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반대 단톡방서 퍼왔습니다)
🎈김동욱외과의사
코로나에 대해서 글을 쓰지 않으려고 하고,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에 대한 진실과 가짜 백신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고 있고, 또 저 외에도 많은 의사들과 사람들이 글을 올리고 있어서 한동안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몇 가지만 짚어야 되겠다는 생각에 글을 올립니다.
코로나가 다시 유행한다고 합니다. 당연한 겁니다.
전에도 말씀 드렸듯이 코로나는 1년에 두 번 유행기를 가집니다. 첫 번째 큰 유행기는 2월 말에서 4월 초까지 입니다. 이 기간을 주로 의사들은 신학기 유행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로 큰 유행기는 11월 초에서 12월 초까지 입니다. 입시철 유행기라 합니다. 그 외에 이전에는 없었지만, 최근 에어컨의 영향으로 잠깐씩 짧은 유행기를 가집니다. (인후의 온도가 29-32도씨 일때 코로나 바이러스의 활동이 가장 왕성하게 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1970년 인간에서 발견된 이후로 리노바이러와 아데노 바이러스와 함께 늘 우리와 함께 했던 바이러스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normal flora라고 부릅니다. 인체(호흡기)에서 대부분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살아갑니다. 그러다 면역에 문제가 생기면 증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러니 이를 없애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지구상에 인간이 사라져도 이들은 생존합니다. 그게 바이러스입니다.
또한 코로나 감염은 일반 감기의 10-20%에 해당하는 방역이 필요 없는 경증 바이러스 감염증 입니다. 이런 걸 가지고 무슨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건지 주요 언론의 반응이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특히 지금 유행의 주류인 변이 종 BA.5는 코로나 19도 아닙니다. 오미크론도 이미 많은 의사들은 코로나 21로 명명합니다. 그리고 BA.5의 중증화율, 치사율이 매우 낮습니다. 이런 걸 아직 코로나 19로 부르면서 선동을 하는 이유를 누가 설명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튼 다행히 아직 이번 정부가 강제성을 띠지 않지만, 가짜 백신의 4차 접종에 대해서 또 언급에 유려를 표합니다. 참 어리석은 인사들입니다. 백신은 이미 그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입증을 실패한 가짜 약물입니다. 그런데 왜 또 접종을 시키려고 하는 건지... 국민들은 여기에 대해서 저항을 해야 합니다.
2차 접종을 86%, 3차 접종을 65% 했음에도 1,800만이 넘는 인구가 확진 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그중에 절반은 PCR검사의 오류에 의한 위양성으로 생각합니다.) 심지어 단위 인구 10만명당 확진자수는 독보적 1위입니다. 심지어 수 천 명이 목숨을 잃었고(백신 접종 후 하루 4.7명이 사망), 수 십만 명이 부작용을 시달리고 있는 상황을 지켜보면서 4차 접종 말이 어떻게 나오는 건지... 참 답답합니다.
심지어 2015년부터 2020년 질병 동향에서 나온 통계보다 2021년 발병이 증가한 뇌졸증, 심혈관 질환 (특히 심근염, 심낭염), 각종 암 (특히 백혈병)... 이들 질환은 2022년의 경우 심각하게 증가하였고 대부분의 각종 뇌, 심혈관계 전문 병원과 암전문 병원은 인력이 부족할 정도의 심각한 대란을 겪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백혈병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평균 23,000명의 신환이 발생합니다. 그런데 2022년 4월까지 통계는 19,000명이 발생했답니다. 이대로 가면 2022년에는 57,000명의 새로운 백혈병 환자가 생기는 겁니다. 도데체 지난 1년 사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제게 더 많은 통계 자료가 있습니다. 하지만, 무슨 의미가 있을 까요? 아직까지 가짜 백신을 신봉하는 가짜 의사들이 방송에 버젓이 나와 그 뻔뻔한 면상을 들고 자신들이 전문가라 자칭하는게 참 우스울 따름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분명 지난 정부의 방역 책임자들과 어용 학자, 의사들은 책임을 져야합니다.
그리고 마스크는 바이러스를 막을 수 없습니다. 방독면도 막지 못하는 바이러스를 어떻게 천 쪼가리로 막을 수 있나요? 생각이란 걸 해 보십시오. k-94는 황사와 같은 미세 입자를 100%도 아니고 94%만 거를 수 있는 마스크 입니다. 미세먼지 크기의 1/10크기의 바이러스를 마스크로 막겠다는 그 발상이 도대체 누구의 머리에서 나온 걸까요? 바이러스는 B급 이상 방호복으로만 막을 수 있습니다. C급 방호복도 불가능 합니다. 지금 어느 나라가 마스크 쓰고 다니는 가요?
수많은 유럽나라의 전문가들과 석학들이마스크의 유효성에 대해서 논문을 썼지만, 그 결과는 마스크를 쓰나 안쓰나 감염에는 차이가 없다는 것이고, 심지어 마스크를 사용한 집단에서 더 많은 감염이 발생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지난 2021년 7월 이후 대부분의 나라는 마스크 사용을 권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사람들이 과학적 방역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정말과학적이라면 방역을 하지 않는 겁니다. 마스크도, 사회적 거리 두기도, 국경 봉쇄도, 여행 제한도, 백신도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겁니다. 몇 명 더 살리겠다고 이런 짓을 또 한다는 말입니까? 단지 초기 치료가 가장 중요합니다. 치료가 늦어지면 아무리 감기라도 중증으로 갑니다. 특히 연세가 많으신 분들은 어설픈 격리보다 빨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속담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하죠. 그러니초기치료가 중요합니다.
2020년 4월 코로나에 대한 글을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하면서 코로나는 방역을 필요로 하지 않는 바이러스라고 글을 올렸다가 수많은 페친들로 부터 비난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게 진실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연령별 사망 분포와 일반 사망자 연령별 분포는 한 치의 오차 없이 일치합니다.
이 말은 바이러스는 사망에 어떤 변수도 일으키지 않는다는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인간의 수명에 어떤 영향도 일으키지 않는다는말입니다
또한 전 인구의 94% 이미 코로나 항체를 가지고 있다는 연구 발표입니다. 이런 상황에무슨방역이 필요한가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은 그냥 감기입니다. "common cold"... 이 감기라는 것도 치사율은 0.004%입니다. 도대체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제까지 수천 년 간 감기가 무서워 어떻게 살아 왔나요? 코로나로 인구가 감소했나요? 인간이 멸종 위기에 처했나요? 2년 6개월 간 사망자가 겨우 630만 명(실제 순수 코로나 사망자는 35만 명이라 합니다)... 2년 6개월 간 오염된 물로만 2,000만 명이 사망했고, 결핵으로 800만 명이 사망 했습니다. 우리가 무엇에 더 집중하고 신경을 써야 할까요?
첫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방송에서 사람이 쓰러지고
스포츠 선수들이 사망하고
많은 사람들이 심정지로 쓰러지고
구급차량이 요란하게 돌아댕겨도
접종 후유증으로 사회활동이 불가능하게 돼도
언론.방송사에서는 4차접종 권고 소식이 나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치토스님^^
미디어 이 주리를 틀어 능지처참을 할늠들
최후 발악합니다
4차 권고 하네요 글구 이리저리 격리도 ..
싸그리 잡아 싹스리해서 감옥선에다 일단은 옴겨놔야겠습니다
화잇햇 홧팅~♡ 두엄지척 보내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공유합니다
https://www.joongang.co.kr/amparticle/23829720
공유합니다.
의심없이 믿고 사는 사람들 ...생각없이 살아가는거 같기도 합니다
참된 의사시네요
김동욱 청주항도외과 원장
윗글 링크 : https://www.facebook.com/gs0031/posts/pfbid028FYtRUWn6tF87ur8Y2ZsRDSPLDej14ui3WrKBcSMd4kBfrGYHvAoaqvfX5JMnMM6l
깊이 잠든 사람들을 깨우기 위해서는 적절한 수준의 고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화이트햇이 대세를 장악한 상태에서 아직 바라보는 측면은 결정적인 임계치를 기다리는 것이겠지요...
현 상황을 보면 결정적 순간이 가까이 온 듯 합니다
김동욱선생님 미치고 팔딱 뛰는 심정일 겁니다
카발을 아시면.. 알고도 저렇게 표현하시겠지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