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3126431314
아래는 요즘 한참 선전 중인 SK브로드밴드 AI B tv 광고이다.
“AI B tv가 우리 집에 산다”라는 제목의 60초짜리 이 광고를 보면, AI와 연결된 작은 장치가 디지털 TV에 접근하는 가족들이 들고 있는 스마트폰의 정보를 검색(해킹?)해 그 사람이 좋아할만한 프로그램을 보여주는 장면이 등장한다.
AI를 통해 어떻게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통제하게 될 것인지를 보여주는 소름돋는 장면이라 할 수 있는데, 우리 집에 사는 AI B tv는 (인터넷 검색 기록을 포함해 내 사생활의 모든 정보들이 담긴) 스마트폰을 버리거나, AI가 정보를 읽을 수 없는 집 밖으로 나가면 감시통제에서 벗어날 수 있지만, 만일 스마트폰에 담긴 정보들을 칩에 넣어 몸 안에 삽입하고, 우주인터넷인 스타링크를 통해 집안이 아니라 전세계 어느 곳에서든지 AI가 이런 정보들을 읽고 필요한 조치(서비스?)들을 취한다면, 온 세계가 살아 있는 AI가 눈을 부릅뜨고 사람들을 감시통제하는 수용소가 될 것이다.
편리함을 내세워 전파되고 있는 IT 신기술이 사실은 이 땅을 24시간 AI가 감시통제하는 수용소로 만들기 위해 개발된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루시퍼 숭배자(일루미나티)들은 진지하게 우리 모두를 저들의 노예로 만들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다.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