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비에 새싹의 움트는 3월
푸르미 제 6기가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그자리에 머물러 있기만이라도 바라며
지나온 5기의 2년동안 여러분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음도
또다시 앞으로의 푸르미를 맡게되어 한편 죄송함과 부담감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조용하던 각 지회에 조금씩 움트는 기운이 보여
함께 기대하며 2년후의 달라진 푸르미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총회에 참석하신 재단의 최연철 부장님 김학규대리님
그리고 푸르미를 잊지않고 기억해 주시는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신임감사 : 이소저. 최귀숙
사무총장 : 김미애
첫댓글 그동안 노력 하여 주신 임원진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신임 임원진의 많은 발전을 기대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