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우리님들께 여기에다 대놓고
앞으로 지구가 어떻게 될것이다 라고 언급하지 않을겁니다.
우리님들은 영성이 있으시고 영성이 없는 우리님들도
상당한 눈치가 있으시니 제가 이렇다 저렇다
자세하게 언급하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차릴것이라
믿습니다.
언제 어느때 창조주께서 지구를 심판하느냐 라든가
그기간이 얼마나 될것이냐 라든가 하는데에 대해서는
제가 언급하지 않을겁니다.
그러나 많은 힌트를 줄것입니다.
이미 제가 올린글 내용속에 힌트가 들어있습니다.
제가 올리는 글을 잘 소화시키시면 해답이 들어있습니다.
우리님들은 현명하게 대처하시고
제가 언급한 내용들을 그냥 넘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현재 돌아가는 뉴스보다 더중요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제가 뉴스에는 크게 관심을 두지않고
꼭 필요한 내용만 올리고 있습니다.
제가 누차 님들께 세계 돌아가고 있는
기상을 눈여겨 보시고
자연재해에 대해 눈여겨 보시라 언급했었습니다.
지켜보시면 답이 분명히 나옵니다.
기사님은 제게 함부로 말해서는 안된다
여러차례 말씀하셨습니다.
비샵께서도 경고가 있으셨습니다.
고로
제가 우리님들께 직접 언급은 하지않을겁니다.
우리영성인 님들은 이미 알고 계실겁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우리님들!
아이가 태어나 걷는 법을 배웁니다.
처음엔 주저앉기를 반복하다 끝없는 격려와 응원으로 일어서게 되지요.
이것 또한 반복의 반복이 되어 결국 걷게 됩니다.
왼 발 오른 발...넘어지지 않고 걸어가게 됩니다.
아이는 이제 걷는 법을 터득한 것이죠.
아니 엄연히 말하자면 넘어지지 않는 법을 익히게 된 것과 같습니다.
우리 또한 영성의 한 걸음 한 걸음을 떼며 여기까지 걸어왔습니다.
넘어지지 않는 법을 배우고, 때론 넘어져도 일어나고 또 일으켜 세워주는 법도 배우게 됩니다.
이젠 더이상 어머니의 응원이 없어도 아이가 잘 걷 듯, 더이상 창조주의 메시지가 눈에 보이지 않아도 우린 스스로 영성의 눈을 통해 그 뜻을 보게되리라 믿습니다.
우리 영성은 더이상 어린 아기가 아니기 때문인 것이죠.
그래서 그 영성에 맞게 옷도 입고 신발도 신어야 하겠습니다.
아멘! 말씀 고맙습니다 영혼님.....그렇습니다. 그렇고말고요............^^
올려 주시는 글들 감사히 읽어 보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잘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문득 인간이 물질에 대한 집착을 놓치 못해 스스로 버리지 못하면... 하늘이 대신 한 방에 버려줄 수도 있겠구나~~ 그런게 홍수나 지진일지도 모른다... 그게 하늘의 크나큰 사랑이겠구나...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갔어요
키미님 말씀 잊지말아야겠읍니다
영성이 없는 제겐 두렵기도하구 동생들과 가족을 지키려면 제가 약해지면 안되기에 영성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영성있으신 카페님들께 물어물어 배워서 깨우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영성있으신 카페분들 미리 부탁드려요
오늘부터 키미님 올리신 글 다시 정독하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알겠습니다.
잘 헤아려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제가 누차 님들께 세계 돌아가고 있는 기상을 눈여겨 보시고 자연 재해에 대해 눈여겨 보시라 언급했었습니다. 지켜보시면 답이 분명히 나옵니다. 기사님은 제게 함부로 말해서는 안 된다 여러 차례 말씀하셨습니다. 비샵께서도 경고가 있으셨습니다. 고로 제가 우리 님들께 직접 언급은 하지 않을 겁니다. 우리 영성인 님들은 이미 알고 계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