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 부영사님 (정동희의 서신 Ⅱ중에서)
1.
제가 2024년2월6일 건전성감독청 신고 후에 2024년6월 재판 전에 변호사비는 전액 미화 송금되었습니다
2024년 6월 판결문에서 승소금의 10분1 예탁금 납부가 고지되었고 결과적으로 (중략)
2.
이 부영사님이 호주 법무장관 등에 한국대사관 발송자로 메일 보냈는데 답변이 안온 것은 거꾸로 말하면 사실이라서 그렇습니다
호주 정부는 엉뚱한 소리하면 바로 아니다는 반응이 옵니다
참고로 퍼스에 소재한 서호주 주정부 법무장관실 내에 '연방 법무장관의 지시를 직접 받아서 과업을 수행하는 스페셜포스팀'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정부 다른 장관실의 차관 내지 국장급이 이 사람을 압니다
제가 첨부한 답변 메일을 보시면 다른 장관실의 차관급이 제 일을 담당하는 이 팀장에게 너의 사정을 말을 했고 그가 최선을 다해 해결한다는 답을 간접적으로 전달된 걸 첨부합니다
<첨부 : 지역개발장관실 답변>
만약 개인인 저가 엉뚱한 소리를 하면 이런 답변 할 필요도 없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연방 재무장관도 재판승소금 가진 주체인 은행감독국의 수수료 청구 관련 제 불만에 답한 메일도 잘 읽어보십시오
<첨부 : 연방재무장관실 답변
MC25-000603 - Correspondence to the Minister for Finance [SEC=OFFICIAL]>
제가 엉뚱한 소리하는데 왜 이런 답을 그들이 하겠습니까?
3.
제가 최근 이 부영사님에게도 보내는데 이런 이메일을 올해 2월부터 아마도 120여통 넘게 내용이 다르게 보내고 있는데
다음 주소(연방 상하원 포함)에도 보내는데 이 정도 구글번역기 메일 오면 절대 그들이 엉뚱한 소리 하면 안읽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 바쁜 연방 상하원 포함 호주 공식정치인들이 적게는 40% 그리고 많게는 80% 이상 읽음 비율이 꾸준히 나옵니다
대체 제가 헛소리를 한다면 왜 이렇게 바쁘신 호주 연방 상하원의원 등은 읽는 것입니까?
< 첨부 : 호주 연방 상하원의원 등 발송 이메일 리스트와 어제자 발송 해당 이메일 읽음 비율 >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