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진단하기
2024.03.29 목회자의 성숙이 교회의 성숙이다 (5)
‘소망 진단하기‘
배인철 목사님이 세미나 시작 전 찬양으로 섬겨주십니다.
"나의 유일한 고백은 오직 당신 뿐입니다" 함께 고백하면서 은혜를 나눴습니다.
우리는 실제로 무엇을 구하면서 살고 있는가
난 무엇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가
✅무엇을 구하는가?
예수님의 일과 일상 속에 우선순위가 어디있나요.
손해 보는 것 같고 억울함도 있지만 구원을 위해서 구하고 있나요?
우리는 타인의 유익을 구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문제로 하나님을 조르지 않는 사람입니다!
일상의 필요를 구하지 말고 근심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무엇을 위해 기도하는가?
문제에 집중하지 말고 심령을 먼저 봅시다.
기도는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교제를 나누는 것 입니다.
우리가 할 것은 비전을 보고 준비하는 일입니다.
준비가 되면 하나님은 사용하십니다 :)
우리가 기도할 때는
감정에 두지 말고 오직 복음, 오직 구원을 구합시다.
하나님 마음과 목적, 방향과 일치하는 기도를 드립시다.
✅소망을 어디에 두는가?
부활의 소망에 두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여하는 것이 참소망이라면
그는 세상에 소망을 조금도 두지 않는 사람입니다 :)
기도의 초점은 영혼 구원입니다 .
내 소망이 예수님께 집중되면 예수님의 소망이 내 소망이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관계 속에서 주시는 소망을 품읍시다.
진실한 기도로 배운 내용을 가지고 기도하고
내가 닿고 있는 모든 곳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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