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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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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친구 / 박명숙
사랑합니다 추천 0 조회 65 24.06.03 03:5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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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3 10:16

    첫댓글 글 좋은데요?
    저도 막차 타는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지나고 나면 흩어져 버릴 생각이 정리되는 그 느낌이 좋아서
    또 글쓰기에 도전한답니다.
    힘내요. 선생님!

  • 작성자 24.06.03 21:11

    네, 고맙습니다.

  • 24.06.03 16:23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바쁘면 넘기기도 해야지요.
    애쓰셨습니다.

  • 작성자 24.06.03 21:11

    네, 고맙습니다.

  • 24.06.03 17:35

    친구에게 주저리주저리 늘어놓는 것처럼 편하고 자연스럽게 쓰기. 콱 박히네요. 부드럽고 따뜻한 글. 늘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6.03 21:11

    네, 고맙습니다.

  • 24.06.03 17:38

    하하,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다음 글도 기다릴게요.

  • 작성자 24.06.03 21:11

    네, 고맙습니다.

  • 24.06.03 20:09

    무엇이든 다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으니 참 좋으시겠습니다. 예쁜 집에서, 마음 편한 날들만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6.03 21:11

    네, 고맙습니다.

  • 24.06.03 20:37

    자연스럽게 잘 쓰십니다. 자주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글이 좋아서 그랬나 봅니다.

  • 작성자 24.06.03 21:12

    네, 고맙습니다.

  • 24.06.03 20:50

    맞아요. 친구가 좋더라고요. 저도 친구있어요. ㅎㅎ

  • 작성자 24.06.03 21:13

    네, 때론 남편보다 친구가 더 좋아요하하.

  • 24.06.04 06:40

    선생님 글도 잘 읽혀져 좋습니다. 매주 기다려지는데 간혹... 앞으로도 열심히 하게요.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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