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가(眞價)를 보여주라
천덕꾸러기로 입사한 내가
그토록 직원들과 회사에 꼭 필요하다는
필수 요원이 되었다니! 겁쟁이 무식쟁이
울보 인격 함량 미달자. 내가 내 흉을 보자면
15박16일 해도 끝이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그토록이나 나의 가치를
과분하게 여겨주는 사람들이 있다니-
최윤희<당신의 인생을 역전 시켜라>중에서
브랜드가 물품 이상으로 평가 받는 세상에
나의 브랜드는 바로 나의 신선한 이미지 입니다.
첫인상이 안 좋다 해도 발분의 노력으로 실력을 쌓고
이미지 관리도 잘 하면 어디서든
재평가 받을 뿐만 아니라
없어서는 안 될 사람으로 인정 받으며 아무리 경영이
어려워도 그 사람은 오히려 나갈까 두려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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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글에 살포시 내마음 놓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