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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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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그래도 발은 안뺐어요 / 한정숙
풀피리 추천 0 조회 61 24.06.04 05:2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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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04 05:28

    첫댓글 교수님, 일주일 내내 집만 여러 채 짓다가 준공을 못했습니다. 그래도 수업 시작 전에 빈약하나마 글 올려서 도리가 된 것 같습니다.
    더 나아지리라는 희망을 갖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6.04 11:16

    저 아침 운동하면서 '한 선생님이 왜 글을 안 올리실까?' 걱정했는데, 마음이 통했는지 딱 올라와 있네요. 늦게라도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네요.

  • 작성자 24.06.04 08:43

    선생님, 관심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반기 땐? 장담할순 없지만, 긴장하셔야 할걸요? 제가 연금녀가 되거든요.하하.

  • 24.06.04 08:36

    제목이 참 기발한대요.

  • 작성자 24.06.04 08:45

    하하, 지현선생님과 눈을 맞추려면 제목이라도? 스
    펙타클한 일주일 보내느라 선생님 글을 읽었는지도 가물하네요.으.

  • 24.06.04 08:49

    @풀피리 날씨가 화창하네요. 좋은 한 주 보내세요.

  • 24.06.04 10:27

    오늘 아침 출근길에 햇살이 눈부셨어요. 참 좋은 계절이다 탄성이 나왔지요.
    교직 선배님의 글 읽게 되어 반가웠어요.
    2학기에도 부디 발 빼지 마시기를 응원합니다. 하하.

  • 작성자 24.06.04 14:58

    본 받을 만한 후배가 많은 것도 교직이 주는 선물이지요? 지도서 같은 반듯한 글 늘 애독합니다.

  • 24.06.04 14:44

    교장선생님이 되기까지 얼마나 애쓰셨을까요? 바쁘신 가운데 발을 담그고 계신 것만으로도 대단하세요. 그리고 선생님께서 따뜻하게 달아주는 댓글도 큰 힘이 됩니다.

  • 작성자 24.06.04 14:56

    와, 선생님의 댓글에서 사랑이 강물처럼 흘러요. 고맙습니다.

  • 24.06.06 01:56

    발 빼지 않기 잘 하셨습니다. 삶이 별거든가요. 어울리며 살아가는 것이지요.

  • 작성자 24.06.06 06:52

    본 받을 만한 후배가 많은 것도 교직이 주는 선물이지요? 지도서 같은 반듯한 글 늘 애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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