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 배 반야 배 ‘지혜의 배’를 말하는데 “생사의 바다를 항해하면서 한량없는 중생을 구제하여 열반극락에 이르게 하는 미륵에 반야지혜 배 반야용선을 표현한 것입니다.
참 묘오 참으로 묘한 것이 묘한 깨달음이다.
깨달음이란 묘하고 불가사의하고 신통묘용이고 최고에 깨달음이다.
사람은 모두가 살아서도 행복하고 죽어서도 행복하기 위해서 종교를 믿고 신을 믿고 기도하고 수행하고 오만가지를 다하고 실천하며 열심히 살다가 결과는 죽는다.
“그래서, 부처님은 생로병사 우비고뇌 팔고에서 해탈하고 영원히 행복한 상락아정 열반을 깨닫고 45년을 설하신 것이 부처님에 법문이 모든 사람마음속에 반야지혜에 씨를 심은 것이고 미래에올 부처미륵은 그 반야지혜를 깨닫고 수확해서 3회 설법으로 모두 다 행복하게 한다.
이것이 극락세계로 가는 미륵반야용선이다
반야용선 용머리에 서 있는 미륵입니다.
“반야용선실천요령”
{1} 반야용선차비는 삼 만원원이고 삼 만원에서 발생된 육백오십오만 삼천사백 원을 수수료 십오만 삼천사백 원을 제외한 육백사십 만원을 본인통장과 삼 만원 은행에서 송금한 영수증을 팩스로 보내면 준다.
{2}반야선반야용선차비 삼 만원을 본인 이름 {농협} {황 호기} { 351-1064-3308-83 }로 송금하면 모두가 행복한세상이 되고 미륵부처님 세상 된다.
1} 반야선반야용선 [저작권과 특허권]은 세계에 발표한때로부터 시작하고 이를 위반시저작권위반 특허권위반 으로 소송한다.
{저작권 특허권자}
[황 호기]
{2} 반야선반야용선 저작권 특허권핵심내용은 반야용선차비 삼 만원으로 반야용선을 타는데 어떻게 육백사십 만원을 줄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설명하자면 반야용선차비 삼 만원을 위로 삼백 명에게 백 원을 주면 삼백 명은 부자 되고 나로부터 다단계 십 오대는 65,534이고 한사람이탈 때마다 백 원을 주면 육백오심오만삼천사백 원이다.
“그래서, 한사람은 삼백 명을 부자 만들고 육만 오천오백삼십 사명은 한사람을 부자 만드니 이것이 저작권이고 특허권이다.
돈이 있어야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하고 다단계를 연구하고 어떻게 하면 홍익인간 제세이화 하고 중생을 다 건지고 자타일시 성불도하고 모두가 잘살 수 있을까?
생각하고 아하 하고 깨닫고 반야용선을 만들면 되고 세계 모든 사람이 삼 만원으로 회원가입하면 육백사십 만원을 다 조도 육만 오천오백삼십 사명은 못 준다,
항상 65,534명은 자리에 있고 한명이 가입 할 때마다 한명은 육백사십 만원 받고 제대 이 깨달음이야말로, 상고 보리 화와 중생 불가사의해탈경계 위없는 깨달음입니다.
{이것이 삼 만원으로 육백사십 만원 버는 방법이 저작권 특허권입니다}
{ 전 세계인이여 반야 배 반야용선을 타라,}
미륵배가반야용선이다.
미륵돈벼락
미륵은 돈벼락으로 중생을 구제한다.
돈복 복중에는 돈복이 최고다.
구경 지가 최고에 깨달음이다.
미륵은 구경 지에 올라간 사람이다.
미륵은 돈으로 보시한다.
보시중에 최고에 보시는 미륵 돈 보시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세상에 돈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없다.
그래서 돈 문제를 해결한 사람이 미륵이다.
나는 돈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참으로 기뿐소식 미륵출현했다.
미륵3회 법문
미륵은3회 법문으로 모든 중생을
다 극락으로 인도해서 행복하게 한다.
모든 것은 인연 따라 생겨다가 인연 따라
사라진다.
“미륵열쇠는 누가주는 것이 아니고
미륵보살이 마음지혜로 수행과 만행으로
열쇠를 만들어서 지옥문을 열어야
지옥중생을 다 구제 할 수 있고 극락열쇠로
극락문을 열어야 지옥중생을 극락으로
인도 할 수 있다.
미륵보살이 중생을 다 구제하면 미륵이다.
지옥열쇠도 극락열쇠도 다 미륵이 마음과
지혜로 수행과 만행으로 만든 것이다.
이것이 불가사의 해탈경계다.
미륵이 출현하면 자타일시성불도다.
미륵 불(彌勒佛)은 극락을 열어주는 부처이다.
모두가 행복하며, 빈부의 차별이 없고, 모든 것이 풍요롭고 항상 평화로우며, 지극히 아름다운 세상, 즉 모든 인류가 소망하는 최고 이상을 실현시켜주는 부처가 바로 미륵불이다.
미륵이라는 말을 옛 古書(고서)인 「서유기」에는 ‘도솔천의 천주(天主)’로 표현되어 있는데, 이는 불교의 ‘미륵세존(彌勒世尊)’을 뜻한다.
미륵을 도교에서는 만신(萬神)의 제왕이신 ‘옥황상제(玉皇上帝)’라고 하며, 또한 원시천존이라고 한다.
미륵을 기독교에서는 천지창조주(天地創造主),즉 하나님이라고 하였으며, 유교에서는 삼라만상(森羅萬象)의 主人(주인)이신 조물주(造物主)라고 표현 하였다.
이와 같이 우주의 절대자인 神(신)을 인류의 성인들이라는 석가, 공자, 예수 등은 인간계에 내려와서 하나같이 선언한 말이 시대는 달랐지만 그 말들은 이른바 공통적으로 ‘앞으로 어느 시점이 되면 구세주께서 친히 인간계에 오신다.’라고
절대자의 강세(降世) 일정을 미리 대변했고 그 말이 각 종교의 경전으로 명백하게 기록되어, 절대자이신 미륵 즉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해 하신, 약속을 했던 데로 그 시기와 장소에 맞춰 예언된 장소로 오시게 되어 있는 것이다.
이렇듯 동서양의 성인들이 말했던 절대자는 사실 동일(同一)한 분이셨다.
기존의 종교에는 석가, 공자, 예수 같은 성인들을 신앙(信仰)의 대상(對象)으로 삼는다.
그러나 이러한 성인들도 道(도)가 무엇인지 어떻게 표현 하지 못했으며 다만 말세에 이르게 되면 구세주 미륵이 출현한다'했다.
여러분이 기다리는 미륵이 출현했다.
한마디 말로 중생구제하는 것이 미륵이다.
미륵한마디 말이 여의주무보시다.
한마디 말이 천량빛을 갚고,
미륵은 단 셋 번 설법으로 미륵세상 만든다.
모든 사람은 팔만사천가지로 길을 물어라.
단한가지로 답하겠다.
중생은 단한가지 마음속에 팔만사천가지
근심극정번뇌 망상으로 생지옥 헤매 뿐이다.
탐 진치 삼독이 지옥이다.
미륵서원이 미륵부처님세상이다.
다준다. 미륵은 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