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미륵보시 주라
나는 말할 수 있다.
보시 주는데 도 깨달음이 있다.
미륵3회 법문
마음이란 참말로 묘하고 불가사의하고 진공묘유요 무상심심미묘법 불가사의해탈경계다.
다 마음 일체유심 조니 마음이 모든 것을 만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혜로운 사람은 3회 법문으로 자타일시성불도 찰나에 미륵부처님세상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은 번뇌 망상으로 생지옥 헤매고 또는 욕망으로 희로애락에 세원 가는 줄도 모르고 살다가 고난을 만나면 낙심하고 자절 하는 것이 어리석은 중생이다.
“그래서, 부처님은 모든 중생들에 생로병사우비고뇌 팔고에서 해탈하고 열반 상락아정 영원히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육년 고행으로 깨닫고 아시고설하신 말씀이 부처님법문이고 말세에는 반드시 미륵이 출현해서 용화세계 부처님세상을 만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이보다 더 기뿐 소식은 없다.
미륵이 출현했다.
미륵 참 보시
참 보시가 미륵에 무주상보시다.
미륵배가 극락으로 가는 반야용선이다.
그대여,
서방정토 아미타불 극락세계를 저 먼 곳에서 찾지 말라.
청정한 근원 참 마음에 세계로 들어가면 거기가
곳 아미타 부처님 세계다.
극락세계가 그대의 진여 참 마음속에 있으니,
참 마음을 찾으면 즉시 아미타불 부처다.
"일체는 유 심조다."
'그래서, 마음이 부처고 하느님이고 신이고 조물주며,
영혼이고 여의주다.
"이것이, 한민족 실학사상이다.
우리 모두 남에 농사 짖지 말고 내 농사 잘 짖어서 참 마음이
아미타불인줄 알고, 찰나에 아미타불이 됩시다.
보시 복 복중에는 최고에 복은 보시 복이다.
복 보시가 세계최고에 보시 미륵에 홍익인간제세이화 중생구제다.
반야 배 ‘지혜의 배’를 말하는데 “생사의 바다를 항해하면서 한량없는 중생을 구제하여 열반극락에 이르게 하는 반야지혜 배 반야용선을 표현한 것입니다.
사람은 모두가 살아서도 행복하고 죽어서도 행복하기 위해서 종교를 믿고 신을 믿고 기도하고 수행하고 오만가지를 다하고 실천하며 열심히 살다가 결과는 죽는다.
“그래서, 부처님은 생로병사 우비고뇌 팔고에서 해탈하고 영원히 행복한 상락아정 열반을 깨닫고 45년을 설하신 것이 부처님에 법문이 모든 사람마음속에 반야지혜에 씨를 심은 것이고 미래에올 부처미륵은 그 반야지혜를 수확해서 3회 설법으로 모두 다 행복하게 한다.
이것이 극락세계로 가는 미륵반야용선이다
반야용선 용머리에 서 있는 미륵입니다.
“반야용선실천요령”
{1} 반야용선차비는 삼 만원원이고 삼 만원에서 발생된 육백오십오만 삼천사백 원을 수수료 십오만 삼천사백 원을 제외한 육백사십 만원을 본인통장과 삼 만원 은행에서 송금한 영수증을 팩스로 보내면 준다.
{2}반야선반야용선차비 삼 만원을 본인 이름 {농협} {황 호기} { 351-1064-3308-83 }로 송금하면 모두가 행복한세상이 되고 미륵부처님 세상 된다.
1} 반야선반야용선 [저작권과 특허권]은 세계에 발표한때로부터 시작하고 이를 위반시저작권위반 특허권위반 으로 소송한다.
{저작권 특허권자}
[황 호기]
{2} 반야선반야용선 저작권 특허권핵심내용은 반야용선차비 삼 만원으로 반야용선을 타는데 어떻게 육백사십 만원을 줄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설명하자면 반야용선차비 삼 만원을 위로 삼백 명에게 백 원을 주면 삼백 명은 부자 되고 나로부터 다단계 십 오대는 65,534이고 한사람이탈 때마다 백 원을 주면 육백오심오만삼천사백 원이다.
“그래서, 한사람은 삼백 명을 부자 만들고 육만 오천오백삼십 사명은 한사람을 부자 만드니 이것이 저작권이고 특허권이다.
돈이 있어야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하고 다단계를 연구하고 어떻게 하면 홍익인간 제세이화 하고 중생을 다 건지고 자타일시 성불도하고 모두가 잘살 수 있을까?
생각하고 아하 하고 깨닫고 반야용선을 만들면 되고 세계 모든 사람이 삼 만원으로 회원가입하면 육백사십 만원을 다 조도 육만 오천오백삼십 사명은 못 준다,
항상 65,534명은 자리에 있고 한명이 가입 할 때마다 한명은 육백사십 만원 받고 제대 이 깨달음이야말로, 상고 보리 화와 중생 불가사의해탈경계 위없는 깨달음입니다.
{이것이 삼 만원으로 육백사십 만원 버는 방법이 저작권 특허권입니다}
{ 전 세계인이여 반야 배 반야용선을 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