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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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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1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445...마무리 작업 계속
kimi 추천 16 조회 3,314 22.03.18 00:09 댓글 9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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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18 02:05

    바퀴벌레 만도 못한 인간들 진공청소기로 싹쓰리 !!! 민초들 !! 소원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22.03.18 02:18

    유트버중에 가짜방송하는 자들
    많아요
    전xx목사도 자신의 집
    담보잡아융자얻어서
    그 많은 기독인들 집회에 참석해서 김밥하나씩 먹인다는데
    그 집회에 참석한 사람으로부터
    들었습니다
    꽤 많은 돈이 들텐데?
    그걸 액면 그대로 믿는 집회에
    참석한 기독인들 ᆢ

    선동죄도 큰죄입니다

    방송에서도
    털보
    김xx
    연예계도 몇십년동안 지칠줄 모르는 인기
    중국에게 사과하는 연예인
    우크라이나에 성금보내자는
    수없이 많은데 ᆢ

    죄값 치뤄야합니다


    악마동영상
    루시퍼와 입맞추고
    피로 물들이 욕조
    눈 하나 가리는 행위
    이런것도 다 악마에 동조한 댓가로 부와 명예를 얻었으니

    괴물
    바이러스 영화 만들어
    공포분위기조장한것도
    마찬가지죠

  • 22.03.18 03:05

    이 개종자들과 유사한 과업(?)을 수행하는 연놈들 전국에 깔려 있습니다. 소위 정치적 댓글부대로서 박근혜와 연결된 최태민이 이끌던 개독종자들과 전국대학생들이 연계된 소위 선거판 씹알단놈 [알바연놈들이 10만명에 달함] 연놈들은 전경련 산하 기업들이 태극기부대 할망구와 할방탱이들을 일당으로 독려하며 모집책과 자금책등 점조직 내지는 각 시군구 읍면동에서 관변단체를 운영하며 이들의 자금을 받아 정부시책에 반하는 논조로 각종 포털에서 글을 올리거나 댓글을 달면 바로 그 즉시 수십명이 떼거지로 한 패가 되어 반대되는 댓글로 집중공격을 하며 블러그도 먹통을 하게끔 국정원 개새끼들의 지원을 받아 조직적으로 지역을 이동해 가며 그들의 아지트에서 작업을 하거나 PC방을 이용하여 교묘하고 입체적으로 사이버공격을 자행하며 월급을 받아쳐먹으며 기생하는 전문알바꾼들도 이들의 의식세계는 거의 바퀴벌레나 아메바 송충이 수준으로서 돈만 되는 일이라면 영혼도 팔아먹는 피레미급 DS및 일루미나티 내지는 프리메이슨 똘마니새끼 똘마니년들이라 일컫고 있습니다.

  • 22.03.18 03:16

    선거알바단 정부정책 옹호 알바단 각종 사이비 종교알바단 분야별로 다양한 알바단이 전국적으로 마치 글로벌리스트 족보리스트처럼 얽히고 섥혀 있고 한편으로는 김건희와 윤석열이가 정신적 지주로 모신다는 이상한 도사새끼들과 전국적으로 연결된 사이비신도연놈들이 각종 수련회 및 세미나등을 통해 이 돌팔이 도사새끼가 강연회를 수시로 전국적으로 열고 있는데 이 강연회에 참석하는 연놈들도 전국에 무수히 깔려 있고 이런 무뇌충 연놈들이 또 정치적으로 은근히 다른 사람들을 세뇌시키는 작업을 하는 전위대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 빨리 한국에 수십년 전부터 진출해 있는 몰몬교개종자놈들과 쪽바리 SGI[사가이 문화원=전신 남묘호랭쿄] 전국지부를 폐쇄시켜야 하고 여기 소속되어 있는 원주민 쪽바리연놈들이 이미 쪽바리보다 더 쪽바리화되어 마치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언급하셨던 양키새끼들보다 더 양키스러운 검은머리 외국인놈들과 쪽바리새끼들보다 더 쪽바리새끼들이 청와대와 공무원 각계산하에 즐비하게 퍼져있어 대통령 일을 못해먹겠다고 하소연하신 말씀처럼 일개 피레미급 말단 촛짜 검사나부랭이새끼가 검사는 대한민국 정부조직의 독립기관으로서 대한민국의 정의를 구현하는 개개각각 검사동일체의 역할을

  • 22.03.18 07:19

    수행하면서도 독립적으로 한 사람의 검사가 검찰조직을 대표하고 있다며 노무현 대통령의 통치시에 일부 비서관에게 내린 지시사항과 연관시켜 똥강아지 개검새끼들과 맞장토론을 벌일 당시에 썩은 부패냄새가 진동하는 개검 개새끼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깔아뭉개는 개짓거리를 서슴치 않고 자행한 이 개새끼들 무리들도 모조리 해체시켜야 할 광적 정치적 기생적 싸이코패스집단의 한 종류이며, 세계 어느나라도 없는 기소권 독점권력을 휘두르며 힘있는 새끼들은 적당히 봐주며 뒷돈이나 챙겨먹는, 몇 조를 해쳐먹고 중국으로 튀려는 조희팔같은 다단계 사기범새끼를 출국금지조치도 안하고 그냥 중국으로 밀입국하게 뒷배를 봐주는 형식으로 그 좆같은 권력 썩어 문들어진 권력으로 치부수단으로 이용해 처먹는 구더기 송충이 집단과도 다름없는 이놈들의 독점기소권을 몰수하여 환경문제 관련사범들은 환경부내 법무팀에서 기소를 하고 경제관련 경제인 연합회 소속 경영자놈들이 계열사를 운영하며 밥쳐먹듯이 저지르는 계열사에 알짜 일거리를 매출로 전이시키는 일종의 내부거래인 부당행위거래등에 관련한 범죄들은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소를 하고 일반 법인을 운영하며 저지르는 대형 횡령사건과 기업의 가치를 내부자의 이익으로 유출시키는

  • 22.03.18 03:35

    경제사범들은 금융감독위원회에 전문수사본부를 발족시켜 이 분야에 대한 기초 내부조사를 거친 기소를 하게 하고 , 각종 밀수, 마약, 금괴밀수 등과 관련한 수사와 기소권은 관세청 산하 국가경제 파렴치범 수사본부를 차려놓고 심도 있는 수사와 기소를 할 수 있는 등등의 기소독점주의를 원천적으로 파괴시키는 작업을 각 세계 각국의 기존 정부가 해체된 후에 종합적으로 이러한 법치행위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기관을 전 세계국가의 광역시도별 행정구역별 읍면동 단위로 세분화 시켜 일종의 사법입법행정업무를 총괄하여 입체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총체적인 보안관제도 및 보안관위원회등의 기구를 운영하여 그 지역 민초들이 배심원이 되고 전문가 집단들이 집단으로 난상으로 토론을 벌여 나온 최종 결의사안으로 전문가 집단 판사시스템을 구축하고 이 판사시스템에 의한 최종 판결을 내리는 제도를 운영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22.03.18 04:07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962210
    안내
    JTBC 뉴스는 여러분의 생생한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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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이번에는 저희 JTBC가 연속 보도해드리고 있는 국정원의 감청 프로그램 불법 구입 의혹에 관한 소식입니다. 이 과정에서 제3의 대리인을 내세웠고, 국내 스마트폰에서도 기능이 작동하는지 업체에 지속적으로 문의를 했다는 보도해드렸었는데요, 이 5163부대가 국내 3천만 명이 쓴다는 대표적인 메신저, 카카오톡에 대한 감청기술도 프로그램 업체측과 집중 논의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먼저 박현주 기자입니다.

  • 22.03.18 04:09


    https://www.khan.co.kr/opinion/editorial/article/201004052228495

    사상 최대 감청에 무차별 ‘기지국 수사’라니

    경찰 등 수사기관이 일정 기간에 특정 휴대전화 기지국을 거친 전화번호 정보를 모두 입수해 조사하는 이른바 ‘기지국 수사’를 무차별 진행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기지국 수사’란 어떤 기지국에서 특정 시간에 발신된 모든 전화번호를 받아 투망식 수사를 벌이는 것으로 건당 통상 1만2000개 안팎의 전화번호가 대상이 된다고 한다.
    이 같은 사실은 엊그제 방송통신위원회가 ‘2009년 감청 통계’ 발표를 통해 지난해 하반기 ‘기지국 수사’를 거쳐 수사기관에 제공된 전화번호가 1577만여건이라고 밝히면서 처음 알려지게 됐다. 전화번호 제공 숫자가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무려 65배나 폭증한 이유를 설명하면서 “그동안 통계에 잡히지 않았던 기지국 압수수색이 처음 집계됐기 때문”이라고 실태를 밝힌 것이다.

  • 22.03.18 04:10

    경찰은 강력범 등을 잡기 위한 수사기법이라고 하지만, 주변 지역에서 비슷한 시간대에 통화했다는 이유만으로 1000만명 이상의 국민이 본인도 모르게 수사 대상에 올랐다니 끔찍한 일이다. 명백히 헌법에 보장된 통신비밀 기본권을 침해하는 행위요, 민주국가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수사편의적 발상이다. 현 통신비밀보호법에는 수사 대상자에게 그 사실을 반드시 서면 통지토록 규정해놓고 있으나 이마저 지켜지지 않았다고 하니 기가 막힐 뿐이다. 이런 식이라면 수사·정보기관이 마음만 먹으면 아무 때나 특정지역 집회 참석자의 휴대전화번호를 통해 그가 언제·어디에 있었는지, 아무개 정치인이 평소 누구와 자주 통화하는지 훤히 알 수 있는 구조다. 이런 자료가 보관돼 축적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 22.03.18 04:10

    이번 방통위 통계에 따르면 전화번호와 아이디 감청은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인터넷 감청 또한 최고를 기록했다. 이 중 97%는 국정원이 한 것이다. 2000년엔 전체의 44%에 불과했던 국정원 감청이 이 정부 들어 갑자기 급증한 이유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정부·여당은 이를 바로잡기는커녕 감청을 일상화하고 대상을 확대하는 쪽으로 통신비밀보호법을 개정하려 하고 있다.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디지털화하고 있지만 우리는 ‘비밀경찰’ 시대로 돌아가고 있는 꼴이다.

  • 22.03.18 05:18

    대한민국 = 게쉬타포 공화국

    표현의 자유에 이어 통신의 비밀까지 법의 이름 아래
    정부 기관으로부터 공공연하게 침해당하고 있으니
    이러고서야 민주국가라 할 수 없다. 이명박 정부에서 한두 번 지적된 게 아니지만
    ‘감청 공포’는 이제 더 이상 용인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른 것 같다.


    단원고 대학살의 주범 국정원 개새끼들 검찰 개새끼들
    군기무사[현 정보지원사령부] 개새끼들아 너희들의 사지가 찓겨져
    광화문 4거리에 주렁주렁 매달릴 날이 다가온다. 공안개찰새끼놈들도 같이!!!

    추가로 경찰경비정을 동원하여 세월호가 고꾸라져 수장되는 순간에도
    박근혜 개잡년의 명령으로 특수부대까지 동원되어 구하라는 허리우드 액션지랄한
    모종의 세력놈들 모조리 뒈질각오를 하고 이렇게 군을 동원하여 구하고 있다고 개썰을 푼
    MBC의 개잡놈 개잡년 쓰레기 기자연놈들과 이렇게 방송구성을 날조해서 지시한
    군기무사 개놈들과 이 날조지시를 그대로 따르며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구하고 있다고
    방송한 씨방새[SBS] 개듣보잡 개비에스[KBS] 주둥이가 뭉글어진 붕어 개새끼들 집성촌 [MBC]

    기타 모든 방송국 케이블 TV 쓰레기 개연놈 기자나부랭이 개새끼들아!!!!!!!!!!!!!!

  • 22.03.18 04:48

    군 기무사 정부주요요인과 500만명 국민들도 지속적으로 감청 = 대한민국이 자유 [ =게쉬타포공화국 ]가 있다고?
    니미럴 개똥구녕 빨아쳐먹는 소리하고 자빠졌구먼~~~~~~~~~~~~~~~~~~~~~!!! @^@~~~~~
    월매나 자유가 없으면 허구헌 날 국정원 위장사무실도 모두 자유센타
    전국 국정원 산하지부도 거의 자유총연맹 지부사무실 비스무리로 위장


    http://www.fair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964

    http://www.newsrep.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507

    군 인권센터 "기무사, 민간인 수백만명 사찰…故노무현 전 대통령 전화 감청"


    군인권 센터가 국군기무사령부가 노무현 대통령과 윤광웅 국방부 장관의 통화를 감청했다는 제보가 있었다고 밝혔다.
    국군기무사령부가 노무현 정부 시절 민간인 수백만 명을 사찰한 것을 모자라, 노무현 대통령과 국방부 장관의 통화를 감청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30일 군인권센터는 기자회견을 통해 기무사가 노무현 전 대통령과 윤광웅 당시 국방부 장관의 통화를 감청했다는 한 관계자의 제보가 있었다고 밝혔다.

  • 22.03.18 04:25

    이들에 따르면, 통상의 첩보 수집 과정에서 기무사가 대통령과 장관의 긴밀한 국정 토의를 감시할 까닭이 없다며, 기무사의 도청·감청 범위가 어디까지였는지 짐작조차 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또한, 기무사는 군부대 면회를 다녀온 수백만 명의 개인정보를 보관하고 확인하는 등 광범위한 민간인 사찰을 벌여왔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기무사가 진보인사나 운동권 학생, 기자나 정치인 등을 갖가지 명목으로 대공수사 용의 선상에 올렸다고 설명했다.

    군인권센터는 계엄령 문건과 세월호 사찰, 국방위 하극상 등 기무사가 한국 최고의 문제 집단이 됐지만 어떤 조직인지 아무도 모른다며 조속한 해체를 촉구했다.

    출처 : 공정뉴스(http://www.fairn.co.kr)

  • 22.03.18 05:14

    "계엄령 문건, 세월호 유가족 사찰과 공작, 국방장관에 대한 초유의 하극상에 이르기까지 근 1개월 간 국군기무사령부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문제적 집단이 됐다." 세월호 학살 피해자 학생들의 영정이 안치된 안산화랑공원에도 이 개놈들이 3개월정도 상주하며 방문객들을 사찰했음.

    군 인권센터는 30일 마포구 이한열기념관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기무사가 군부대 면회, 군사법원 방청, 군병원 병문안 등 군사시설을 방문하는 수백만의 개인정보를 사찰해왔다"고 폭로했다. 이들은 "위병소에서 전산망에 입력한 성명, 주민등록번호 등을 기무사가 수합해 사찰한다"며 "군인 친구를 만나러 간 면회객, 부대에 취재 차 방문한 기자, 군병원에 위문을 온 정치인 등을 기무사가 모두 사찰한 것"이라고 전했다.

    군인권센터에 따르면, 기무사는 민간인 개인정보를 수합해 대공 수사 부서인 5처에 넘긴다. 5처는 경찰로부터 수사협조 명목 하에 제공받은 경찰망 회선 50개를 활용해 민간인들의 주소, 출국정보, 범죄경력 등을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열람한다. 이 중 진보 인사, 운동권 단체 활동 대학생, 기자, 정치인 등 특별한 점이 있는 인사들은 갖가지 명목하에 대공 수사 용의선상에 올려진다

  • 22.03.18 05:07

    군 인권센터는 "가령 중국 여행을 다녀온 출국정보가 있는 경우 '적성국가 방문'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범죄경력이 있는 경우에는 ‘범법행위자’ 등을 명목으로 갖다 붙인 뒤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용의선상에 올리는 식"이라고 말했다.이어 "그 다음 대공 수사 명목의 감시, 미행, 감청, SNS 관찰 등의 갖가지 사찰을 자행하는 것"이라며 "군부대에 방문한 전력이 있다고 해도 민간인을 수사 명목으로 사찰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라고 지적했다.
    군 인권센터는 "'60단위 기무부대’를 활용한 민간인 사찰도 확인됐다"며 "이들은 기무사 특활비 200억의 주된 사용처"라고 말했다. 이들에 따르면, '60단위 기무부대'는 전국에 퍼져 지역정치인, 공무원, 지역유지 등과 '세미나' 명목으로 술자리 향응접대를 일삼으며 민간 관련 첩보를 수집한다.
    [ "가령 중국 여행을 다녀온 출국정보가 있는 경우에는 '적성국가 방문'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범죄경력이 있는 경우에는 ‘범법행위자’ 등을 명목으로 갖다 붙인 뒤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용의선상에 올리는 식" ] =====>>>국정원놈들과 경찰청 광역수사대 개종자들의 상습메뉴임.

  • 22.03.18 04:45

    군 인권센터는 "군 관련 첩보 기관인 기무사의 역할 범위를 넘어서는 일로써, 이렇게 대놓고 민간인 사찰 부대를 운영해온 점이 매우 충격적"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들은 국회의원 보좌진, 시민단체 활동가 등을 대상으로 20~30만 원 상당의 고가 식사 제공, 선물 공세 등의 향응 접대를 벌여 매수한 뒤 소위 '프락치'로 활용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자료제공=군 인권센터)
    ▲전화 도청 및 감청
    군 인권센터는 "부대 내 통신단에서 선로를 따서 녹음하는 형태로 전화감청이 이뤄지며 최근에는 기기 성능이 업그레이드 돼 통화 내용이 모두 자동 녹음 된다"고 설명했다.

    이들에 따르면, 도·감청으로 확보한 첩보 중 중요한 사안은 보고서로 작성돼 상부에 보고된다. 도·감청 장치는 '다원정보통신'이란 기업에서 관리한다.

    군 인권센터는 "기무사가 첩보 수집 및 대공수사를 위한 감청을 빙자해 대통령 전화 내용까지 감시했다"고 주장했다.

    출처 : 뉴스렙(http://www.newsrep.co.kr)

  • 22.03.18 04:35



    이날 군인권센터는 대통령과 장관의 지휘를 받는 기무사가 지휘권자의 유선전화까지 감시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내부제보에 따르면 기무사는 노무현 대통령이 윤광웅 당시 국방부 장관과 통화하는 것을 감청했는데, 대통령은 당시 문재인 민정수석에 관한 업무를 국방부 장관과 논의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방부장관이 사용하는 유선 전화가 군용 전화니 감청이 가능했던 것"이라며 "통상의 첩보와 수집 과정에서 기무사가 대통령과 장관의 긴밀한 국정 토의를 감시할 까닭이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통령과 장관의 지휘를 받아야 할 기무사가 지휘권자까지 감시하는 실태라면 그들이 벌이는 도·감청의 범위를 짐작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군 인권센터는 "기무사 개혁이 화두지만 실상은 유령과 맞서 싸우는 것이나 다름없는 상황"이라며 "복수의 내부 고발과 제보 등을 통해 확보한 기무사의 충격적 실태를 국민 앞에 공개하고 조속한 해체를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 뉴스렙(http://www.newsrep.co.kr)

  • 22.03.18 04:58

    주민센타와 연계하여 각종 주민자치 문화센타에서 운영하고 있는 강사들 중에
    구린내나는 종자들이 제법 많이 동사무소마다 포진하고 있는데, 이 연놈들도 선거때만 되면
    모종의 서버를 총동원하여 저렇게 위의 사진과 같은 한밤중 귀신 씨나락 까쳐먹는 모종의 작업들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기백만원에서 기천만원을 매월 선거가 종료 후에도 목된이 될만할 정도로 받아 쳐먹고 있으며
    이 버러지들을 밀도있게 관리하고 있는 그 해당 동사무소의 관리자개놈들도 무수히 존재하고 있다.
    예를 들면 각종 방송 및 사운드 송출장비를 탑재하고 다니는 통기타 및 노래강사들이 이런 구린내나는 짓거리를
    교묘하고 사악하게 민주주의를 좀먹는 행위를 서슴치 않고 목돈이 생긴다는 낚시밥에 중독이 된 놈들과
    이들을 관리하는 공무원 개새끼들이 전국산하에 즐비하다고 보면 무리가 없을 것이다.


    이렇게 돈 몇 푼에 민주주의 근간이념을 아무런 거리낌없이 송두리채 뽑아버리는~~~~~

    영혼을 팔아쳐먹는 인간들도 제발 좀~~~~~~~~!!!!

    싸그리 몽조리 깡그리 현장에서 아카사식 레코드 시스템을 동원하여 체포해서

    현장에서 대갈빡에 시원하게 은총알을 선사해주셨으면 너무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 22.03.18 04:58

    나쁜것들,,,감사합니다~♡

  • 22.03.18 05:17

    감사합니다

  • 22.03.18 06:28

    감사합니다.

  • 22.03.18 07:12

    고맙습니다.

  • 22.03.18 08:00

  • 22.03.18 08:39

    소식 감사합니다~

  • 22.03.18 08:45

    감사합니다~~

  • 22.03.18 08:45

    거짓으로 인류를 선동하고 조작질 한 죄는 더 엄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당연히 사형이죠~이제 진실만 알려 모든 인류가 깨어나게 도와야 할 것입니다~~^^

  • 22.03.18 09:00

    모르고 했어도 사형!
    알면서 했으니 사사형!
    이들의 죄 값은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 방법이 없는 악 중에 악함.
    모두 한자리에 묶어놓고 공포의 극대화를 위해 도미노식 사형집행이 어울릴 듯 합니다.

  • 22.03.18 09:04

    감사합니다.

  • 22.03.18 09:19

    참으로 추악한 종자들 강한 엄발로 다스려야죠 감사합니다

  • 22.03.18 09:22

    감사합니다.

  • 22.03.18 09:37

    연일 기쁜 소식이군요. 감사드립니다!

  • 22.03.18 09:39

    가장 속 시원한 소식 고맙습니다

  • 22.03.18 09:46

  • 22.03.18 10:04

    옛부터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밉다하였지요
    딥스들이 배포하라 하니 그걸 낱낱이 이리저리 퍼트려 병균옴기듯 해노은 댓글부대들 다 잡아 버려야합니다
    돈에 눈먼다해도 잘못된건 알고 있을테니까요
    일벌백기로 다스려야 합니다~~~
    잡아드려라~~~~~언론인도 하수인도

  • 22.03.18 10:39

    감사합니다^^
    돈줄을 끊어버리면 됩니다.

  • 22.03.18 10:39

    그들로인해 훨씬 많은사람들이 고통을당했으니
    나쁜넘들 사형이 답이죠 공개사형가나요??
    나 왜이렇게 독해졌지?? ,. ㅎ

  • 22.03.18 12:03

    오늘 미디어 뉴스 잠깐 들었는데 푸틴이 무고한 민간인을 죽여서 전범으로 기소해야 한다고 G7놈들이 말했다는 거하며, 미국 하원에서 러시아 최혜국 대우 박탈에 압도적 지지를 보냈다는 둥 하여튼 별 그지같은 뉴스들만 나와 가소롭기 그지없습니다. 범죄자놈들이 지들 불리해지니 피해자 코스프레하며 아주 지랄들을 하는데 모조리 숙청갑시다. 저놈들의 개소리도 듣기 지겹습니다.
    거짓뉴스 만든자, 퍼트린자 모두 와잎아웃!!!

  • 22.03.18 12:12

    감사합니다👏👏👏

  • 22.03.18 12:15


    감사합니다.
    모두 아웃!!!

  • 22.03.18 13:06

    감사합니다

  • 22.03.18 13:47

    실체를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3.18 15:04

    싹쓰리 청소 환영합니다!

  • 22.03.18 15:12

    글로벌리스트 하수인들도 절때로 예외를 둬서는 아니됩니다 ㆍㆍ

  • 22.03.18 15:43

    이럴 줄 알았습니다. 사람들이 컴퓨터로 누구는 돈을 잘만 버는데 누구는 단 한푼도 못벌고 이용만 당하는 경우를 이해를 못하더군요. 이런식으로 자기들 유리한 쪽으로 몰아주기를 하고 있었다니 너무나 기분이 나쁩니다.

    반드시 천벌받고 그놈들 글과 댓글에 상처받았던 사람들 자존심과 명예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왔으면 합니다.
    키미님도 잘 아실 겁니다. 자기 글과 댓글만 지속적으로 공격당하면 사람이 얼마나 미쳐버리는지, 커뮤니티를 끊어버리고 고립을 택하는지를.

    그나마 그 벌이 사형이라서 편안합니다.
    그것보다 약한 벌이었다면 제가 먼저 따졌을 겁니다. ㅎㅎㅎ

  • 22.03.18 18:57

    여론 조작하는 사기꾼들은 전부 사형으로 다스림이 마땅합니다...

  • 22.03.18 22:03

    감사합니다~

  • 22.03.19 19:29

    오늘 부모님 카톡으로 온 이야기를 듣고 또 한바탕했는데...
    '청와대 도청을 중국에서 하고 있다는 걸 바이든이 윤석열에게 알려줬다더라'고 하셔서 백악관도 도청 때문에 난리다, 중국이 도청을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역사적으로 도청을 해도 미국이 먼저 했을 것이다 했더니 니가 뭘 아냐고...
    도대체 누가 어르신들 카톡으로 교묘하게 왜곡된 사실을 그렇게 알리는지...
    그 카톡 조만간 안 오게 될 거라고 큰 소리쳤습니다.

  • 22.03.20 06:45

    감사합니다

  • 23.08.12 10:21

    "그동안 인터넷 쏘셜 미디아 트윗, 텔레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전 국민에게 거짓을 폭로해 오던 글로벌리스트 하수인들 모두 체포. 각자 집에서 컴퓨터를 이용 딥스테이트로부터 월급을 받으며 일해온 자들입니다. 이들은 국민 대량학살에 전적 참여한 죄로 사형을 받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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