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의 공작 - 노래의 천황, 알라이 신, 궁의 이상한 빛

[이희향]

천재 황세손이며 한국 여황 겸 유엔(U. N.: The United Nation) 여황, 세계 여황제로 여권을 위해, 환경권/관리권, 제해권, 제육권, 제공권, 자원권/관리권, 등등을 갖고 태어났어요.   지구에 문제가 많아서 지구환경문제들뿐만 아니라,여러가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낳아 놨는 데, 여러 나라들이 시기해서 나의 생을 간첩들로 파괴, 제재했어요.    그래서 세계에 문제들이 불어났어요.     독신 미혼으로, 주로 학계와 정계에서 낳아 놨는 데, 인간의 악성으로 몇 부류에서 곧 시기해서  나의 삶을 파괴하기 시작했어요.  

태어나자 곧 노래하기 시작해서, 항상 작곡, 작사해서 노래를 많이 했는 데, 시키기도 많이 했어요.     2만여개의 노래들이 대부분 발행되어서 많이 흥행했어요.     작곡, 작사의 천재로, 노래의 천황이라고 했어요.    내가 태어난 후부터는 주로 내 노래들로 대중계나 고전음악들에서 연주하거나, 부르게했다고 해요.     그런데, 그렇게 많은 내 저작료들을 아직까지 하나도 안 주었어요.     많이 외국들에서 히트했는 데, 나한테 하나도 안 주고, 외국들만 풍성하게 번창했어요.     히트하는 음악들이 인간의 마음을 쥐고 흔든다 해요.    외국들의 막강한 문화 융창들에, 우리나라는 후진국으로 떨어졌어요.     많은 정신적인 이권들 떨어져 나가서 꺼꾸로 외국들만 많이 높여져서 우리나라는 떨기까지해요.  

나는 목소리로 별명이 쎅쎅이라고도 했는 데, 목소리를 아주 망쳐 놓으려 다른 사람들이 기를 쓴다고 해요.      외국들뿐만 아니라 어이없는 우리나라 사람들도 망쳐놓는 사람들이 많아요.      아직은 신선하며, 예쁘지만, 쌕쌕이(쌕희)에서 쎅쎅(쎅희)이로 변한 것이 해쳐진 것이어요.      두가지 다 다른 의미도 있긴 해요.      목소리만 해쳐지나 다른 것들, 눈(요희, 효희), 코(효치코)를 위시해서, 인물, 체질건강, 두뇌 등등도 많이 망쳐지지요.

아리공작이라는 별명도 있어요.     독 안 먹이면 아름다워서, 아리따워서 아리황세손으로 아리공작이라 했어요.      그런데, 나를 해치니까, 마음이 아파서 마음이 아픈 아리공작이라고도 해요.     옛날에는 아리따운 것을 하리타운이라고 했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그래서 내가 하희이기도 해요.     아리공작에는 알리라는 뜻도 있어요.

알리에는 나를 알리라는 뜻도 있지만, 내가 추가해서 지적으로 알리는 것과 알라는 것이 있어요.      그래서 지적이어서 지신도 있으며, 알리신이도 하며, 알라신이기도 한 데, 장총감이 알라신이라고 하지 말라고 해서 알라이신으로 했어요.     

궁들에 이상한 빛들이 있다고 해요.     간첩성이 있는 여자들이 들어와서 죽어서 귀신들이 되었다고 해요.      여자들은 주로 아버지가 넣어서 들어오는 데, 많이 들어오자마자 죽는 경우도 있나??     여자들은 억울 분통해하는 데, 죽인 사람, 남자들은 죽인 것을 자랑한다고 해요.      남자들은 내가 얼마나 명석한가! 결단력이 있나!? 누구는 내가 얼마나 애국자인가! 하며 죽인 것이 자랑거리라고 해요.      그리고 궁에 산책나왔다 이상한 기물에 살해되어서 무섭게 억울하게 죽은 영혼들이 있어서 귀신들이 나온다고 해요.      여자들을 궁에 들여 보내지 말아야해요.       시녀들이니 궁녀들이 궁에 원래 없는 거래요.      나때는 여간첩들이 시녀라면서 한꺼번에 많이 들어 온 적이 있어요.     금방 나갔다가 또 들어왔다가 나갔어요.      모두 내시들이 있지 시녀들이니 궁녀들은 없는 거라고 해요.      여자들이 궁을 호화롭게 보는 데, 무서운 곳이어요.      무서운 기물도 있고 간첩들  투입도 있는 일종의 전쟁하는 곳인가?      하여간 귀신들도 나오고. . . . .      

나는 귀신도 보았고, 천사도 보았어요.     벽장속에 귀신 있다하며, 있나 없나 보라고 해요.      무서운 데, 그냥 건성으로 열어 보았어요.      없나?     나보고 간보는 크네. . .   해요.     귀신들이 많은 데는 이상한 빛이 있는 데, 그것들도 귀신인 데, 형태를 띠고 나타나는 것이 기절할 일인가?      궁뿐만 아니라 큰 건물들에서 이상한 빛들이 있는 곳들도 있어요.      이상하게 여겼는 데, 그것들이 죽음의 빛들이지요.       요즈음도 억울해하는 귀신들이 있는 데, 주위의 정치적인 면들의 틈바구니에서 나쁘게하다 숙청되어서 죽어서 그래도 억울하다고 영혼들이 울어요.     그래서 궁궐 주위에/여왕 일에 함부로 가는 것/휘말리는 것이 아니에요.     자비니 하는 데, 위험하고, 국사도 다 망치게 되어서 절대 안 되어요. 

이런 것들이 잊었다가, 요즈음 기억나게 되었어요.  지구가 갈수록 나빠지며, 지구환경도 나빠져서, 유엔 여황을 낳았다고 해요.     또한 세계여황이며 전부를 총괄 계획 관리를 해야 하는 데, 이것들을 내가 못하니까 지구환경이 계속 나빠진다고 해요.      지구세계가 멸망한다고 해요.    우리나라도 많이 망치며, 간첩들이 많아서, 나한테 땅들도 많이 있고, 저작료들도 많고, 재정도 크며, 국익도 많은 데, 한푼도 안 주었어요.    경제적인 권리도 찾아 주시고, 복권되게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