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토끼 그림을 예전에 어디선가 본 적이 있었는데
이 그림이 그리 유명한 그림인지,
그리고 그리 오래된 그림인지 모르고 있었다.
이 그림은 독일 르네상스의 대표적인 화가인
알브레히트 뒤러의 1502년 작품이다.
생동감있게 그린 그림을 보니
신라시대 솔거가 황룡사 벽에 소나무를 그렸더니
새들이 와서 가지에 앉으려다
미끄러져서 떨어졌다는 고사가 생각납니다.
첫댓글 역시 귀는 쫑긋 하늘의 소리를 듣보자 함일까요
사람이 잡기 좋게 ---
첫댓글 역시 귀는 쫑긋 하늘의 소리를 듣보자 함일까요
사람이 잡기 좋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