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영, 예멘 침략과 한국 그리고 경악과 공포, 미중전쟁(대만전쟁)과 한국!!!
1. 중동전이 확전되고 있는 양상입니다. 미국과 서방으로서는 전혀 합리적이지 않은 결정을 한 것 같습니다. 이 전쟁은 현재 미국이 예멘을 전투기를 이용해서 폭격하고 있는데 이란은 전면적으로 예멘을 지원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란에서 홍해만 건너면 오만 다음에 바로 예멘입니다. 전쟁이 길어질 경우 이란에서 당연히 예멘에 대공방공망을 지원하게 될 겁니다. 그러면 전투기는 무용지물이 됩니다.
이후에 미국과 서방의 선박은 홍해를 지날 수 없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에다 여차하면 이란은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할 겁니다. 그러면 미국과 유럽경제는 고사하게 될 겁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중국이 반대해서 하지 않을 거라는 말들을 하지만 전쟁은 나라의 운명을 걸고 하는 싸움입니다. 누가 찬성하느냐 반대하느냐에 좌지우지될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이길 수 있다면 모든 것을 총동원하는 것이 전쟁인 겁니다.
저는 이 상태에서 더 이상 확전되지는 않으리라고 보지만 지금 네타냐후와 바이든은 이성을 완전히 잃어버린 것 같아 보이기에 무슨 짓을 할지 알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더불어서 윤석열 정권도..
아래는 영상에서 신항식 교수가 하는 말입니다. 들어보셔요.
2. 미국이라고 하는 이 고위층은 유대문화에 매우 익숙해요. 유대 문화가 뭐냐면요. 내가 모두를 지배하지 않으면 모두를 파괴해 버린다는 겁니다. 못 먹는 감 찔러보는 게 아니라 못 먹는 감을 발로 발로 밟아 버립니다.
모리스 사무엘이 이렇게 경고했는데 이게 유대 문화의 속내에 우리 유대인은 100년 동안 참다가 당신들 세계로 들어왔다. 서구사회 우리는 서로 화해하려고 수고 많이 했다. 하지만 실패하지 않았느냐.
우리 급진적인 유대인들은 이 화해는 이건 아니라고 본다. 우리 유대인은 파괴자다 그리고 파괴자로 남을 것이다.
당신들이 무슨 일을 하든 우리의 요구와 필요에 미치지 못한다. 우리는 계속 파괴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만의 세계를 원하기 때문이다. 누가 우리를 서구사회의 중심에 놓게 했느냐 그러니까 우리는 너희들을 파괴할 수밖에 없다.
이게 이 사람만의 의견이 아니라 이거 이 사람의 의견이 아니에요 유대 문화 자체가 이렇게 되어 있어요. 지난 200년 동안 좀 튄다 하는 유대인들은 모두 이런 이런 말을 했다고요.
서구문화를 파괴하겠다. 기독교를 박살내겠다. 그래서 러시아와 중국을 제압하지 못할 거라고 판단이 딱 들면 세계 판도를 뒤집어 엎어버리는 행동을 또 취할 거예요. 무모한 행동을 또 할거라고 다시 말하면 큰 경제 위기를 일으키거나 전쟁을 일으킬 거라고요. 그 코드를 지금 미국 정부가 찾고 있는 거 같아서 걱정이 되는 거예요. 저는..
굉장히 무모한데 자기네 망해도 상관없다는 거예요. 같이 망하자는 거예요. 이게 지난 2000년간 유대인들의 아주 기본적인 정신 상태였기 때문에 그게 저는 걱정이 좀 되는 겁니다.
[서구파시즘] “G7은 멍청이들” (Paul Craig Roberts)
후원 계좌: KEB 하나은행 298-810284-72907 (신항식)
이메일 : ssbrand@hanmail.net
# Rumble 유투브 보완 채널. ‘Hangsik’
# Telegram 영상보관소. ‘자주인라디오’
- ‘Déclaration finale du Sommet de Rambouillet’, Perspective Monde, Université de Sherbrooke (Québec), https://perspective.usherbrooke.ca/
- ‘The G7 summits: declassified records published for the first time’, Margaret Thatcher Foundation, https://www.margaretthatcher.org/arch...
- ‘G7/8 Summits’, G7 Research Group, University of Toronto. http://www.g7.utoronto.ca/summit/
-Nicholas Bayne, ‘History Of The G7 Summit: The Importance Of American Leadership’, Explaining Summit Success: Prospects for the Denver Summit of the Eight, University of Colorado, Jun. 19, 1997. https://tspace.library.utoronto.ca/
-Meeropol, M. (1998). Surrender: How the Clinton Administration Completed the Reagan Revolution. USA: University of Michigan Press.
-Courrier International, Jun. 12, 2020
- ‘The Normandy Landing and World War II: The Lies Grow More Audacious’, Global Research, Jun. 7 2014
- ‘How America Took Out The Nord Stream Pipeline’, Seymour Hersh, Feb. 8 2023. https://seymourhersh.substack.com/
- Bortnikov, N.S. et al.(2022), Fundamental Problems of Development of the Mineral-Resource Base of High-Tech Industry and Energy of Russia. Geol. Ore Deposits 64
-‘Russia's Medvedev warns Moscow will scrap grain deal if G7 bans exports’, Reuters, Apr. 23, 2023
- ‘2023 Annual Report to Congress’, U.S.-China Economic and Security Review Commission, https://www.uscc.gov/
- O'neill J. (2001), 'Building Better Global Economic BRICs', Global Economics Paper n. 66. http://www.goldmansachs.com/our-think...
-‘G7 vs. BRICS by GDP (PPP)’, Visual Capitalist, https://www.visualcapitalist.com/cp/
속보)美·英, 예멘 폭격 개시/ 예멘, 미 함정 타격/ 이라크 미군 기지 동시 피격/ 지역 전쟁 or 3차 대전?...SCOTT 인간과 자유
[속보] 미국/영국 후티 폭격. "가자 전쟁 확전 위기!"...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3. 대만과 중국간에 전쟁이 발발하면 중국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있는 북이 즉각적으로 남침해 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이 남침하는데 일본이나 미국이 끼어들면 북은 일본과 미 본토에 핵무기를 날릴 겁니다. 그리고 들은 이야기인데 중국에서 평택을 공격하는 건 김정은이 아주 싫어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만약 중국이 평택을 공격하면 북에서는 즉각적으로 미 본토에 핵무기를 날린다는 말이 있더군요. 짐작이지만 평택을 공격하더라도 중국이 아닌 북이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대전 이북에서는 비행기가 뜰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대전 이북에서 전투기가 뜨면 장사정포 사정거리 안이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런 걸 알고 있을 미국이 중국과 대만간 전쟁을 할 지는 의문입니다만.. 암튼 이번 대만 선거에서 국민당이 되어야 혹시라도 모를 불상사가 생기지 않을텐데요. 이제 내일이면 결과가 나오겠네요.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80442895409
Hae-Young Lee 10시간 ·
<경악과 공포, 미중전쟁(대만전쟁)과 한국!!!>
이제 내일 대만 대선이 지나면 좀 더 분명해 질 것이다.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미중전쟁, 즉 우크라이나를 ‘프락시’삼아 대리전쟁을 했듯이, 마찬가지 미국의 대중 대리전쟁의 실제 가능성여부와 관련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제시했다. 결과는 충격을 넘어 ‘경악과 공포’ 그 자체다.
2가지 시나리오를 전제로 했다. 1) 미중전쟁 즉 대만의 대중 대리전쟁 2)대만해협봉쇄. 이 각각에 있어 그것이 가져올 경제적 결과이다. 시나리오 1)의 경우 대만 GDP는 -40%, 중국은 -16,7%를 예상했다. 대만은 사실상 붕괴된다는 말이다. 반면 미국은 의외로 미미?하다. -6.7%다. 세계경제는 -10.2%, 10조달러 이상의 피해를 본다.
대만해협이 봉쇄되면 즉 시나리오 2)를 보면 대만 -12.2%, 중국 -8.9%, 미국 -3.3%를 예측했다. 전쟁당사국인 중국에 비해 미국의 경제적 피해는 미미?하다.
그래서 양 시나리오를 합해 보면 대만은 그냥 끝난다. 반면 중국은 -25.6%인데 비해 미국은 -10%다. 적에게 2배 넘는 피해를 강요할 수 있다는 말이다. 해볼만하다. 프락시인 대만 하나를 미끼로 던지면 중국에게 이런 피해 즉 ‘소모’를 강요할 수 있다면 나쁘지 않다.
그렇다면 한국은? 대만에 이어 2위다. -23.3%다. 표2는 그 아래 각주에 나와 있듯이 무역, 반도체, 금융쇼크를 합해서 추정한 것이다. 전쟁 당사국인 중국이나 미국보다 한국의 충격이 훨씬 크다. 중국 -16.7%, 일본 -13.5%, 미국은 -6.7%에 불과하다. 아주 쉽게 말해 한국은 망한다.
위 시나리오 1), 2)는 단지 전쟁과 봉쇄 1년의 예상치다. 전쟁이 일년안에 끝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볼 때, 전혀 비현실적 가정이다. 그런데 강건너 불구경하듯 미국인 특유의 ‘쿨’하게 던진 시나리오의 군사적 결과는 어떨까? 대중국 대리전쟁이 발발하면 주한미군은 어떻게될까. 그리고 한반도는?
최근에 나온 <미국의 소리>기자인 김동현의 <우리는 미국을 모른다>(부키, 2023)를 보면 그 대강은 알 수 있다. 그림에서 보듯 한국은 중국의 반접근/지역거부 전략상 제1도련선의 가장 깊숙이 위치한 ‘독침’이자 ‘불침항모’다. 가장 전진배치된 군사기지다. 그래서 이른바 유사시 주한미군 제7공군의 f-35는 중국으로 출격한다. 과거 태평양전쟁시절 평택에서 이륙한 일본의 제로기가 상해와 남경을 폭격했다. 제주도 알뜨르 비행장도 그렇다.
평택에서 상해까지는 직선거리 834킬로에 불과하고, F-35의 전투반경은 1093킬로이며 항속거리는 2200킬로다. 즉 평택의 오산기지에서 발진해 상해를 폭격하고 돌아 와도 기름이 남는다. 아래 그림에서 보듯 한국에는 서태평양을 통털어 가장 많은 미육군이 배치되어 있다. 주한 미육군은 장거리미사일로 중국을 타격하는 것이 이제 최대 임무가 된다.
북한은 이미 오래전부터 사실상 미국의 최중요 관심사가 아니다. 중국이 무엇보다 최우선 과제다. 한국의 방위분담은 결코 방위비문제만이 아니다. 한국은 미중 초경쟁의 하위파트너로서의 임무 그리고 한미일 3각 동맹역시 대북 억제가 아니라 대중국 공격이 가장 우선적 임무다.
그렇다면 그 댓가는? 한반도는 전쟁터가 된다. ‘검은머리 미국인’의 시선으로 이 기자는 이렇게 적고 있다. “한국이 중국의 제1도련선 가장 안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포화공격에 취약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역동적 병력 전개는 적성국의 화력을 분산시켜면서 최대한 버텨낼 수 있도록 한다. 동시에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공중자산, 사정거리가 긴 지상군의 고정밀, 장거리 타격 체계는 오히려 중국의 허를 찌르는 회심의 일격인 셈이다.”
한국이 전쟁터가 되는 데에는 관심이 없다. 중국의 허를 찌르는 것이 먼저다. 그렇지만 한국이 중국의 ‘포화공격’에 취약한 것은 인정한다. 미국의 평택기지는 최전진기지이지만 동시에 너무 밀집되어 있다는 약점이 있다. 그래서 f-35가 유사시 과거 일제가 했던 것처럼 상해등을 폭격하고 미 지상군이 장거리 미사일로 상해와 북경을 공격하면 당연히 중국도 대응사격을 할 것이다.
어디에? 한국에!
그렇다면 한국어디에? 평택, 군산, 진해 그리고 상황여하에 따라 제주강정! 또 상황여하에 따라 한국군의 지휘본부가 있는 용산에 그리고 한국 지상군 사령부가 있는 용인에 말이다.
위에서 말하는 ‘포화공격’이란 압도적인 수량의 각종 미사일, 드론 기타 폭격기등이 동시에 섞어쏘기 방식으로 적지를 무차별 폭격하는 것을 말한다.
이런 상황이라면 한국군을 고착견제하기 위해 북한 역시 어떤 형태로건 움직일 가능성이 배제되지 않는다. 특히 우크라이나 전장에 등장했다는 북한의 KN-23 즉 화성11호는 저고도라 싸드망이 무력화되고, 이른바 풀업기동이 가능해 패트리어트방공망도 회피할 수 있다. 여기에 중국의 극초음속미사일 둥펑 17과 어떤 방식으로건 북중러 협력을 통해 기술이전될 가능성이 있는 러의 극초음속 킨잘 미사일등에 대한 유효한 방어수단을 한국은 물론이고 미국 역시 현재 갖고 있지 않다. 미 항모 역시 아직까지도 극초음속 방어 수단을 구비하지 않고 있다.
단순 봉쇄만으로도 한국경제는 치명상을 입는다. 여기에 대중국 대리전쟁시 한국은 경제적으로 뿐만 아니라 군사적으로도 전쟁터가 된다. 대중국 병참 및 최전진 미사일 공격기지 및 전폭기 발진기지가 된다. 한국 해군 역시 동중국해 해상에서 미, 일 해군과 합동 작전을 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한국의 아주 여러 곳은 중국의 ‘포화공격’에 고스란히 노출될 것이다.
한마디로, 대만전쟁은 동시에 한국의 전쟁이라는 말이다.
미국의 네오나치(Neo-Nazis)는 더 이상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것을 가치 있는 대의로 보지 않습니다.
Guardian : 벤 마쿠치 2024년 1월 11일 목요일 13.00 GMT
https://v.daum.net/v/20240112122703933
한국도 동참…‘美·英 후티 공습’에 주요국 지지 성명 발표
시사저널 : 김민지 디지털팀 기자입력 2024. 1. 12. 12:27
Hae-Young Lee 8시간 ·
<미영, 예멘 침략 그리고 한국>
드디어 미국의 지원을 받는 이스라엘 극우 시오니스트의 ‘제노사이드 수호’작전이 개시되었다. 미의회의 승인도 거치지 않은 바이든의 불법 침략 개시와 함께 미군은 예멘내 십여군데의 목표를 공격했다고 한다. 이로써 전쟁은 제노사이드의 중단을 요구하는 예멘의 안사르알라군과 제노사이드의 수호를 외치는 미영군의 대결이 되었다.
푸틴은 이를 ‘바보짓’이라고 비난했고 러시아는 유엔안보리 소집을 요구했다. 이란과 시리아는 예멘에 대한 전면 지원을 선언했다. 이미 홍해에 진입한 이란의 전함은 비상경계령을 발동했다. 그리고 이란 혁명수비대 전함 수척이 원인미상의 공격을 받아 화염에 휩싸였다.
안사르알라군 역시 수십발의 크루즈, 탄도미사일과 드론을 미전함에 발사했다. 격침된 미전함 영상이 또도는 데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었고, 또 미 f-22 전투기 격추장면이 등장하는 데 아직은 미확인이지만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누차 강조하지만 지금의 예멘군은 ‘후티반군’이 아니다. 인구의 80%를 통치하는 예멘의 현 정부군이다. 그리고 단순히 샌덜을 신고다니는 그런 무장 게릴라라고 착각한다면 그것은 미국의 오산이다. 이제 예멘 정부군과 교전을 개시함으로써 미국은 우크라이나, 가자, 시리아/이라크에 이어 4개의 전쟁을 시작한 셈이다. 여기에 대만에서도 대리전쟁을 한다고 하니 참으로 가관이다.
더욱 가관인 것은 한국정부다. 지금 암스테르담에선 이스라엘 집단살해죄에 대한 심리가 어제부터 진행중이다. 실시간 중계중임에도 미국의 주류언론중 단 한 곳에서도 이를 보도하지 않는다. 그러면 한국언론도 보도하지 않는다. 미국이 안하면 우리도 안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뜬금없이 한국정부가 미영등의 제노사이드 수호작전 지지성명을 미영 등 10개국과 함께 발표했다. 항상 한 세트인 미영캐호뉴에 독일,네덜란드,덴마크에 미5함대가 있는 바레인. 그리고 한국이다. 여기에 한국이 왜 끼는가? ‘상상백인’이라서?
지금까지 안사르알라군은 오직 시오니스트 연관 선박만 공격했다. 그리고 아직까지 사망한 단 한 명의 인명도 보고된 바 없다. 그리고 아래 표의 <드루니세계 콘테이너지표> 2024년 1월 4일자 지표를 보건대 세계물류는 작년 말과 비교 오히려 현저히 증가했다. “생명, 무역 보호조치”를 위해 불법 침략을 했다는 데 보호할 “생명, 무역”이 무엇인가. 이로써 이스라엘 제노사이드에 동참을 선언한 것 말고 무엇이 다른가. 이런 경거망동에 부화뇌동하는 한국외교에 아주 어울리는 우리 선현들의 고사성어가 있다. 지금 딱이다.
“낄끼빠빠!!!”
현정부의 주제넘은 헛발질로 인해 우리 국민의 안보는 더 위험해 졌다. 앞으로 한국여권가지고 홍해근처에 가지 말기를 바란다.
젤렌스키가 쥐고 있는 바이든의 치부는?...박상후의 문명개화
러, "북한미사일 사용설은 허위정보"...박상후의 문명개화
"러시아는 이미 유럽 1위 경제대국"/경제규모는 세계 5위로 도약"...박상후의 문명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