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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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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낮달맞이꽃 필 무렵 / 정선례
정선례 추천 0 조회 61 24.06.03 01:1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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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3 09:20

    첫댓글 선생님, 정말 부지런하게 사십니다. 1학기 동안 좋은 글 잘 읽고,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 24.06.03 10:21

    하루에 그 많은 일을 다 하시는군요.
    게다가 그 어려운 글쓰기까지.
    존경스럽네요.

    지인의 말씀처럼 주말에는 일을 쉬면 좋겠지만 소는 주말이라 하여 굶길 수는 없으니....
    아득하네요.
    쉬엄쉬엄 하시라는 말씀밖에는 드릴 말이 없네요.
    "토닥토닥"

  • 24.06.03 15:57

    그렇게 바쁘신 중에도 빠지지 않고 글 쓰시는 선생님의 열정을 본받고 싶습니다. 일주일에 하루, 오롯이 선생님을 위한 시간 가지시는 것도 적극 지지합니다.

  • 24.06.03 16:16

    그 많은 일을 하느라 애쓰셨습니다.
    농사 일이라는 게 그렇지만 쉬엄쉬엄 하세요.
    건강도 생각해야지요.

  • 24.06.03 17:42

    선생님, 멋져요! 이렇게 열심히 사시고 글도 잘 쓰시고. 제일 멋진 건 작은 일에 감사하고 감동할 줄 아는 예쁜 마음이요!

  • 24.06.03 17:46

    우와, 하루에 이렇게 많은 일을 하시다니. 그리고 꾸준한 글쓰기까지. 선생님, 대단하세요.

  • 24.06.03 20:17

    제목도 멋집니다. 한학기 마무리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 24.06.03 20:37

    선생님.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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