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학자들은 말이다.
풍수를 하는 역학자 들이나 행정의 전문성을 지니거나
하는 분 들은 말이다, 이 나라에 대하여 구도를 잘 못 잡고
정확하게 제시하지를 못한다,.
사실 이것은 큰 일인데 전혀 그렇다는 짐작을 하지도 못한다.
서울을 왜 서울이라 하는지 아는가?
서울 서초역 근처 진도 에는 지형을 울들목이라 부른다.
명량해전은 울들목바다에서 대승을 거두웠지...
운다 이 말이다.
울산이 운다는 울산이다, 산이 울린다는 의미를 말해요.
물론 바다 옆이라서 산이 막혔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그래서 바닷바람이 제일 많이 우는데를 꼽는다면 울산이다.
이 근처에는 땅이 제일 마이 운다.
서울로 명칭이 된 것은 西蔚(서울)을 말하는데
서쪽의 땅이라는 의미를 말한다.
西는 서쪽이고, 蔚(울)은 무성한, 번성하는 땅 을 의미하는데
서초역 근처에 도의 진리길목이라는 울들목이 있다.
의역하면 서쪽의 땅은 울린다 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청렴결백한 터 라는 것을 말하는것이 서울이다.
그러므로 법을 관장하는 동네가 서초동에 들어 서 있는 것이 된다.
아직 연구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이를 증명할 역사적인 소이등을 발견하지 못한 상태이지만
천부경에서 일어난 이치로 서울을 말함인데.
서쪽 땅이 운다 이말이다.
이를 서을이라고 할 수 있다, 울림이라는 것은 빛의 운동으로 진동을 나타내는 땅의 활동을 말한다.
그러므로 서울을 서을로 한다면 西乙(서을) 이 되는데 서을은 천부경으로 말 하자면
태백성(太白星) 을 의미한다.
빛이 비추는 곳으로 빛의 운동을 하는 을을 작용으로 울리는 서쪽의
요람지라 하는 의미를 지닌 명칭으로 서울이라 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구궁이 돌아다니지 않는가? 그러므로 울린다.
이순신 장군이 명량해전에서 을들목을 읽어내고 대승리를 거두웠다.
을들목의 속성은 청정하게 움직인다는 의미를 말함인데...
땅은 항상 울어야 한다 이말이다.
그런데 천부경을 죽여놨으니. 알턱이 있는가 말이다.
울 字가 들어선 곳은 항상 우리나라 땅의 가장외곽진 곳이다.
울릉도(鬱陵島)라 능선이 가로막힌 섬을 지칭하는 동쪽에 있고
울산(鬱山)이라 산이 막혀있다, 산이 더이상 나갈 수 없는 바다 아이라.
항상 이러한 자리는 울림이 있는기라, 땅이 운다 이 말이다
울들목은 진도 해남에 있다, 가장 외국 남해 바다의 임하도 부근인데 바다까지 운다.
서쪽에 우는 땅이 바로 서초구의 진도 길목 을들목에 있는기라.
그라이 일정시대를 벗어나자 천도교 사상으로 접목된 어느 학자가
서쪽의 땅이 우는자리, 예전의 경성 이름을 서쪽에 우는 땅이라 하여
청념결백한 西 의 金빛이 창궐하는 빛운동을 한다 해서
서울로 정한 것이라고 감히 추측할 수 있고 이게맞을 수 밖에는
없다는 사실이다. 후손이 연구하겠지...
조선이 왜 망한지 아나?
나라의 영토를 회복하고자 생각은 안 처먹고
노바닥 당파전쟁이고 세력다투는 집안 싸움하다가 망한 것이다.
우리나라 영토 귀신이 안 잡아가겠는가?
천부경 사상이 없어서 그러하다. 우리나라 역사의 신에 대한
맥을 끊어놓은 넘이 고려 김부식이라는 者다 이 말이다
이때 부터 항상 중국 떼넘들 한테 비굴했었다.
역사가 증명한다.
천부경으로 말하자면 서울은 태백성이다, 우리나라의 역사전개는 태백산맥을 기준으로 이루어진다.
지금 김정은이가 백두혈통이라 까불잖아! 그렇지 않나.
좌파작가 누구냐 거!.. 태백산맥 지은 소설가 말이다. 이런 단편적인 맥을 좀 보고서는
나라 판단 그렇게 하는 거 아니다.
서울이 태백성의 본부다 !
대한민국의 수도 이름 참으로 멋지다.
이거 어떤분이 지어놨드노? 업고다녀야제..
구도를 잡아보면 을릉도 , 독도는 동쪽이고 거기에서 서울을 바라보면 서울은 서쪽이고
울산에서 바라보다오 서울은 서쪽이며
진도 남해 임자도에 을둘목에서 들따 보아도 서울은 서쪽이다 이말이다.
영동 태백을 등을 지고 오리엔탈 지대를 들여다 보고 있다.
그러므로 서울은 우리나라 땅의 말초가 다 모여있는 형국으로 서울이 을을 운동하는 곳이므로
천부경의 이치를 살린 지명이다 이렇게 말 할 수 있다,.
또한 분명 미래를 지향하는 명칭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두만강 북부는 북간도 이고 압록강 북두는 서간도 인데
이 지역까지 합쳐사 동서남북의 우리나라 땅이 형성되어진다는 사실을 지적해 놓은 것을
의미한다. 해도나 지형적으로 측량해보라 이말이다.
중국의 만주 와 소련의 오호츠크해역까지 우리의 땅이다
북해 가 우리나라 바다라는 말이다. 한민족들이여 제발 정신좀 차리라.
지형으로 동 서 남 북 으로 영토를 형성한다.
북간도 와 서간도 이북 오호츠크 지역까지 우리나라 땅으로 주어지면
동서남북을 구도로 잡고 그리면 서울 중심점에서 삼각형 두개가 된다.
이로서 서울이 중심이 되어 포진되는 형국이니 태백성이 자리잡은 곳을
서울이라 명칭 한다 이말이다.
이러한 가치를 모르니 벨에벨 상상을 다 하여 합리화 한다.
이거 학자들 크일이다.
이 구도를 잡은 자는 대한민국 최초로 삼국통일한 신라국을 기준한 것은 분명하다
신라의 수도는 서라벌이였다.
얽혀진 땅을 통일하는 나라라는 의미가 있다.
신라 천년의 뒤를 잇자하는 천부경사상의 테에마는 이렇게 이미 그려져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나라 한반도를 통일한 나라는 신라밖에는없다.
나라 이름을 서라벌로 지어서 그렇다. 천부경이 살아움직였다는 사실을 말한다.
서라벌 수도를 지닌 통일신라시대가기전에 신라의 경계지역은 풍기와 죽령이 경계지역이였다.
천부경의 신선사상이 깃든 곳이 풍기인데.
풍기 고향선배 황준량은 신선경지에 든 분이셨다. 주자의 주역을 기준하는성리사상은 물론
우리나라 고유의 천부경사상에 달통했다는 이 말이다.
천부경에 달통하면 임계치를 넘어서 보기때문이 신묘하며 신선사상 경지에 든다는 것을 말한다.
요즈음 말로 천부경에서 파생되어진 예언 정감록 을 달통했다 해도 과언이 아닌 분이시다.
충남가면 계룡산이 있제?
계는 鳥(조) 인데 우리나라 태극중심부에서 (충주옆에 태극이라는 지역이 있다)
대전쪽인 속리산으로 둘러싸인 것은 용좌 이고
동쪽으로 태극의 한 부분은 봉황좌 이다. 이 두가지 기운의 중심이라고 하는 것이
계룡산이다 이 말이다.
이러한 지형적 풍수는 이미 도선국사가 다 정해 놓았다는 것을 의미하고
천부경으로 도선비결을 짓고 무학이 무학비결을 남사고의 격암비결 .
토정 이지함의 월영도 등이 있다. 선경(仙鏡)사상이다.
산뜨베이 넘어를 보지도 않고 본다 이말이다. 신령한 세계를 말 하는데
우리나라 사상이 산신령 사상아이라.
우에 자꾸 미신쪽으로만 딜따 보나 이 말이다, 이치를 몰라서 그렇다.
풍기가 정감록 지형인데 말 바꾸면 천부경사상이 깃든 것이며
주역의 대가들이 속속들이 모여 은둔거사가 상당하게 많이 있었다는 사실이고
금계 황준량 선배님꼐서 공식적인 역사선상에서는 분명 퇴계 제자 이며 영남학파이지만
글을 자세하게 들여다 본다면 신선 천부경 사상에 심취하여 그 맥락이 상당하게 깊다.
후세에 재조명받을것은 분명하다.
고려시대 때 안향이 순흥에 서원을 지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주자도감과 함게 천부경 사상을 연구하는 곳이였는데 천부경은
미래 예언사상이라 나라에서 말살시키려 했다는 사실을 말한다.
주세봉이 철난것은 풍기군수로 부임와서 부터이다.
이러한 풍기의 기가막힌 내역을 알아야 한다. 고향 풍기인이라면 말이다..
하나도 모른다.
그냥 서양귀신, 떼놈귀신에 빙의 되어사서 지 나라가 어덴지도 모르고
집에 양식걱정이나 하고 살아왔다..
진짜 김부식은 미친새끼다, 저게 무신 학자인가! 진짜 욕나온다.
세상에 있어서 학자는 말이다 목아지에 칼이 들어와도 절대 비굴해서는 아니된다.
그런데 이 양반은 필요없는 정신을 가지고 나라를 등처 먹은 이완용이 한 천배는
나쁜넘이다,
풍기 지역을 기준해서 서울을 바라보는 기준점이 된다.
어덴데?
도솔이다. 비로봉 국망봉 연화봉 도 기운이 있지만 (태백준령이므로)
도솔이 기준이다.
우리풍기는 도솔이 품고 있기 때문이다.
도솔이 祖山(조산) 이다 이말이다. 풍기 고향 지역의 구도를 잘 보면
도솔봉이 바라보고 있다.
그러므로 의상조사가 도솔봉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이 말이다.
풍기는 돌빼이가 많지?
태괘 다, 서향의 금 기운이 성성하다 이 의미를 말해요.
서향에 앉는 새는
금계이고 (금닭). (풍기 소백산)
금오이고(금까마귀 : 구미 금오산)
봉황 이고 (부석사 봉황산)
금계를 주산으로 사면 남한다리 밑에가 봉현 아니라?
희방사! 태괘다, 기쁜방향은 태괘의 속성인 悅(열: 기쁨열) 을 의미하지.
희방이 서향인데.
바로 밑에는 수철이야, 쇠란 말이다 서쪽은 금이고 쇠 로 오행을 담당하거든!
그 밑에는 창략이다, 서인 역시 금 기를 말하고
그 밑에를 백동 백신 그런다, 백은 넋인데 태괘는 백색이고 넋을 의미한다.
풍기의 앞으로 발전은 말이다.
도솔문화를 창조하고 문학인을 배출하고 火기운의 빨간 식물을 재배하여
크게 발전을 일으켜야 한다.
다음시간에 이러한 연유와 까닭 ! 그리고 지성의 요람지로 세계가 귀추하는
고향을 바꾸어야 한다는 당면성과 연유를 한번 짚어보고자 한다.
나도 나이가 자꾸 들다보이 바쁘다 ㅎ 다음에 계속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