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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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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정년을 앞두고 / 봄바다.
이른봄 추천 0 조회 78 24.06.03 11:0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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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3 11:31

    첫댓글 벌써 정년이라뇨?
    말도 안 돼!

  • 작성자 24.06.03 11:44

    2년 남았으니 이제 곧 맞죠?

  • 24.06.03 12:04

    2년도 금방입니다. 야속한 게 세월이네요.

  • 24.06.03 12:31

    제가 다 아쉽네요. 교장선생님과 함께 하면 항상 즐거운데, 아이들도 그러리라 봅니다.

  • 24.06.03 15:17

    이렇게 고민하시는 선생님과 함께하는 아이들은 행복할 거 같습니다.

  • 24.06.03 16:29

    정년 준비 잘 하셔서 제2의 인생 즐기시길 바랍니다.

  • 24.06.03 17:33

    2년밖에 안 남으셨다니 진짜 아쉽긴 하네요. 단순하고 다혈질인 선생님의 성격 너무 매력적이예요. 자신만의 가치를 지니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삶, 응원합니다!

  • 24.06.03 20:06

    정년까지 계속 한다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남은 2년도 건강하게 잘 마무리 지으시기 바랍니다.

  • 24.06.03 20:52

    정말 매력적이세요.

  • 24.06.03 21:07

    아이들에게 좋은 선생님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정년 후의 삶도 응원합니다.

  • 24.06.03 22:21

    인생 2모작도 자기개발을 하면 즐기면서 나날을 보내실 겁니다.

  • 24.06.04 10:53

    정년을 준비하는 단단한 마음이라니, 봄바다님과 한 울타리에서 자라는 아이들의 꿈이 카랑한 목소리를 내며 하늘로 솟는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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