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수) 정오에 광명에서 전영희,권귀순,차성옥,조순덕,님이 스타렉스(이경열)에 승차하여 부천만화박물관에서 홍옥하,김옥희,전준호님과 이영환4명이 승차 13시에 출발, 횡성휴게소에 14:50분경 도착하여 휴식후, 17시경에 주문진 소돌공원 아들바위에 도착하여 예보 보다는 좋은바람과파도 갈메기들의 휴식을 보너스로 19시까지 카메라 30초 기능과 ND1000을 이용 열심히 촬영후, 후진항에서 회를떠서 밤하늘에 수많은 별들이 반겨주는 금강산콘도에 8시경 도착하여 큰방 2개로 입실하여 여성분들이 준비해오신 연근,매실,견과반찬과 김장김치와 회와 매운탕으로 맛난 저녁을 즐기고 별들과 파도소리 자장가를 들으며 꿈나라로.....!👻👻👻,
20일(목) am5:00 기상 예보보다 춥지 않은 공현진해변에 6:40분경 도착하여 여명과 파도와 갈메기들과 공현진항에서 출어하는 배들과 어울어진 풍경을 담다보니 7::30분경쯤 동쪽하늘에 짙게 깔린구름위로 햇님이 웃으며 나타난다. 최고는 아니지만 멋진 일출을 파도에 빠져가며 일출을 즐기고, 다시 콘도로 돌아와 미역국과 매운탕, 어제 저녁 남은 회로 풍성한 아침을 즐기고 출발 ,
서낭바위에도착하여 세월이 빚어낸 소나무를 이고있는 부채 바위와 용트림을 닮은 서낭바위를 밀려오는 파도와 함께 담고 출발, 인근에있는 능파대에 도착하여 세월이 만든 구멍난 바위의 벽과 밀려오는 파도를 놓칠세라 삼각대를 들고와 어제 아쉬웠던 장노출을 약 90분동안 촬영하고, 왕곡 한옥마을에 들려 겨울이라 한적한 한옥마을의 풍경을 ND64를 이용 1초 타임 으로 틸티와 스윙기법사진 촬영 기법을 배우며 담고 14시30분경 출발 귀경길에 홍천 가마솥장수순두부 식당에서 순두부(홍옥하 선생님이 사셨음)로 늦은 점심을 먹고, 가평휴게소에서 잠시휴식후 부천만화박물관앞에 19시20분경도착, 광명에는 20시경 도착하여 1박2일 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진행을 맡아 수고하신 전영희님과 맛난 찬을 준비해주신 회원님, 홍천에서 맛난 순두부을 먹게 해주신 홍옥하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