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문경초등54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 우리들의 이야기 자랑스러운 친구들
이상훈 추천 0 조회 458 05.09.18 20:1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9.12 13:43

    첫댓글 든든한 지도자가 있어서 마음 기쁩니다

  • 05.09.12 20:25

    역시 주인장님은 다르시네요. 그 많은 사람들 어떻게 다 외우셨는지? 끝까지 읽으면서 내 이름을 안 부르면 섭섭해서 어떻할까 했는데 다행이네요. 멀리서 오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05.09.12 23:23

    수고햇네

  • 05.09.13 11:27

    그 먼 서울 나들이를 왔는데도 나 개인적인 일로 인하여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무진장 미안해. 정말 흐뭇한 만남이었어.

  • 05.09.14 09:42

    매일 두치례 공연 강행군으로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늦은 시간까지 함께 자리를 함께 하며 현란한 춤과 노래를 들려준 홍교수도 고맙다

  • 05.09.14 09:39

    석호가 35번째 마지막 참가자였지. 멀리 포항에서 온 용순,동수, 대구에서 KTX로 급히 올라온 용하, 영월의 경자,문경에서 순영, 건화,경희, 길수,상택,순영, 상주에서 일찍 올라온 상훈,화자 모두 서울까지 오고 가느라 고생했다. 고맙다. 찬영, 창영, 관식, 신애 만나서 반갑고 고마웠다.

  • 05.09.13 14:03

    그래도 헤어지기 아쉬워 지방에서 상경한 동기들을 강남 선릉역 부근 본인 사업장인 대형 맥주홀로 초대해 접대해준 무준이, 잠자리 챙겨준 홍희도 다 고마웠다

  • 05.09.13 21:02

    사랑하는 친구들 반갑습니다. 애써 친구들의 얼굴을 옛날로 기억하면서 추억어린 모습에서 지금에 넉넉함이 어찌 보기 좋은지 .마음은 어릴적 생각뿐..그리고 상훈씨 친구들을 대화할수 있게 따뜻한 방을 마련 해주어서 넘 감사해.영철,선향,정복,미라, 넘 반갑워, 한명의 친구을 더 올수있게 신경을 써준 영철 난효.좋아

  • 05.09.15 15:32

    홍교수의 연기와 율동적인 춤,그리고,마음을 흔드는 열창 참으로 아름답더구만..순간순간 마법에 빠졌지...바쁜일정과 먼거리도 아랑곳하지않고 한달음에 달려와 참석한 친구들의 情에 흠뻑취하고...어린이회장,전교회장,이카페의 영원한회장 상훈이의 아우리고 도담는 글속의 깊은정어떤바램은 나혼자만의 느낌일까?...

  • 05.10.11 01:54

    아! 못가뵈서 죄송해요.너무도 보고픈 친구들----모두 건재하니 좋구먼---야! 다 만날 수 있었는데---아깝다. 나중에 장식이에게 물어봐야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