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행복의 패턴인가?
불행의 패턴인가? 패턴은 대물림인데.....
<5월 힐링캠프 행복여행 2박3일 공지> 힘들고 지친 나에게 삶의 돌파구가 필요한 나에게 나를 사랑하게될 유일한 선물 <이요셉과 함께하는 행복여행> 날짜: 2016년 5월 19일(목)-21일(토) 시간: 목요일 10시부터~토요일 3시까지 장소: 가평 경반리 승동수련원 대상: 실컷 웃고싶은 분/실컷 울고싶은 분/자신감,자존감을 회복하고 싶은분/가정회복/건강회복 웃음강사를 하고 싶은 분/부드러운 표정을 원하는 분/행복을 찾고 싶은분등 비용: 759천원/추천시 10%할인/가족2인이상 20%할인/재수강 35만원 특혜: 자격증수여(웃음(치료)전문가1급) 민간자격등록됨 도서: <나만 나처럼 살 수 있다.> <웃음이 내 인생을 살렸다> 강사: 이요셉소장&김채송화소장 외 문의: 02-848-7000
===================================================================================== 내적치유 사례1. 30대 이혼 (자존감회복) 저는 서른에 왜 지는 꽃일까요? 저는 어린시절부터 부모님이 원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학원도 제 마음대로 한 적이 없습니다. 22살에 되었을 때 엄마가 원하는 남자와 결혼을 해서 8년을 참고 살았습니다. 그후 남편은 저를 떠났습니다. 정신증에 시달리다 행복여행을 왔습니다. 처음으로 소리지르고 나답게 놀았습니다. 그리고 알았습니다. 이제 저는 지는 꽃이 아니라 다시 시작하는 꽃이라는 것을 이제 제 삶을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2016년 3월 행복여행 중에서-
내적치유 사례2. 60대 해외거주 사모님 (자살회복) 저는 먼저 보낸 아들을 따라가는 것이었습니다. 작년에 아들이 스스로 먼저 하늘나라에 가고 말았습니다. 그후로 저는 해외에서 우울증에 빠졌고 아들을 따라가고만 싶어 몇 번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다가 '웃음이 내 인생을 살렸다.'라는 책을 보고 이요셉소장을 찾아왔습니다. 행복여행에서 실컷 웃고, 실컷 울고 한없이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아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 아들의 몫까지 행복하게 살다가는 것이라는 것을 이제 삶을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행복하게 살다가 나누면서 살다 갈 것입니다. 만약 행복여행을 오지 않았다면 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2016년 1월 행복여행 중에서
내적치유 사례3. 전주에 사는 물리치료사 (우울증극복) 저는 아무에게도 말 못할 비밀이 있었습니다. 저는 무덤까지 가지고 가고싶은 수치가 있었습니다. 부모님이 한센병이었습니다. 그 고통이 너무나 컸는지 저는 우울증에 걸렸고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직장도 잃고 말았습니다. 그러다가 찾은 곳이 이요셉소장님이었습니다. 없는 형편에 어렵게 수강료를 마련했습니다. 행복여행에서 부모님을 원망했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을 용서했습니다. 아니 제가 용서를 빌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새로운 인생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일주일 만에 완전히 우울증이 사라졌고 다시 취업이 되었습니다. 완전히 달라진 저의 모습에 사람들이 놀랍니다. 제가 힐링캠프 행복여행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런 기쁨을 없었을 것입니다. 저를 작은 일에도 너무나 행복합니다. -2015년 행복여행 마치고나서 보낸 글-
내적치유 사례4. 피부샵 운영 40대 여성 (관계회복) 저는 관계가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저는 감정에 휘둘려 저도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어린시절부터 저는 너무나 어두운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딸도 저를 닮아서 너무나 어두웠습니다. 더 힘든 것은 관계가 힘들고 특히 무대에 서면 말 한마디하는 것이 죽음이었습니다. 프리젠테이션을 발표하고자 밤새 공부를 해도 무대에 서면 그냥 못하겠다고 내려왔습니다. 똘아이라는 소리를 수차례 들었습니다. 점 점 더 나를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그러다가 만난 것이 힐링캠프 행복여행 첫날 무척 감정에 휘둘렸습니다. 저는 누군가 싫으면 견딜 수가 없었으니까. 둘쨋날 저는 엄청 울었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받아보지 못한 땡깡도 부렸습니다. 그후 저는 회사에서 2주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많은 질문을 받습니다. "뭐 좋은 일 있어요? 엄청 표정이 밝아졌네요." 제가 행복여행을 만나지 않았으면 저는 여전히 제 감정에 휘둘리고 감정 때문에 힘들었을 것입니다. -2016년 3월 참가자 사례
내적치유 사례5. 대전에 사는 목사님(자신감회복) 모든 것이 다 힘들었습니다. 작년은 저에게 가장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가정 파탄, 재정파탄,교회 파탄..... 친구따라 웃음치료 행복여행에 들어왔습니다. 사실 세미나 비용도 친구목사가 지불해 주었습니다. 저는 웃는 시간에도 울어버렸습니다. 그동안 참고있던 눈물, 설움들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실컷 웃고나니 세상이 달라보였습니다.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알게되었습니다. 여기에 오지 않았다면 저는 문제만 봤을 것입니다. 행복여행은 내가 누군인지? 알게했고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게 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친구 목사에게도 정말 감사합니다.
-2016년 3월 내적치유 행복여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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