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 한국길 칼바위능선 오픈식 및 동영상

태산 한국길 칼바위능선 오픈식 및 동영상       태산(1,545m)은 우리에게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의 양사언 시조로 유명합니다. 태산은 중국의 오악(五岳) 중 으뜸이며 동쪽에 있는 동악(東岳)으로 가장 신성하게 여기는 명산입니다.   태산은 해발 약 1,545m이며 국립공원으로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자연문화유산입니다.   그 동안 중국 태산은 상징성이나 유명도 에도 불구하고 한국 등산애호가들 에겐 그리 인기가 높지 않은 산이었고, 등산 시 무려 7,400개가 넘는 정상 계단 길 때문에 실망이 컸습니다.   그러나 산악투어 양걸석 대표는 중국 산동성 정부 및 태산관리국과 함께 협력하여 태산 한국길 칼바위능선(코리안루트)을 개척하였고, 2013년 10월 10일 태산에서 한국 측 인사들과 중국 측 인사들이 함께 오픈식을 하였습니다.   태산 한국길 칼바위능선은 태산 최고의 절경지인 칼바위능선을 사다리와 안전시설을 이용하여 등산할 수 있는 길로 태산 최고의 등산로입니다.   태산 한국길 칼바위능선 트레킹은 설악산의 공룡능선과 같은 바위능선으로 칼바위능선에 서면 옆에 나란히 이어진 또 다른 칼바위능선의 멋진 경관을 감상하면서 스릴있게 태산 최고의 비경을 즐기는 트레킹 코스입니다.   칼바위능선은 1봉과 2봉으로 마치 2마리의 커다란 공룡이 서로 등을 맞대고 자랑하듯이 칼바위능선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어 장관입니다.   ▶ 트레킹 소요시간 : 5시간 ▶ 적기 : 4월 - 11월 ▶ 부적기 : 12월 - 2월   ★ 관련기사 : 월간산 2013년 08월호 “중국 태산에 한국길 열린다!” 기사 참조 ★ 관련방송 : SBS 모닝와이드에서 2013년 10월 25일 “태산 한국길 칼바위능선“ 방영         ◆ 태산 한국길 칼바위능선 오픈식 기념사진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24313F529EBE9810"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exif="{}"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224313F529EBE9810FC41"/>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32783F529EBE9A08"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exif="{}"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732783F529EBE9A08A819"/>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39243F529EBE9B05"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exif="{}"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339243F529EBE9B053C82"/>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107B3F529EBE9C1B"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exif="{}"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5107B3F529EBE9C1B5D1D"/>         ◆ 태산 한국길 칼바위능선 트레킹 동영상         <iframe id="v47a11J2GmGCCWWkGk1J1ZC@my" width="640" height="360" src="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v47a11J2GmGCCWWkGk1J1ZC@my?service=daum_cafe"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