뇌에 칩 심는 알코올 중독 퇴치 시술 성공
중국에서 단 5분 수술로 알코올 중독을 치료하는 획기적 치료법이 나왔다.
26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연구팀은 알코올에 중독된 36세 남성에게 알코올을 갈망하는 욕망과 싸울 수 있는 칩을 뇌에 심는 수술법을 개발했다. 해당 칩은 최대 5개월 동안 성능이 지속된다. 알코올 중독으로 고생하고 있는 류모씨는 지난 12일 중국 중부 후난(湖南)성 뇌병원에서 5분간 수술을 받았다. 수술팀은 국제마약통제국 전 부회장이었던 웨이하오가 이끄는 연구팀이다. 그는 약물 남용 및 중독 메커니즘 전문가다. 칩이 이식되면 중독 치료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물질인 날트렉손을 방출한다. 이 물질은 신체에 흡수되어 알코올에 대한 갈망을 없애준다.
날트렉손은 20세기 후반까지 알코올 중독 치료에 사용되었던 디설피람을 대체한 신 물질이다. 디설피람은 어지러움, 메스꺼움, 구토 등의 부작용이 있는데 비해 날트렉손은 부작용이 덜하며 효과도 더 좋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치료법이 성공적이면 다른 중독 치료에도 응용할 수 있어 각종 중독 치료에 새 지평을 열 전망이다.
류 씨는 일일 평균 반 리터의 중국 술을 마신 뒤 종종 폭력적이 되었다. 그는 이후 칩 이식 수술을 한 뒤 “처음에 임플란트를 받는 것에 대해 걱정했지만 정말 5분밖에 안걸렸다”며 “수술이 얼마나 빠르고 간단한지 놀랐다”고 말했다.
더 랜셋 의학 저널의 2018년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알코올 관련 사망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2017년에는 남성이 65만 명, 여성이 5만9000명이 사망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그 중 45세에서 59세 사이의 남성이 알코올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건강 문제 외에도 알코올은 교통 사고에서 가정 폭력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여러 사회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 중국에서 단 5분 수술로 뇌에 칩을 박아 알코올 중독을 치료하는 획기적 치료법이 나왔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2017년 11월에 블로그를 통해 “과학자들이 뇌에 칩을 이식하여 인공지능 컴퓨터를 통해 사람들의 감정을 변화시키는 실험을 시작하였다.”는 내용의 글을 소개한 바 있는데, 5년이 조금 더 지난 지금 중국에서 이 기술이 실험 단계를 거쳐 임상 단계에 이르게 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온 것이다.
관련글>> 뇌에 칩을 박아 인간의 감정을 조종한다.
공산 독재 국가로서 각종 첨단의 기술을 동원해 감시 통제 사회를 구축하고 있는 중국이 이제 사람들의 몸속에 AI 컴퓨터와 연결되는 칩을 이식해, 칩을 이식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할뿐 아니라, 필요할 땐 이렇게 심겨진 칩(뇌에 칩)을 이용해 사람들의 생각을 조종하여 노예로 삼으려는 계획이 완성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중국에서 실험되고 있는 이 기술은, 조만간 교회의 휴거 사건이 일어나고 적그리스도의 나라(New World Order, 세계정부)가 도래하면, 전세계 사람들을 대상으로 적용되게 될 것이다.
오른손이나 이마(전두엽, 뇌?)에 AI 컴퓨터와 연결되는 전자칩(짐승의 표?)을 받지 않으면 물건을 사고팔 수 없고, 또 이마에 이 칩을 받은 사람들은 생각을 조종당하여 적그리스도의 명령에 복종할 수 밖에 없는 세상이 곧 도래할 것이라는 뜻이다.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요한계시록 13장 16-18절)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