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혁명으로 세계의 이념전쟁이 비극의극치를 이어왔다
1905년-1917년까지의 사망자수가 적백합하여 5천5백명이라고 한다
중국의 혁명시에도 수천만명이 사망하였다. 남미와 전세계 모든 사망자가
무참함일 뿐이다.
러시아 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그주변 북유럽국가는 참혹한 공포분위기였으며
자국내의 전쟁을 피하고자 기업주들의 100% 이윤헌납이 전개되기 시작하였다고하겠다.
스웨덴,아이슬란드,핀란드,덴마크,노르웨이,그린란드,네델란드,독일등 10여개국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민주경제화만이 함께 살수 있는길임을 모색하였다.
세계의 공산화기도 획책에 대한 서방의대결 구도는 불가피 하였다고 하겠다
미국이 2차대전을 끝내고 가장 시급하게 대처한 문제가 그들의 계층간의
이념전쟁으로 확대될가 노심초사하였다고 본다. 무수한 이들을 투옥,해외추방
등의 방법으로 밀려오는 공산화의 기도에 의하여 대단한 위기감이 이어졌다
문제는 우리이다,그 세계 이념의 전쟁적 대립의 소용돌이속에 우리가 가장
지독한 희생자가 되었음은 가장 지독한 비극이요,불행한 역사의 시작이
되어지고 말았다. 결국 6.25 상쟁으로 남북 합하여 수백만명의 희생자,부상자가
발생되었으며 난민들의고난이야 그 참상을 설명 할수도 없을 지경 이었다. 무엇
때문에 세계이념의 극한적 대립이 이땅을 참담한 비극의 각축장이 되게하었는가
하늘이 원망스럽다. 해방될 당시의 우리의 힘이 없었음이 개탄할 노릇이고,
러시아는 중국을 점령(흑룡강성,등 일부,공상정권 수립을 지원)하고,미국은 일본을 점령하였는데 우리나라에 관한 이해 관계가 문제될당시,맥아더 참모부의 중령 둘이서 어찌할가를 고민하다가 점심식하러가서 스테이크를 짜르다가 생각해낸게 우리의 분단이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다니 사실여부를 떠나서 우리의 분단은 강대국간의 가장 저열하고 치졸한 일임을 개탄한다..전쟁에 지치고 미쳐버린 그눔들에 의하여 일방적 분단이 문제이고,그에 추종세력이 막강했다는 우리의 실정 또한 통탄치 않을수 없다
그 비극을 당하였으면서도 그를 극복하고자하는 그 의지조차 온전하게 감당치
못하였다. 분단 즉시 김구,김규식님 등이 남북의 분단이 영구적일수 있다는 위기감에 양쪽 세력을 설득하려 하였으나 방법이 없었고 무위로 끝나고 말았다. 북에 찾아가서 결단코 이러면 않된다.화해,통일을 지향하자 외치다가 그냥 돌아 오시다가 38선에 몸을 누이고 이대로 죽고싶다고 통탄하였다고 한다
김구님은 이승만에의하여 그토록 견제,갈등으로만 관계가 지속하다가 불행하시게
저격에의하여 서거하시고 말았다.김규식님은 전쟁시 납북 되시어 북에서 고생하시다
작고하셨다고한다. 김구님에대한 무참한 살해세력은 규명 되어야하며 그들은 영구하게 징계되어야 마땅하다.
전쟁 이후에 긴장이 완화되고 화해에 의한 하나 되고자하는 거국적인 운동이 일어났어야 하지만 ,결과는 정반대의 길을 달려왔다.북은 하루속히 남쪽을 해방시켜야한다는 미명하에 긴장 조성에 혈안이 되어 왔으며, 남쪽또한 다시 불행한 전쟁을 말아야한다고 오히려 긴장관계 조성만이 지속하여 왔음은 역사를 불행한 관계 조성에 남북이 같았음이 참담하다
북쪽에서 무수한 이들을 불온 사상자라고 하여 참혹한 수용소에서 치욕적인 비극만을 만들어 왔으며, 남쪽도 오로지 반공 이어야 한다는 논리가 강화 되어지며 수많은
비극적 일들만을 재생산 하여왔다..일부 간첩사건은 간첩사건 조작을 낳아왔으며 무수한 이들이 제물이 되었다. 고문기술자 이근안은 결단코 그렇지 않다고 지금까지도 부인 하고 있으나,이념의 제물이 되어 무고한 이들의 희생이 반복 되어 왔음이 사실이다.
문제는 남북의 관계가 보다 화해,통일을 지향해야함에도 불구하고 긴장관게는 악화
일로를 치달리고 있다는 현실이다. 결국 이과제를 풀어 내어야 한다는 사명이 다음
정권자들에게 무거운 짐으로 전해질수 밖에 없다. 적어도 조성,조작등 불행한 역사
반복은 있을수 없다.화햬관계 조성에 의한 위기감이 우선적으로 풀어가야할 과제이다.양측의 집권자들의 이해관계 따라 무수한 국민은 긴장속을 헤매고 있음이 참담하다.
분단 독일이 서로가 왕래하고,지원하며 그들의 통일을 향한 노력이 지속,반복 되다가
결국 통일을 이루었음은 우리에게 시사하는바가 너무도 크다.우리도 보다 열정을 바쳐 좋은 관계회복이 되어지기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이 불행을 후손들에게 반복해서 물려줄수는 없다 .결단코 부끄러운 죄악이다
출처:한토마kih7160님의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