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한심스럽고 개탄할 노릇입니다. 어떡해 된 것이, 금감원 및 감사원 기타 금융당국에서 [본건 우리은행 양재동 파이시티 관련]하여 거슬러 올라가서 2005년부터 지금까지 전반적인 조사한 내용이 피해자가 조사한 내용의 1/100 도 안되는 내용인지 ?. 물론, 제재심의 결정문에 나온 내용은 피해자도 다 알고 있는 내용 중, 웃음만 나오는 부스러기 내용만 가지고 "제재심의 결정문"이라고 작성한 자체가 동네 코흘리는 애들의 장난수준도 안되는지?. 그러지말고 피해자들이 조사한 사이트에 게시되어 있는 내용을 참조하여 하는것이 어떨지? 물론 서로 짜고 고스톱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모두 알지만... 창피하지도 않은지 !!
우리은행이 "개인들간 친목 겟돈 모임 보다도 못한 운영과 계획된 사기행각" ""예금보험공사, 우리금융지주, 금감원, 감사원 등에서 지금까지 자체 내부감사 및 검사시 인지한 내용에 대하여, 그때 그때 당시 신문 언론 발표 내용만 보아도, IQ 한자리면 사후 터질 엄청난 후 폭풍를 예축할 수 있었음에도 "허수아비 금융당국"에서는 동조하여 함께 오래가자고 키운 장 본인들 입니다. 지금 현재도 우리은행과 은폐.동조. 우리은행과 함께 투게더, 우리은행과 더불어 살고 있고... 향후 바보 및 병신 취급 당하지 마시고, 빨리 선의의 국민 피해자들에게 "원금+이자+정신적 손해배상"을 하여 조기 봉합 및 마무리 하는것이 제일 빠른 길 입니다
금감원은 개인이 고발시에는 우리은행이 하자가 없다고 법대로 소송하라고 하고 사회적 이슈가 되니까 이런 내용을 발표하고 그것도 마지 못해 화려한 기술적 문구를 가미하여 은근슬쩍 넘어가려 하는 작태가 한심하기 그지없네요. 그럴려면 금융감독원이 아닌 금융비호원으로 바꿔야 할 것이다. 그리고 금감원은 2007년에 가입당시(리파이넨싱) 회계장부를 확인하면 부실이 발생하였텐데 왜 이부분은 빠져있는지 의심스럽구먼? 이 사건은 금융사기인데도 불구하고 금감원은 사기조사를 하여 불완전판매운운하는 작테야말로 .. ㅉㅉ
한심한 일! 특정 상품 사기판매죄로 줄줄이 엮어 감방에 쳐넣어도 시원찮은데 겨우 직원 몇사람 처벌하는 정도로 대충 건성 넘어 가다니. 처벌하고 은행 간판을 내리더라도 피해자인 고객의 재산은 약속대로 이행해서 돌려 주고 간판을 내려야지. 무슨 짓들 하는거야. 눈가리고 아웅 하자는건가?
이 잡것들.어지간히도 복잡하게 헤집어 놨네. 우리 같은 사람들은 도대체 뭐가 뭔지 알 수가 없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우리은행이 사기치고 등치고 해서 우리 돈을 진공청소기처럼 빨아 들이고는 전혀 내숭떨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딴데로 핑게를 돌리는 것 정도는 안다. 알량한 거짓말로 속이고서는 우리의 원금과 8년간의 이자 , 8년간의 정신적 피해 보상은 어떻게 된 거냐 말이다.
첫댓글 명백한사기 명백한중재 ,아무리 검사국에서 열심히 검사하여 중징계판정을 하여도 .로비에의하여 위에서 경징계라하면.
즉.콩을 콩이라 하지않고.팥이라고하는 현실.
법치 국가가아니다.법보다는 주먹과.으악과 진상과 때법과 전투만이 살길입니다.
참 한심스럽고 개탄할 노릇입니다. 어떡해 된 것이, 금감원 및 감사원 기타 금융당국에서 [본건 우리은행 양재동 파이시티 관련]하여 거슬러 올라가서 2005년부터 지금까지 전반적인 조사한 내용이 피해자가 조사한 내용의 1/100 도 안되는 내용인지 ?. 물론, 제재심의 결정문에 나온 내용은 피해자도 다 알고 있는 내용 중, 웃음만 나오는 부스러기 내용만 가지고 "제재심의 결정문"이라고 작성한 자체가 동네 코흘리는 애들의 장난수준도 안되는지?. 그러지말고 피해자들이 조사한 사이트에 게시되어 있는 내용을 참조하여 하는것이 어떨지? 물론 서로 짜고 고스톱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모두 알지만... 창피하지도 않은지 !!
우리은행이 "개인들간 친목 겟돈 모임 보다도 못한 운영과 계획된 사기행각" ""예금보험공사, 우리금융지주, 금감원, 감사원 등에서 지금까지 자체 내부감사 및 검사시 인지한 내용에 대하여, 그때 그때 당시 신문 언론 발표 내용만 보아도, IQ 한자리면 사후 터질 엄청난 후 폭풍를 예축할 수 있었음에도 "허수아비 금융당국"에서는 동조하여 함께 오래가자고 키운 장 본인들 입니다. 지금 현재도 우리은행과 은폐.동조. 우리은행과 함께 투게더, 우리은행과 더불어 살고 있고... 향후 바보 및 병신 취급 당하지 마시고, 빨리 선의의 국민 피해자들에게 "원금+이자+정신적 손해배상"을 하여 조기 봉합 및 마무리 하는것이 제일 빠른 길 입니다
금감원은 개인이 고발시에는 우리은행이 하자가 없다고 법대로 소송하라고 하고 사회적 이슈가 되니까 이런 내용을 발표하고 그것도 마지 못해 화려한 기술적 문구를 가미하여 은근슬쩍 넘어가려 하는 작태가 한심하기 그지없네요. 그럴려면 금융감독원이 아닌 금융비호원으로 바꿔야 할 것이다.
그리고 금감원은 2007년에 가입당시(리파이넨싱) 회계장부를 확인하면 부실이 발생하였텐데 왜 이부분은 빠져있는지 의심스럽구먼?
이 사건은 금융사기인데도 불구하고 금감원은 사기조사를 하여 불완전판매운운하는 작테야말로 .. ㅉㅉ
한심한 일!
특정 상품 사기판매죄로 줄줄이 엮어 감방에 쳐넣어도 시원찮은데 겨우 직원 몇사람 처벌하는 정도로 대충 건성 넘어 가다니.
처벌하고 은행 간판을 내리더라도 피해자인 고객의 재산은 약속대로 이행해서 돌려 주고 간판을 내려야지.
무슨 짓들 하는거야.
눈가리고 아웅 하자는건가?
이 잡것들.어지간히도 복잡하게 헤집어 놨네.
우리 같은 사람들은 도대체 뭐가 뭔지 알 수가 없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우리은행이 사기치고 등치고 해서 우리 돈을 진공청소기처럼 빨아 들이고는 전혀 내숭떨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딴데로 핑게를 돌리는 것 정도는 안다.
알량한 거짓말로 속이고서는 우리의 원금과 8년간의 이자 , 8년간의 정신적 피해 보상은 어떻게 된 거냐 말이다.
금감원이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하면 있으나마나한 존재입니다
금감원을 믿을 수 없다면 앞으로 무엇을 믿을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불완전판매던 무엇이던간에 우리는 우리의
돈을 찾을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