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쌤토익을 한달 들은 저는 현재, 12월 13일 <970점> 입니다.
정확히 저는 10월 25일 박쌤토익을 듣기 전, 830점이었습니다.
상위권 (800+) 점수에서 한달만에 140점 올리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박쌤토익 덕분에 가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열심히 하기도 했습니다. 나름 머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혼자서는 안되는 부분이 분명 존재했습니다. 그래서 학원을 찾게 되었고, YBM어학원 인천센터 실전 박쌤토익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 수업이 제 점수 수직상승의 돌파구가 되었습니다.
해주고 싶은 말이 너무 많지만 박쌤토익의 장점만 말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2시간이라는 수업시간이 그 어떤 수업보다도 알찹니다.>
박쌤은 2시간동안 거의 모든 파트를 다뤄주십니다. 토익에 필요한 요점들만 딱딱 집어 가르쳐주십나다.
수업 2시간이 그렇게 빨리 지나가는 것은 처음 느껴봤습니다. 집중이 잘 됩니다.
2.<숙제의 양이 많고 관리도 잘 되며, 실력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숙제는 하루마다 약 10가지 항목이 주어집니다. 처음에 너무 많아서 놀랐습니다. 솔직히 다 못해간 적도 꽤 있습니다. 시간도 많이 걸립니다. 하지만 성적은 오릅니다. 학생수도 많지만 관리 잘 해주십니다. 알아서 제 성적이 증명해주더군요.
3.<선생님께서 열정적이시고 학생 모두를 끌고 가십니다.>
제가 보기에는 몇몇 학생들보다도 선생님께서 더 열정적이십니다. 수업준비도 많이 해오시고, 학생 한명한명의 질문을 놓치지 않으십니다. 저는 개인 컨디션 문제로 수업을 몇번 빠지기도 했는데, 지난 수업자료를 꼭 잘 챙겨주시고 더 열심히 하도록 격려해주시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수업에 가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ㅇ 됩니다. 아침 9시 10분까지 나와 10시 50분까지 수업을 듣는 것도 토익 연습의 일부분입니다. 토익 시험시간은 약 2시간으로 집중력을 요구합니다. 비슷한 시간대에 월화수목금 매일 나와, 토익시험과 비슷한 시간(2시간)동안 수업을 들으면 점수 올라가는 것은 당연합니다.
박쌤 덕분에 토익 970점은 제 크리스마스 이브 (토익점수발표날짜) 선물이 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