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터널과 일루미나티, 전 FBI 국장의 증언...미국인들이 지하 터널에 집착하는 이유 그 외 몇 가지 소식들
1. 아래 영상 보았는데 대충은 알고 있었던 것이지만 암튼 놀랍군요. 보다가 든 생각인데 그 규모가 적든 크든 세계 3차 대전은 일어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이 아니면 기회도 없을 것 같고요. 암튼 이번 기회를 통해서 이스라엘 시오니스트 그외 우생학을 신봉하는 병신들을 모두 솎아 내어서 쓸어버리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이런 일을 하는 병신들이 가공의 산물로 만든 것이 바이러스입니다. 바이러스가 없다는 정황적인 증거는 너무나 많지만.. 간단하게.. 코로나다.. 델타다. 오미크론이다.. 뭐로 변이했다.. 라는 온갖 말들이 흘러다니지만 그것으로 인한 질병은 없고 오히려 백신으로 인한 질병은 넘쳐 난다는 사실입니다. 이거 하나만 가지고도 초국적 제약사와 백신개발사, 백신제조사 놈들은 모두 처형시켜야만 합니다.
아래 영상 내용은 일반적인 평범한 미국인들은 잘 모를 겁니다. 그리고 미국으로 이민가는 한국인들이나 다른 나라 사람들도 잘 모를 거고요. 그렇게 살다가 어느 날 자신들이 이런 악마들에게 당한다고 해도 그 가족들은 무엇이 어떻게 된 것인지 진실을 알기 어려울 겁니다. 마치 백신 맞고 부작용이 발생해도 그것이 백신접종 때문인 줄 모르듯이 말입니다.
지하터널과 일루미나티, 전 FBI 국장의 증언...위 영상 출처 : https://rumble.com/c/SCOTTTV
텍사스군, 연방 정부 무시하고 독자 행동/ 곤잘로 리라 사망/ 럼블) 미국인들이 지하 터널에 집착하는 이유...SCOTT 인간과 자유
2. 유럽이 멍청한 짓만 골라서 한 세월이 얼만데 갑자기 정신 차리기는 힘들 겁니다. 다른 말로는 유럽의 고생은 이제 시작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고생의 시작은 갑자기 우연히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멍청한 짓을 했던 기나긴 과거의 업보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건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경제는 이제 내리막 길만 남았고 이 내리막 길에 끝은 있을지 그것도 짐작되지 않습니다. 내리막에 끝이 있으려면 인구가 받쳐 주어야 하는데 정책 결정권자들인 정치인들이 인구가 감소하는 원인 자체를 생각하지 않고 있고, 인구 감소가 되는 원인을 알아내려고 하기 보다는 인구를 다른 나라로부터 유입시켜서 해결하려는 병신같은 정책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한동훈.. 이건 개인적인 대구빡에 나온 생각이 아니라 다보스 어젠다를 그대로 나불거리는 건데.. 아마도 국제자본 덕에 대통령 함 해 보고 싶은 모양입니다.
러시아가 보는 독일 농민시위!/"정신 차리려면 아직 멀었다"...박상후의 문명개화
https://www.rt.com/business/590188-jim-rogers-russian-markets/
RT : 2024년 1월 12일 18:01
'러시아에는 좋은 미래가 있습니다': 전 소로스 파트너
짐 로저스(Jim Rogers)는 제재에도 불구하고 국가의 잠재력과 루블의 회복력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설적 투자자 짐 로저스의 미국, 러시아, 중국경제 전망!...박상후의 문명개화
3. 지금 한국 시간은 오후 8시 50분입니다. 대만이 한국보다 한 시간정도 늦으니까 지금 대만은 오후 7시 50분입니다. 늦어도 지금으로부터 세시간 정도 지나면 투표결과 윤곽이 드러날 것 같습니다. 대만에서 국민당 후보가 총통에 당선되면 한국 역시 전쟁의 기운은 사라질 것이고 민진당 후보가 당선이 되면 전쟁의 불길이 활활 타오를 것입니다. 웃기죠? 이렇토록 민중의 마음이란 줏대 없고, 약하며, 아무것에게나 잘 휘둘립니다.
https://v.daum.net/v/20240113170048292
대만 선거 투표율 75% 상회 전망, 2020년 때보다 높아
파이낸셜뉴스 : 이석우입력 2024. 1. 13. 17:00수정 2024. 1. 13. 17:05
https://v.daum.net/v/20240113164100164
미중 대리전, 대만 총통 선거
경향신문 : 김창길 기자입력 2024. 1. 13. 16:41
김진향, '진짜 전쟁난다, 탄핵으로 전쟁을 막자.'...촛불행동tv
4. 2024년은 미국과 유럽의 패권이 무너지는 것이 가시적으로 보이는 원년으로써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그리고 2024년은 전세계 100여개 국에서 선거가 있습니다. 이런 해가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마도 인류사에 엄청난 변화의 조짐이 시작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바람직한 방향으로 말이죠. 그리고 당연히 미국과 서방 그리고 친미 국가들에겐 악몽의 원년이 시작되는 것일 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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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Young Lee 8시간 ·
<드디어? 미-예멘 전쟁 개시?>
미영연합군이 예멘을 침략했다. 약 100발 넘는 미사일을 발사했다. 그 결과 16곳의 기지가 공격받았고 11명 정도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한다. 이 공격을 위해 약 [1,000억달러-확인중]이상을 썼다고 한다. 미군의 군비는 지금까지 이른바 달러리싸이클링으로 충당해왔다. 하지만 글로벌 탈달러화가 진행되면서 이 방식은 지속가능하지 않다. 공격은 미국이 했지만 동시에 소모당하는 것도 미국이다. 이러면 누가 가장 좋아할까? 예컨대 지중해와 홍해 통털어 미국이 보유한 SM2, SM6 미사일은 약 800기로 추정한다. 이 번 공격에 사용된 미사일은 이와는 다른 토마호크등이다. 아무튼 미국의 무기고가 무한하지 않다면 소모된 미사일을 어떻게 채워놓을 지도 관전포인트다.
예멘의 안사르알라측은 당연히 보복을 다짐했다. 그리고 이제 시오니스트계열 선박뿐만 아니라 미영 선박에 대한 통행도 불허하겠다고 발표했다. (침략자편에 서서 이들을 옹호한 한국의 현정부도 잘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이번 미영의 미사일 공격은 이미 지난 8년간의 내전/국제전과정에서 이들이 25,000회이상의 공습을 겪었던지라 거기에 +1 한 것 이상은 아니라는 말이다. 더군다나 대부분의 군사시설과 무기들은 이미 지하화되어 있다고 말한다. 쉽게 말해 별 소용없는 데 1,000억달러를 썼다는 말이다.
이란이 미국적 유조선 산타크로스호(St. Nicholas)를 억류했다. 그런데 알고보니 작년에 미국이 약 백만배럴 석유를 실은 수에즈 라잔(Suez Rajan)호를 나포해서 꿀꺽한 뒤 이름을 산타크로스호로 바꾼 바로 그 배였다고 한다. 해서 이란은 법원명령하에 이 배를 되찾아 왔다. 미국의 반응이 궁금하다.
예멘은 과거 영국의 식민지였다. 1960년대까지 아덴항을 포스트로 운용하다 예멘군에게 참담하게 패배 쫓겨난 나라다. 현재 영국의 군사력은 참담한 실정이다. 그럼에도 그 영국 전투기가 다시 예멘을 폭격했으니 이는 마치 일본 전투기가 과거 식민지 한국을 폭격한 것과 비슷한 이치다. 예멘인의 반응이 기대된다.
이스라엘언론도 이번 암스테르담 제노사이드재판 (지금은 가처분변론)에 대해 상당한 위기감을 표출하고 있다. 실제 양측의 구두변론을 들어 보면 이스라엘측의 준비와 논리가 군색하기 이를 데 없다. 남아공측의 변론은 영상등 충분한 근거와 빈틈없는 잘 준비된 논리를 제시한 반면, 심지어 이스라엘의 변호사는 준비된 서면을 잃어 버려 허둥대기도 했다.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국제사법재판소 판사들이 법과 양심에 따라 판단할 거라고 보면 이는 오산이다. 곁모양과는 달리 이들은 그냥 본국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파견된 공무원이라 보는데 정확하다.
이스라엘은 미국을 전쟁에 끌어들이기 위해 필사적이다. 그래서 가자전쟁을 서아시아전체 전쟁으로 만들고자 한다. 이란내에서 나오는 얘기는 우리는 준비되어 있다, 들어 오라는 식이다. 아무튼 ‘전쟁의 안개’는 모든 이의 판단을 흐리게 마련이다. 아직은 미지수가 너무 많다.
아래 댓글에 인용된 이번 회차 <촛불행동tv> 도 참조하시길…
이란의 선택에 세계대전 일어날 수도 [국제관계 이해해영]...촛불행동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