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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이 시간을 여러분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시간으로 알고 공부하셔야 합니다. 어떻게 보면 교회에서 성경공부는 이렇게 여러번 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어쩌면은 내가 강의한 이것이요 여러분에게 여러분이 들을 수 있는 마지막 그러한 성경공부도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용서를 가지고 지난주부터 했지요? 그 용서라는 것은 Forgiveness, 용서라는 것은 종종 죄사함으로도 표현이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요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말씀에 대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있지 않고 그냥 막 읽어버리는 거에요. 그래서 자기가 건질것이 하나도 없어요. 건더기가 없어요. 건더기가 없으니까 국물만 가지고서는 성장이 안되는 것이에요. 이 성경적 지식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 것을 알아야되는 것이에요. 마귀하고 전쟁했을 때, 아! 내가 이것을 어떻게 대처하는가 하는데 많은 것을 꽂아 있어요. 그것에서 중요한 것을 하나 뽑아가지고 대적하는거 이것이 영적인 전쟁에서 쓰는 도구에요.
기도하는 자세와 습관이요, 여러분의 영적 진로와 생명을 좌우하는 것이에요. 어떤 성도하고 이야기를 해보면, 아! 이 성도는 얼마만큼 기도하는구나, 이 성도는 얼마만큼 성경을 읽고 있구나, 이 성도가 지금 읽고있는 책은 무엇일꺼야, 성경 66권 중에서 어떤 것도 읽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어요. 그래서 그 성도하고 교제가 되거나, 교제가 안되거나 하는 것이에요. 여러분도 이만큼 성장했는데, 전혀 유치한 사람이 하나 와가지고 말도 안되는 소리 해가지고 여러분과 교제할려고 하면 교제하지 못하잖아요. 그쵸?
근데 한국교회가요 예외없이 전부 그렇게 된 것이에요. 자기들로서는 똑똑한 목사라고 그러지만 전혀 똑똑하지 않아요. 바른 말씀조차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아니에요. 그 사람들이 기도한다는 것은 교회에 사람 많이 보내주셔서 그 사람들로 하여금 발판을 삼고 헌금을 많이 거뒀으면 좋겠다. 그외의 이상도 이하도 아무것도 아니에요. 다시 말하면 날강도 들이에요. 날강도 들이에요.여러분의 교회같은 교회가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마음속에 간직해야 되는 것이에요.
여러분 생앵동안에 내가 물어요, 여러분이 대답 안해도 되요. 생애동안에 용서할 수 없는 일이 몇번이나 용서하였는 것인가? 나는 이번에 우리 그 방화동에서 있었던 내가 성추행했다는 그런 것에 대해서요 들고 일어났는데 좀 머저리들이에요. 조동화도 그렇게 해서 나와 교제가 단절되었지만 서시원 이런 애들, 번지수를 못찾은 것이에요.
저가 저에 대해서 없는 사실을 무고로 법원에다가 고소를 했는데, 경찰을 통해서 이렇게 이렇게 했는데 그 사람이 뭐지요? 그애들이 그리스도인이에요? 그래 그리스도인이 아닌데, 그리스도인인 체하면서 패를 짜가지고 나가버린거에요. 그럼 그 애들은 신앙의 뿌리가 있었던 것이에요? 거듭났어요? 거듭나야 신앙의 뿌리가 있지요, 뿌리 없어요. 그런데 우리가 멍청스럽게 그런 사람들을 갔다가 마귀의 자식들을 하나님으 자녀인양 인정해주고 있었던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그 광경을 보셨을 때요, 얼마나 화가 나셨겠어요? 항상 소근거림이, 속닥거림이 그 교회안에 있을 때에는요 믿음이 없고 거듭나지 않은 자들에게서 생겨난 것이거든요. 그럼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시는가 하니까 꼴보기 싫으니까 태풍을 일으키신 거에요. 성도들을 칠라는 게 아니에요. 그 쭉정이들을 날려보내기 위해서 하시는 것이에요. 근데 성경도 잘 안읽고, 기도도 안하고, 주일날이며 교회만 오고 다른 사람보면 그리스도인인체 하고 이렇게 된것 다 쫒겨나버린 거에요. 거 바람에 날려가는 쭉정이들 있잖아요. 그렇게 된거에요. 이것이 내가 경험한 여섯번째 전쟁이에요.
잘 알아야 되요. 윤여성이가 그때 당시까지는 마지막이었어요. 윤여성이는 밥을 빌어먹기 위해 우리 교회 찾아온 것이에요. 자기가 영어를 할 줄 아니까, 자기 마누라도 영어를 할 줄 알고 그러니까 책을 번역해 주겠다고 그래서, 그래 내가 그애를 알아야지요. 내가 알아야지 어떻게 대우를 한다든지 번역료를 얼마 낸다든지 준다든지 그랬을 거 아니에요. 그 마누라 시켜보니까 엉터리고, 이 친구는 영어는 잘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일회용이라도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보내셔가지고, 우리 말씀보존학회 또 성경침례교회가 가지고 있는 역량이 부족하니까 그런 사람을 시켜서라도 책을 번역하게 하신 것이에요. 아십니까? 그런데 번역을 했는데 내가 이렇게 보니까 번역이 틀렸다 이거에요. 미비하다고, 용어를 모르니까 그러면 어떻게 되지요? 돈을 못받지요. 번역료를 못받잖아요. 지가 지금 번역료를 받아야 먹고 사는데, 그래 이애는 다른 마음을 가지고, 마귀의 자식이기 때문에 다른 마음을 가지고 우리 교회에 왔다가 우리 교회에 풍파를 일으키고 그리고 그중에서 전문직업인들을 뽑아가지고 데리고 나간 것이에요. 가증스러운 애에요.
그런데 그런 애들까지도 또 나를 고소했던 박상근이 가족 전체를요, 그 가족 전체가 반역을 했는데, 내가 기도할 때 뭐라고 기도했겠어요? 그건 여러분 짐작에 놔두고요, 여러분 짐작하시는 대로 두고, 용서하게 되면요, 이제 나한테 떠올리지 않아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누구를 용서하라는데 아~ 그 사람 용서해요? 예를 들어서 어떤 여인이 그런거에요. 목사가 그여자, 당신이 증오하는 그여자를 용서하라고, 뭐요? 나보고 그여자를 용서하라고요? 나 교회 안다녀요. 나 이교회 안다녀요.그런데 그 여자가 영적으로 너무 몰라서 그러는거에요.
만일에 계속해서 그여인에 대해서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쓴뿌리를 가지고 있었다 할것 같으면, 그 사람은 믿음의 생활을 하는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 상대편 여자를 위해서 용서하라는게 아니에요. 본인을 위해서 용서하라는 것이에요. 그 용서하는 것하고 용서안하는것 하고는요, 그 사람은 신앙생활에 있어서 천지차이에요. 여러분도 이제 한번 해보세요.
오늘 이제 이렇게 강의 들으시고 그럼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그 사람에게 구령하고 그 사람이 예수님 영접하겠다고 하니까, 교회 와서 예배드리고 말씀을 계속해서 상고하면서 공부하라고. 교회가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라는데, 교회가 성경을 안가르키면 교회 아닙니다. 근데 우리나라 전체 교회에서는요 성경공부 안하는거에요. 왜 안하는가? 아시는 분 손들어 보세요. 성경을 몰라서 안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성경공부를 안하는 교회, 그 사람들이 하는 것은 뭐냐하니까는 예배만 드리는 거에요. 그거 예배가 아니에요. 예배라니까 1부예배, 2부,3부,4부,5부,6부 이렇게 해가지고 15분정도 떠들어 댄다. 그리고 헌금 걷는 거에요. 초청도 하잖아요? 그런데서 살고있는 거에요. 말하자면 사람이 태어났는데, 정상적인 음식은 먹지않고 세끼에, 이 사람들은 숲이나 쌀죽이나 보리죽이나 이렇게 해가지고 그거 먹는거에요. 그거 자라는 거에요? 자라는 거에요? 안자라는 거에요. 그러니까 그 안자라는 그 사람에게서는 성경에 대해서, 신앙에 대해서, 교회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성도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요 헛소리를 하는 거에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자기 교회가 큰 교회라고, 큰 교회가 뭐에요? 가장 기본적인 것도 갖추지 않았으면서 하는 것이.
그래서 여러분이 지금 어떤 사람한테 피해를 입었어요? 피해를 입었으니까 생각만하면 잠에서 자다가 깨는거에요. 그것을 쓴뿌리라고 그래요. 쓴뿌리, 쓴 뿌리를 담아 놓으면요, 소화도 안되고 잠도 제대로 못자는거에요. 그것을 하나님께서는 용서하라고 그래요. 그 사람을 용서하라는 거에요. 어려운 거에요. 인간적인 관점에서 보았을때는 어려운거에요. 근데 용서를 하면 어떻게 되는것인가 하니까, 용서를 하면 그 사람 살려낫지요? 기도하니까 그 사람이 예수님을 만날 수 있지요? 그 무엇보다도 내가 그 사람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증오와 적개심을 털어버리는 것이에요. 어려워요. 인간적인 방법으로 생각하면 어려워요. 근데 하나님 측면에 서가지고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서가지고 하나님의 방법대로 그걸 보게되면은요 쓴뿌리를 제거, 나의 병을 제거해 주는 거에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는 약이 무언가하니까 소화제에요. 왜 소화제이지요? 소화가 안될만큼 쓴뿌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화제란 것이에요. 우리나라 소화제 있지요? 활명수. 우리나라 소화제, 일본 거 따가지고 양배추로 만든 거 있잖아요. 그것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 우리집에도 알카셀저(Alka-seltzer)를 비롯해가지고 한 대여섯 소화제가 있지만요, 나는 그 소화제 잘 안먹는데, 밤에 잘때는 내가 다른 약을 먹기 때문에 그 소화제를 조금씩 먹는거지요.
소화제는 궤양이 있는 사람이 습관적으로 먹는 약이에요. 그 약을 안 먹을라면 어떻게 하는 것인가 하니까 용서해야 되요. 용서는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그것도 불법가해자에게 죄를 사해주는 것이에요. 우리 모두는 주님 앞에서 죄사함을 받았잖아요. 주님께서 갈보리에서 피흘려 죽으심으로 인해서 우리의 모든 죄들을 용서해 놓으신 거에요. 이제 받아들이기만 하면 되는거에요. 한국 교회는 그게 없어요. 초청도 없고, 신앙고백도 없고, 네가 네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그것도 어려우면은 로마서 10:13절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누구나 구원을 받으리라. 했어요.
어떤 바보가요, 자기의 평생동안 지었던 죄, 또 죄된 몸으로 태어난 것인데 그걸 못하는 거에요? 그래서 형식적으로 하는거에요? 백날해봐야 소용없는거에요. 자기 입으로,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는 것이 안되는 것이에요. 친구가 와서 그렇게 이렇게 복음을 설명해 주었는데, 그대로 따르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놓아두고, 그 사람이 미안하니까 친구가 시키는대로 내가 했다고요. 그랬으면 구원 못받은 거에요. 그런데 교회 다닌지가 1년 2년 3년 되었는데, 이제 조금 깨달은 것 같은데 왜 아직 구원을 못받았느냐? 그 소리 못하는거에요. 그래서 비교하면 구원 못받아요.
이번에 글 나왔어요. 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나왔는데, 내가 한 번 더 쓸라는지 두번 더 쓸라는지 그것은 몰라요. 그런데 내가 경험했던 그 미국 목사들, 우리 내가 다니던 대학 교수들, 그 아내를 난 다 알아요. 결과적으로는 그 학교가 망해버렸잖아요. 내가 공부할때 까지만 놔두고 나머지는 망해버린 거에요. 내가 갔을 때가 한 780명 정도 되었는데요, 학생 대단한 사람들 있었어요. 핵잠수함 엔지니어도 있었어요. 그 보잉747 엔진만드는 브래트니 휘트니, 롤스로이스, 제네랄 일렉트릭 그런 엔지니어들이에요. 얼마나 갈급했으면요 그 세상것 다버리고 에 그 학교에 공부하러 왔겠어요? 나하고 똑같은 거지요. 나는 비행기 타는데 항공사에다 사표내고 나왔잖아요.
하나님 모르실까요? 아뇨. 다 아시는 거에요. 그러니까 내가 그걸 공부했던 그 기간동안 5~6년 동안에요 나는 교통사고 한 번도 안났습니다. 펑크 한번도 안났어요. 하나님은 그러신 분이세요. 내가 거듭나고 나서 교회를 시작하고 차타고 다녔지 않았어요? 수련회 다니고 그렇게 했잖아요. 다마스 타고 다녔잖아요. 난 한번도 티켓(벌금딱지)을 끊은 적이 없어요. 그럼 내가 교통법규 위반한 적이 없단 말인가? 아니에요, 있어요. 그러나 나는 한번도 티켓을 끊은 적이 없어요. 우리가 저기 포천으로인가 어딘가 가는데요 오토바이 타는 경찰관이 날 탁 오더니 그래서 차를 세웠지요. 왜 그러는가 그랬더니, 무엇을 위반했다나? No, 나는 위반한 적이 없는데. 이 사람이 다른 사람 같으면 이거 하나 끊어주면 될텐데, 나는 아니거든요. 내가 안한것을 헀다는 거에요. 그래 이 사람이 티켓하고 똑같이 생긴것을 주더라고요. 그게 경고장이에여. 다음에는 위반하지 마십시요. 그래 내 차가 안 가니까요, 우리 교회에서요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그것을 보고 있었어요. 그 형제는 내가 티켓을 끊은줄 알아요. 그래 목적지에 도달했어요. 아까 교통순경이 잡던데요. 어 그때 나한테 이거 주던데. 이거 봐요,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경고장이에요. 난 아직 한번도 티켓을, 벌금을 낸 적이 없어요. 똑똑해서가 아니라 나는 싫어요. 그 사람들이 붙잡고 뭐라는 것이.
한번은 제가 고향에 가는데요, 아 이 사람이 그때는 고속도로에서 잡는 거에요. 그런 무식한 자식들이 어디있어요. 아 그런데 대전 조금 못가서 인데요, 아! 사장님 많이 바쁘신가 보네요? 그래서, 왜 잡는거요? 아! 오버했는데요. 과속. 얼마나? 그러니까 20Km했다는거에요. 근데 그때 차가 스텔라에요. 스텔라가 4단밖에 없어요. 이 차 무슨차인줄 알아요? 이 차 스텔라야, 4단밖에 없어. 당신이 말하는대로 20km를 내가 과속으로 갈수가 없어. 당신이 틀린거야. 그래 그때는 내가 인제 미8군 신분증도 있고 내가 보여주었잔아요. 처음에 그 사람이 나한테 달려들면서 아주 사장님, 바쁘신가 보네요? 난 그래서 한 번도 안 끊었어요. 똑똑해서 안 끊은거 아니에요. 내가 조심해서 안 끊은거지요. 그쵸?
용서는 피해자가 가해자, 그것도 불법가해자에게 죄를 사해주는, 용서해주는 거지요. 용서를 해주지 않고 간직하게 되면요, 잊혀지지 아니하거나 더 커져서 자신의 삶에 지장을 주는 것이에요. 소화제 먹어야 된다구요. 잠을 잘 못잔다구요.
누가 셋째하늘에 가는 것이에요? 죄없는 사람이 셋째하늘에 가지요. 그쵸? 죄없는 사람이 누구에요? 용서해주는 사람이에요. 그럼 용서할 수 있는 것이 쉬운가? 아니에요. 어려워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권면하는 것이에요. 네가 그 쓴 뿌리를 버리라 했지요. 그래서 죄인이 자기 죄를 뉘우치면 모르겠지만요, 자기 죄를 합리화시키는 사람에게 용서란 것은 어울리지 않는 것이에요. 죄를 지었으면 지었다고 그러는 것이지요. 용서받아야지요. 그쵸?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순간, 죄인에서 하나님 자녀로 위치가 바뀌었지요.
요한복음 8장에서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인이지요. 이 지금 예수라는 사람이요 이 사람은 어떻게 판결하는가 보자 그래가지고 이 여자를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를 데리고 온 것이에요. 그때 예수님께서 땅에다가 손가락으로 뭐라고 썼는데, 여기 이걸가지고 설교하는 사람이 들을때마다 웃기는 거에요. 틀렸어요, 다. 예수님이 뭐라고 쓰셨을까요? 용서, 그렇게 썼겠지요. 용서. 그랬더니 거기에 예수님께서 뭐라 하니까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그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고 하시더라. 그리고 다시 몸을 굽히시어 땅에다 쓰시니 7,8절 이지요? 9그 말을 들은 자들은 양심에 가책을 받아 가장 늙은 자로부터 시작하여 맨 나중 사람까지 하나씩 하나씩 자리를 뜨더라. 그리하여 예수께서 혼자 남으시니 그 여인이 한가운데 서 있더라. 예수님이 뭐라고 썼을까요? 손가락으로 위에다가 뭐라고 썼을까요? 용서, 용서, 그래서 여인에게 “여인아, 너를 고소하던 자들이 어디에 있느냐? 아무도 너를 정죄하지 않더냐?”고 하시니 11그 여인이 말씀드리기를 “주여 아무도 정죄하지 않았나이다.”라고 하더라. 그말이 예수님을 심금을 울렸겠지요?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노라. 가라, 그리고 더 이상 죄를 짓지 말라.”고 하시더라. 여러분이 이 구절을, 이 성경구절을 읽고서요, 이 여인을 보고서요 예수님이 하신듯이 그렇게 용서해 보셨어요? 여러분 생애에서 가장 용서하지 못할 사람이 누구인 것인가 생각해봐요. 이걸 보면 그냥 하는거에요.
그래서 그리스도인이 되면요, 좀 더 아량이 있어야 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육신적인 그 자세 그것으로서는 용서 안되는 것이에요. 했다 하더라도 안되는 거에요. 그래서 많은 가짜들이 나오는 것이에요. 가짜 용서가 나오는 것이에요.
자! 거기 베드로전서 4:12절 보십시요. 12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시키려는 불 같은 시련에 관하여 너희에게 어떤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 것처럼 이상하게 여기지 말고 13도리어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니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이 나타나실 때에 너희도 큰 기쁨으로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14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욕을 당하면 복이 있느니라. 이는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위에서 안식하고 계시기 때문이니라. 그들의 편에서는 그분께서 비방을 당하시나, 너희의 편에서는 영광을 받으시느니라.
내가 하는 행동, 내가 하는 언어 이러한 모든 것으로서 내가 주님을 드높이는 사람인가? 내가 주님을 욕되게 하는 사람인가? 그걸 알아야된다 이거지요. 자! 그리스도인이면 세상 사람하고, 마귀의 자식들하고는 뭔가 좀 달라야 되잖아요. 그 다른게 뭐에요? 담배 안피우고, 술 안 마시고 그것이에요? 거짓말 안하고? 그런데 나는 그런 사람 많이 보았는데, 거짓말하고, 뭐 전혀 거듭남과는 관계없는 사람들인데, 아주 사악하지요. 내가 일일이 말 안해요. 사악한 거에요. 근데 그 사악한 것이 어디서 나왔느냐 하니까 거듭나지 않은 사람이 하나님을 속이고, 담임 목사를 속이고, 성도를 속인 것이에요. 그것이 어디서 나온거에요? 성령으로 충만한데는 그것이 없는데, 거듭나지 않은 사람이지요.
하나님 앞에서 인정 못받은 사람이, 사람들 앞에서 인정을 받는다고 그러는 것이에요. 아니에요. 그건 안되는 것이에요. 불가능해요. 그쵸? 주님을 섬길 의향이 있느냐는 말의 의미는 주님을 위해서 생명을 내놓을 수 있느냐는 질문과도 같은 것이에요. 오늘 주님을 위해서 생명을 내 놓을 수 있습니까? 그가 부르심을 받았다면 이점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이거지요.
영국에서의, 영국이 성경이고 그외의 모든 신학이고가 있는데 그 다음에 그 사람들이 카톨릭하고 하면서요 그때부터 망가진 것이에요. 근데 그때 그렇게 해 놓으니까요, 이제 거듭나고 진리를 아는 사람들은요 영국의 그러한 그 종교, 그것은 개똥이라고 생각한 거지요. 그래서 그 피의 메리 때요, 그러니까 여러분 정상적이 아닌 사람이요 나와 가지고 성경을 이야기하고, 신앙을 이야기하고 이랬을 때 거기에 속으면 안되는 거에요. 영국 여왕 메리가요 , 메리라는 여자가요, 마귀의 하수인이거든요. 왜 마귀의 하수인이지요? 거듭나지 않았으니까요. 자기 멋대로 종교를 주물락거리니까요, 그러니까 되는 것이지요. 영국의 4명의 종교개혁자들이 있었어요. 만일 그 사람들이 없었으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지금 영국은 제일 하질로 추락했을 것이에요. 그 사람들이 누구누구인가 하니까 존 라저스, 휴 레트먼, 토마스 클레먼, 리콜라스 리들리 이렇게 4사람 이라고요. 이 4사람들이요, 자기 신조를 바꾸지 않으니까 영국 국교화가 이 사람들을 사형시킨거에요. 불에 태워 죽인거에요. 그래서 이 네사람이 화형대에서도요, 조금도 흔들림없이 자신들이 죽어가지고 스미스 별 이후 죽은 하늘에 환하게 밝히게 될일을 최상의 영예로 여기는 것이에요. 아! 나에게도 주님을 위해서 내 생명을 내놓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구나, 이제.
자! 그럼 거기에 100% 그런 사람이 있고, 70%만 그런 사람이 있고, 40%만 그런 사람이 있고, 10%만 그런 사람이 있고 한다고요. 소용없지요. 하나님께 목숨을 바친 사람을 하나님께서 더 존중하시는 것이에요. 한번밖에 살지 못한다고 나왔는데, 그 생명을 영원한 생명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면 안되버리지요.
그래서 이 사람들은 자기들이 죽는 것, 불타서 죽는 것, 불에 태워서 죽는 것을 최상의 영예로 여긴 것이에요. 믿음의 체험 단계에서 자기 목숨을 내준 성도들이 많았겠습니까? 적었지요. 그럼 어떤 사람들이지요? 그 사람들이? 그 사람들은 거듭남이 무엇인지? 다시 부활하는 것이 무엇인지? 휴거되는 것이 무엇인지? 부활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 전부다 아는 사람이에요. 그래 지식이 없는 사람이 믿음을 형성했다는 것은 불가능한 거에요.
지금 우리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요, 이 땅에 지금 처음으로 그 이름이 나왔잖아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라고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아닌 사람들이 끼어든 거에요. 이제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걸 보십시요만은 당사자인 나는 그 사람들을 이미 용서했어요. 아! 그 다음에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시는 건지 난 몰라요. 그러나 나의 양심상 난 그렇게 한거에요.
자신을 주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인정받지 못한 믿음이에요. 이 나라 교회의 목사들은요 순교와는 거리가 먼거에요. 먼 사람들이에요. 주님을 위해 살지 않고 자신을 위해 살고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돈을 더 가지려고사역하는 자들은 주님으로부터 칭찬과 인정을 받을 수가 없어요.
왜 우리 교회가 이렇게 된거에요? 이 교회 하나님께서 세우신 목자가요 돈을 안 사랑한 거에요. 특이한 거에요. 나는 돈을 안 사랑해요. 나는 교회를 세워 놓고 50개월동안 나는 월급을 못받은 거에요. 국남이 엄마가 어디가서 뭐 미술학교가서 뭘 가르쳐가지고 거기서 뭘 타오고 그런 것으로 밥을 먹었던 것 같아요. 근데 나는 내 주머니에서는 돈이 없었던 적이 없었어요. 항상 있었어요. 그래 내가 아침에 출근해가지고 책상을 열면요 봉투가 있어요. 보면 삼만원도 있어요. 목사님 쓰십시요. 누군지 몰라요. 하루는 보니까요 소고기를 마트에서 사왔는데그 반으로 나눠가지고 그걸 갔다 놨데요. 목사님 드시라고. 부산에서 여기 공부하러 왔는데, 대학교 다니느라고 어머니가 올라와가지고 그 소고기 한근을 사준 것인데 그 반을 쪼개가지고 나한테 준거에요. 그래도 나는 돈이 어디서 나오는 지도 모르고 난 그걸 모르면서요, 50개월 동안을 보낸 것이에요. 진짜에요. 나는 무슨 돈이 필요한데 (없어서) 안하고 그런 거 없어요. 그런데 그때 박남규 집사가 나보고 돈을, 월급을 받아야 되지 않냐고? 아니 월급을 받아야 되는데, 그래서 내가 우리 국남이 엄마한테 칠십만원을 주라고 그런 것이에요. 처음 나는 오십만원 주라고 한 것 같아요. 그래 나중에 칠십만원을 주라고 한 것이에요.
만일에 그런 과정이 없었더라면요 오늘날 이런 좋은 교회가 있을 수가 없어요. 눈으로 보셔야 되요. 이 교회가 어떻게 운영되는구나. 그리고 거기에 일원으로써 여러분이 동참을 하셔야 되요. 그래 안했더라면 어떻게 되는 것이에요? 맨날 여기서 돈이야기 하는 것이에요. 이제 우리가 할 수 있는 거 하나 있는 거에요. 지금 거기 우리 교육관 주차장에 우리가 땅 사가지고 집 지을 거 아니에요? 게스트하우스 4채, 집 4채, 우리 저기 저 교육관하고 똑같애요. 그래서 사람들이 앞으로 공부하러 오는 것이에요오면은 자기는 같이 안자겠다고 그러면 거기 가 자라는 거지요. 지금 이렇게 옮겨놓으니까요, 내가 강화에서 여기 교회오는데 전혀 부담이 안되는거에요.
저쪽으로 가면 막히잖아요. 방화동가면 막히고 그렇게 하니까 45~50분 걸릴때 있지만 여기는 딱 30분 걸리는, 저기서 하이웨이에 딱 들어서면요, 거기서 우리가 시간조절을 할 수 있어요. 아무도 없잖아요. 이렇게 좋은 데를 어떻게 주시는 것이에요. 그렇지요?
자! 디모데후서 3:12에 실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모든 사람은 박해를 받을 것이라. 디모데전서 6:10절은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니, 이것을 욕심내는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슬픔으로 자신들을 찔렀도다.
용서할 수 없는 성도는 쓴뿌리를 가슴에 안고 사는 사람하고 똑같은 것이에요. 용서는 상대에 대한 증오를 주님의 십자가에 내맏긴 사람인 것이에요. 아세요?
자 한 구절만 더 보고 마치겠습니다. 디모데전서 6:11절 보십시요. 11그러나, 오, 하나님의 사람인 너는 이것들을 피하라. 그리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추구하라.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한 말입니다. 12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원한 생명을 붙잡으라. 이를 위하여 네가 또한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들 앞에서 선한 고백으로 고백하였느니라. 13만물을 살리시는 하나님 앞에서와 폰티오 빌라도 앞에서 선한 고백으로 증거하셨던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내가 너에게 명하노니, 14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 없고 책망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15자기 때가 되면 주께서 나타나시리니 그분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통치자시요,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라. 16오직 그분만이 불멸하시며, 어떤 사람도 접근할 수 없는 빛 가운데 거하시며,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도 없는 분이시니, 그분께 영원한 존귀와 능력이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누가 나한테 성경에 서명해 달라고 그러면 나는 디모데전서 6:14~16절을 써주는 거에요. 럭크만 목사님은 여호수아 1:9절을 써 주시지요? 그래 나는 이걸 써주는 거에요. 14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 없고 책망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15자기 때가 되면 주께서 나타나시리니 그분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통치자시요,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라. 16오직 그분만이 불멸하시며, 어떤 사람도 접근할 수 없는 빛 가운데 거하시며,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도 없는 분이시니, 그분께 영원한 존귀와 능력이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아멘. 자! 여기서 끝내고 예배시간에 만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