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필요 없어지는 자연건강법
오늘부터 새롭게 들려줄 자연건강법 이야기는 병에 걸려 죽어가거나 시름하는 사람들을 되살리는데도 큰 도움이 되겠지만 그보다는 처음부터 병에 걸리지 않고 튼튼하게 살아가게 하려고 쓴 글이다. 아름다운 나라는 병 잘 고치는 사람들이 많은 나라가 아니라 병든 사람들이 적거나 없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이글을 읽는 당신이 알고 있는 것들이 바른 것들일까, 돈이 꾸민 거짓일까? 어쩌면 당신이 참이라 알고 있는 것 가운데 많은 것들이 돈이 꾸민 거짓일 수 있다. 그만큼 돈의 힘은 이미 우리가 다스리기 힘들만큼 커져버렸다.
아니 어쩌면 우리 스스로가 돈의 힘 앞에 머리를 숙이고 있는 것은 아닐까? 당신이 그런 사람이라면 이 좋은 글들이 당신의 몸을 지키기 보다는 심심풀이 넋두리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이 글은 돈보다는 몸을 먼저 생각할 수 있는 사람, 돈 앞에 머리를 숙이는 사람이 아닌 돈을 다스릴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을 지켜주는 디딤돌로 쓰려고 쓴 글이다.
그러므로 이 글을 읽고 그대로만 한다면 우리 겨레 모두가 병 걸리지 않고 튼튼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병든 사람이 없는 아름다운 나라, 그런 나라야말로 의사가 필요 없어지는 나라인 것이다.
자연건강법은 의사로부터 버림받은 사람들에게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디딤돌이 될 수 있지만 병이 없이 튼튼한 당신이라면 더욱 이 글이 도움이 될 것이다. 병을 낫는 것보다 막는 것이 훨씬 쉽기 때문이다. 쉬운 길을 두고 멀고 험한 길을 가기를 바라는 어리석은 사람이라면 이 글을 보지 않아도 된다.
앞으로 이어질 자연건강법은 제도권의학으로 고칠 수 없는 병들을 스스로 고칠 수 있는 자연건강법이 먼저 이어지고, 다음부터는 현대의학으로 낫을 수 없는 여러 가지 병들을 하나하나 풀어보고자 한다.
이 글은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도우려 쓴 글이기도 하지만, 자연의학의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쓴 글이기도 하다. 그러나 더욱 이 글이 담아야 할 사람은 우리 겨레이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이 옳은가, 소 잃기 전에 외양간 단속하는 것이 옳은가?'라고 물으면 누구나 ‘소 잃기 전에 외양간 단속하는 것이 옳다.’고 말한다. 소 한 마리도 그러하거늘 목숨은 더 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 글에 겨레의 앞날을 담고자 한다.
앞으로 이어질 자연건강법이 ‘약이 필요 없는 아름다운 나라, 의사가 필요 없는 아름다운 나라’를 만들어 가는 디딤돌이 되리라 믿는다.
자연치유학교수 김재춘(이학박사)
김재춘교수의 자연건강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t3e2k_d6Cq0I2Aocv_li6ghttp://cafe.daum.net/Naturalhealthjigi
첫댓글 예~
"자연건강법이 ‘약이 필요 없는 아름다운 나라, 의사가 필요 없는 아름다운 나라’ "
공감합니다.
의사에게 가면 처음 묻는 말이
<실손보험>들었습니까? 는 문제가 많은 말이죠.
그러게 말입니다.
그 돈이 이웃의 주머니에서 나오는 것이니, 이웃에게 빚을 지는 것이지요.
지지난해 수로에서 떨어져 죽을 고비를 넘기고 응급실에 실려갔을 때 주치의가 하는 말이
"다른 사람 같았으면 이 정도 부상이면 몇 달을 나가지 않고 버틸 것인데,
교수님은 실손보험이 있으시면서 6주만 계시라고 해도 닷새 만에 나가시려 하시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돈이 이웃의 주머니에서 나오는 것인데,
이웃에게 빚을 지고 빨리 낫기를 바랄 수 있겠습니까?"라고 하고 나왔었습니다.
춘 원장님~~
늘 강녕하소서~!~
@宇同人(김기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뵌지 참 오래되었습니다.
몸도 돌볼 겸 다음달 자연건강캠프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
끌 부분 유튜브 주소를 수정해 주십시오.
https://youtube.com/@tv-naturehealthtv1621?si=xImgN4S1j2IU3E8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