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올한해도 나흘이 , 남아
아쉽기만하다
일년동안 글을쓰러 다니느라고 바쁜한해였다
그리고 붓을 들때마다 행복했다
시간가는게 아까윘다
열심히 많은 작품을했다
그시간.들이 서로 다른 글을쓰는 작가들을
견주며 선의의 경쟁을 하기도 하고 존경스런
사람들을 부러워하기도하고 했던 시간이
지나 한해 마무리 하는시간이왔다
내년엔 더열심히 ,해서 도전해 ,보아야지
즐거운 한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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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em
추천 1
조회 3
23.12.27 21:5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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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노후에 훌륭한 취미생활을 하는 친구가 자랑스러워요^^
노후를 보람있게 보낸다는 것은 삶의 질을 한층 높여주니
친구는 정~말 복을 많이 받은 사람이네요^^
친구 잘지내지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