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친구에게! 한창 멋모르고 철없던 그시절에 우린 한고향이라는 테두리 하나로 너와내가 다시 만난것이 몇년만인지.... 3ㅇ년이 훌쩍지나 울먹이며 전화통화하구 애살많은 네가 나를 찾아온 그날도 아마 가을이맘때쯤이었지! 항상 열심히 뛰는 친구의 삶안에서 난 오늘도 많이 배우고 있단다. _ 약속했지/ 이젠 카페에 자주 오겠다고 ㅎ 기다려줘서 고마워 사랑해 ^^* First of May / Sarah Brightman
첫댓글 고운글에 머물다갑니다감사합니다^^*
넵^^ 고운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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