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서 통독중 인물인 예레미야를 알아봅니다
왜 눈물의 선지가 인가?
자신의 문제땜에 우는것이 아니라 나라가 망할것에 눈물흘리며 안타까와 합니다
결국 유다는 타락한 범죄로 인한 결국 예레미야는 선지자의 말대로 망하게 됩니다
요시아,여호야김.여호와긴.시드기야가 통치한 유다는 훌륭한 아버지 요시아의 유산을 버리고 타락한 시드가야 시대 결국 유다는 바벨론에 의해 망한다
불순종의 결과는 비참한 최후를 맛본다는걸 기억해야 합니다.구약시대 왕.제사장. 선지자가 있고 예언자들이 나온다
왕은 하나님 법대로 나라를 다스린거고 제사장은 백성들을 대표하여 온갖죄를 않고 하나님 앞에 죄사함을 구하는 자이고 선지자는 하나님 말씀을 대신 전하는 자이다
특히 여기서 예언자란 말을 많이 듣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예언자의 의미를 잘못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예언자는 미리 말씀을 선포한게 아니라 말씀을 맡긴자들에게 그말을 전달하는 것이라는 의미를 기억해야 한다.
그런데 말씀을 맡기지 않았는데 맡김 받은자 같이 거짓으로 전달해선 않된다
예레미야는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받은 말이 없다고 겸손히 여호와께 말함을 본다
[렘1:6] 내가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