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글 의령군 지정면 맛집(중화요리)

[想村(吳石同)]

   시골의 맛집이라 해도 별맛이 있으리라고 생각 하지만 지인이 소개한 맛집이 있어서 찾아가 보았는데  짬봉맛은 소개할 만한 집이여서  소개한다. 콩국수도 맛이 있다는데  아직은 철이 아니라 뒤에 오기로 마음 먹었다.

       겉보기는  시골냄새가 푹! 난다.

짬봉의  겉보기는 별반 다르지 않다. 특이 한게  홍합이 엄청 많다는 것.

        가격도 도시와 거의 같다.    근래에  올린 것 같다.

           사거리,   오른쪽이 지정초등학교.    왼쪽이 교회. 마을(봉곡리,  흔히 봉국이라 한다)

      인근에 있는 지정초등학교, 1924년 지정공립보통학교로 개교. 재학생: 16명

인근에 있는 노란꽃,  이름을 물어볼 사람이 없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