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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2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413...오늘 부활절은
kimi 추천 13 조회 2,335 23.04.10 10:42 댓글 6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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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0 14:34

  • 23.04.10 14:36

    고맙습니다

  • 23.04.10 15:14

    고맙습니다 🙏

  • 23.04.10 15:16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756...미국 현지시간 2022년 9월1일 소식 - 22.09.02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sZdG/758

    오늘아침 기사님으로 부터 들어온 소식입니다.
    미해군소속 씰팀이 2015년부터 소련의 팀들과 함께 남극에서
    알수없고 볼수없는 외계인들을 상대로 싸우고 있었는데
    그들 모두가 크게 다쳐 3주전쯤 모두 하와이의 군병원에서
    치료중이라는 소식입니다.
    기사님께서 이소식을 제게 전해 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누가 도대체 씰팀을 남극으로 보내 외계인을 상대로
    싸울 생각을 했는가? 혼자말을 하셨습니다.
    답은 기사님의 말을 들었을 사람은 오직 한사람
    롸져제독 일거라 혼자말에 또한 답을 하셨습니다.
    이로써 정보가 시작되었습니다.

    2015년 미국의 해군 씰팀 컴멘더가 꿈을 꾸었답니다.
    그의 꿈에 남극에 적 외계인이 있음을 봤답니다.
    그리고 씰팀이 남극으로 보내짐과 동시 소련에서도 그들의
    최고의 군 팀을 보내 같이 일을 하게 되었답니다.

  • 23.04.10 15:18

    씰팀은 남극 지하로 들어가게 되었고 그곳에서는 바위에서
    쉬지않고 나오는 가스 = 에너지 때문에 숨을 쉬기위해
    위로 나와야 했는데 이때 그들은 플라즈믹 빙 = PLASMIC BEING 을 봤다 합니다.

    그리고 그들 씰팀 병사들 모두가 동시에 들은건
    WHERE IS THE SON OF DAVID? 라고 외치는 소리를 들었다 합니다.
    이들이 들은건 당연히 체널링으로 들은거라 합니다.
    이 플라즈믹 빙 들은 창조주께서 버린 FALLEN ANGEL 들이라 합니다.
    엔젤에는 두쪽이 있는데
    - 창조주쪽의 엔젤이 있고
    - 사탄쪽의 엔젤이 있는데
    사탄쪽의 엔젤을 부를때 폴렌 엔젤 즉 창조주께 버림받은 엔젤을 말한답니다.
    창조주의 뜻을 거스려 창조주가 쓰레기 처럼 버린 엔젤이라 합니다.

    이 엔젤들이 남극에 오랫동안 갖혀 있었는데 이들은 우리의 기사님
    즉 다윗의 아들 13TH 기사님으로 부터 용서를 받아 다시 승천하길
    바라기에 우리의 기사님이 어딨냐 외친거라 합니다.
    다시말하면 13TH 기사를 보내라는 뜻이랍니다.

  • 23.04.10 15:20

    이들 씰팀은 모두 플라스믹 빙 즉 폴렌엔젤에 의해 모두 대패를 당했는데
    단 한사람도 빠짐없이 모두 크게 다쳐 움직일수없게되어 돌아오게 되었다 합니다.
    왜 그들이 씰팀을 죽이지 않고 다치게 하여 움직이지 못하도록만 했을까요 라고 묻자
    그들을 죽이면 우리의 기사님이 그들을 죽일것이기에 다치게만 했다 합니다.
    이 플라스믹 빙은 몇천 몇만년전부터 남극에 갖혀 지금껏 지내왔다 합니다.

    이 지구상에서 가장 최고의 서베일런스 = 비밀도청장치 는
    우리가 알고 있는 압티컬 = OPTICAL 이 아닌
    프라즈믹 에너지 라 합니다.
    우리가 카펫위를 걸을때 정전이 일어나는데
    그럴때마다 플라스믹 외계인들은 우리가 걷고 있음을 알게 된다 합니다.
    그리고 옷을 입었을때 정전이 일어날때도 그들은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를 알수있고 들을수있게 된다 합니다.
    이모든 지상의 에너지가 흐르는 곳은 이 플라스믹 외계인들이 듣고 볼수있다 합니다.
    외계인중에서 가장 앞서는 문명기술을 가지고 있고 누구도
    상대하여 싸울수없는 강한 외계인들이 바로 이 플라스믹 외계인이라 합니다.
    이들이 창조주의 뜻을 어겨 죄를 지어 남극에 갖혀 승천치 못하고 있었던 거라 합니다.

  • 23.04.10 15:23

    오래오래전 <빈센트>라 불리우는 아크엔젤이 빙하시대때
    남극으로 가서 7개의 산을 찾았다 합니다.

    3개는 남쪽을 향한 산이었고
    3개는 북쪽을 향한 산이었고
    1개는 그 중간위치에 자리하고 있었다 합니다.

    빈센트가 드림스케이프에서 창조주의 엄한 명을 들었다 합니다.
    그 산들을 손대지 말고 그냥 두도록 하거라!

    여기에서 글로벌리스트 들이 카지노 기계에서 쓰는 777 을 인용하게 되었는데
    7의 바다,
    7의 칸티넨트,
    7의 산인데
    이 < 일곱의 산 >은 창조주의 여섯딸과 하나의 아들 예수를 뜻한답니다.

  • 23.04.10 15:30

    - 다친 병사들은 모두 내장에만 문제가 있도록 다쳤다 합니다. 그래서 모두 고칠수있다 합니다.
    - 외계인 모두를 지구에서 쫒아야 하기에 창조주군이 이들을 상대로 남극에서 일했는데 그들모두를 전멸.
    - 창조주군 외에는 누구도 그들을 상대할수없다 합니다.
    - 렙틸리언도 그들을 상대하지 못한다 합니다.
    - 며칠전 창조주군이 남북극에서 이들 플라즈믹 외계인들을 전멸시켰다는 소식을 올렸을겁니다.
    - 사실 오늘 온 소식은 창조주군이 그쪽으로 가기전에 일어난 일들이었답니다.
    - 그들은 잘못을 저질렀기에 얼음밑에 트렙된거랍니다.
    - 그래서 그들이 나오지 못하고 그곳에 갖혀있게 된거라 합니다.
    - 누구에 의해서가 아니고 자신들이 그곳에 트렙되었으니 창조주군도 그사실을 몰랐었다 합니다.
    - 왜 그들이 창조주의 뜻을 거슬렀는지는 모른다 합니다.
    - 그러나 렙틸이 창조주를 거스르듯 이들 플라스믹 외계인들도 자신들의 힘이 막강함을 알아차리고
    위에 군림하려는 욕심에 그렇게 된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탄이 형인 창조주를 거스를때 자신이 창조주보다 나을수있다는 생각과 자신이 창조주 보다 못하다는걸
    깊이 알기에 톨아진것과 같이 이들에게도 분명 그런 이유가 있을거란 생각을 합니다.

  • 23.04.10 15:43

    2차 세계대전은 어둠이 더 어두워지기 위해 발악질을 한 역사의 한 테마죠.

    더 악랄하게 더 착취하고 더 고통스럽게 지구의 보석을 통째로 훔치려던 렙틸과 그 렙틸 놈들의 씨앗들...카발이며 글로벌리스트들...

    그러나 그놈들이 원하던 악의 성장은 더이상 이뤄지지 않았고 조금씩 조금씩 새어든 빛에 그 힘을 잃어가고 있었지요.

    그렇게 거시적 관점에서 어둠의 역사는
    뒤안길 신세를 면치못하였고 새로운 빛의 등장으로 서서히 사라지는 운명을 맞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세계대전이 의미하는 바는 악의 근본이고, 그런 그 전쟁이 끝났음은 그들의 탐욕의 뿌리를 더이상 뿌리 뻗지 못하게 되었단 뜻은 아닐지...

    때문에 악의 끝과 그 종점은
    선의 시작과 출발점 이란 것으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수비에는 또 어떤 흥미로운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까요.

    우리 문명이 악의 흔적없이 그야말로 깨끗하게 번영하는 순간이 앞으로 77년 7개월 7일 후가 될까요.

  • 23.04.10 16:05

    어떤 의미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 23.04.10 18:58

  • 23.04.10 19:18

    부활절이 지났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허탈합니다

  • 23.04.10 19:39

    7은 맹호출림이라 하여
    맹호가 숲에 나타난 형상이니 숲이 평정이 되겠지요
    호랑이가 없는 숲에서 누가 제왕노릇을 했을까요

    호랑이가 숲에 등장했으니 숲을 평정한다
    나머지는 그림을 그려보면 될듯합니다

  • 23.04.10 20:16

    7은 행운의 숫자라고 하죠.
    세상이 뒤집히면 무한한 황금시대가 온다?
    고맙습니다.

  • 23.04.10 22:49

    신기한 날이군요. 좋은 일이 많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23.04.11 00:15

    신기방기하네요 감사합니다

  • 23.04.11 01:26

    새로운 잠재성을 내포한(좋은 쪽으로) 의미가 아닐런지요
    감사합니다.

  • 23.08.20 00:33

    "오늘 부활절 날은 2차 세계 대전이 끝나는 날로부터 정확히 77년 7개월 7일 되는 날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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