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졸업생중 남자,여자 14세 국가대표가 동시에 나온 기쁜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주인공은 작년 졸업생인 윤 태연 선수와 강 지은 선수 입니다. 선수들에게는 축하드리며 이렇게 남자,여자 선수가 동시에 한 팀에서 배출된 유래는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우리팀의 경사를 많이 알려 주세요.끝으로 남자,여자 선수를 동시에 14세 국가대표로 성장 시켜주신 감독님 이하 코치님 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첫댓글 누군지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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