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 앞날이 걱정이 됀다,오르지, 혈연 지연 학연 지역 게파에 얽킨 배경만 않고 정치입지구축 계급을 따려고하는 동원체제 , 나와 가족 그리고 소속된 집단 기득권 위상만 높혀가는 이해득실 개인 사설 정치 모순을 겪고있다, 이런한 정치 한계성을 지적해보며, 이런문제들의 한계성을 극복할 새로운 정치 형성 담론을 사회일각에서, 환기시키며, 조용하고 만싶다, 이런한 오늘의 구퇘정치전힁을 청산 개혁 할 대상을 선별하여, 국정 변화의 작용역활을 해줄수있는주역주도 세력이 우리사회에 제대로 형성이 않돼는 사회 이면상을 논박 하고싶다, 제1차적인 문제들은 개인 인맥 사설정치 성격에 도립한 정당구조와 집단와 세력 구축이 국민과 국가라는 대의명분 선행지표가 부실한 것과 맞물린 상향권력 조직에서 나온 권력 하부 요식 행위에 시녀로 굴림하여,온 국회 당정 수노부로 권력변질의 불균형심화로 이여진 삼권분립 요체를 무시한 국회 권능 부실을 지적해 보고싶다, /대통령은 일단 당선돼면 분권정치 와 당정적을 갖지를않는 중립적인물이 돼어가야 원칙이다, 해바라기성 권력 감투를 더중요시해온 국가경영에 엄밀한 공과 사를 구분못하는 민주주의 정신의 경계를 전혀 의식을 못해 왔
기 때문인 것입니다, 인물 중심에 영향력을 최우선을 하는 정책입안 지시로드맥 한계성에서 ,파생시켜온 졸속 탁상공론 정치 한계를 못벗어 나고있지않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