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예수 어머니 메리는 농부집에서 태어난 아주 착한 여성이었다 합니다.</p><p>메리의 부모는 목장을 했고 염소나 양의 젓을 짜서 생계를 이어간</p><p>농부였답니다.</p><p>메리는 어릴때 부터 몸이 자주 아팠고 건강한 여성이 아니었다 합니다.</p><p>단한번도 남성과 같이 한적이 없는 몸이 연약한 여성이었다 합니다.</p><p>예수의 어머니 메리는 어릴때부터 언제나 부모에게 효도하는 </p><p>여성이었고 아픈 몸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집안일에 </p><p>전혀 게을리 하지않은 부지런하고 착한 여성이었다 합니다.</p><p>그런 메리에게 창조주께서 예수를 심어준거랍니다.</p><p>메리는 예수가 장성하여 집을 뜰때까지 잘키웠고 </p><p>예수가 하는일을 언제나 말없이 지켜봐왔었고 </p><p>그를 뒤에서 응원해 왔었다 합니다.</p><p>그리고 예수가 로마군에의해 잡혀갔을때도 오직 단한사람 </p><p>어머니 메리 만이 예수의 무죄를 말하고 예수편에 서서 </p><p>그를 옹호했다 합니다.</p><p>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따랐지만 로마군에 잡혀갔을때 </p><p>재판장에서는 어머니 메리외에는 단한사람도 예수편에 선 사람이</p><p>없었답니다.</p><p>자신을 언제나 보호하고 살펴준 어머니 메리를 그냥 두고 갈수없어</p><p>육체를 다시 살리게 한거랍니다.</p><p>예수의 영은 강했고 그래서 아누나키에게 육체를 살려야 한다 </p><p>말했던 겁니다.</p><p> </p><p>오늘날 인류는 예수가 사람들의 죄를 사하기 위해 살아났다 말하지만 </p><p>예수는 인간의 비열함을 그때 알고나서 두번다시 지구에 </p><p>내려오지 않을거라 했답니다.</p><p>인간은 잘해주면 옹호하고 자신들에게 불리하다 생각될때는 조금의 </p><p>양보도 없음을 크게 예수는 이때 배웠고 깨달았었다 합니다. </p><p>제가 이곳에서 이미 언급한바 있습니다.</p><p>예수는 이후 단한번도 지구에 다시 환생한적이 없답니다.</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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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예수님의 죄는 신성 모독죄라고 하네요
살아있는 존재는 다 신적인 존재라고 말씀하시니요ㆍ
영의 세계와 우리 현생이 하나도 다를 것없이 같음을 느끼게 해주는 대목입니다.
내용 그대로 인지상정이란 뜻과 따로 떼어놓고 말할 수 없는 부분이기에 그렇지요.
비열하고 지조없고 의리없기 짝이 없는 인간세상에 무슨 미련이 더 있어 환생할 마음이 들겠습니까.
저라도 그 상황이면 정내미가 뚝 떨어질 것같습니다.
결국 예수의 모든 발자취는 모정을 향한 큰 발걸음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 듯합니다.
이 세상에 자신을 믿어주고 아껴주고 위해주는 사람...
그 수 많은 사람들도 마지막 순간엔 입을 닫았는데...
오직 그의 어머니 만이 그의 편이었음을...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기를 기다리는 분이 많을텐데...그래도 킴버 공주님이 오셨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분의
최고의 선택을 받은 메리!
와와!
창조주의 완벽하심을 찬양하나이다.
미리 보는
진리의 책들 감사드리나이다 ^♡~
감사합니다 "
예수님과 메리는 어떻게 생기셨을지 알고싶어지네요.
그리고 귀여운 진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어머님 메리와 예수님의 진실의
얘기를 잘 들었습니다
"자신을 언제나 보호하고 살펴준 어머니 메리를 그냥 두고 갈 수 없어 육체를 다시 살리게 한 거랍니다. 예수의 영은 강했고 그래서 아누나키에게 육체를 살려야 한다
말했던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