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평 차시장 1979년 11월 개장하여 한동안 호황을 누렸으나 1996년 허가제가 등록제로 전환 현재는 업소의 난립으로 어려워젔고 최근 대기업까지 중고차 매매업을 시행하여 낙후된 시설과 고질적인 호객행위 . 무등록업자 불법영업으로 적자운영을 하고있는지가 10년이 넘었다.
본인은 2003년 조합 이사장 재임시 오늘의 현실을 예측하여 시설 현대화와 시장구조의 증축을 위해 대기업 시공사와 약정을 하고 설계.컨소시엄.시행등을 3년간 진행한바 . 공사비.이주비.영업보상 등의 비용조달이 어려워 주거시설을 건축할수있는 토지용도로 전환되지 않는 한 불가하다는 결말을 지었다. 종합건설 신동아는 3년간의 업무 시행 비용을 청구하지 않고 떠났다.
그후 후임 조합장과 재텍크를 바라는 조합원들이 현대화 조합이라는 단체를 구성하여 집합건물을 건축하려는 사업을 진행하였으나 이에 본인을 포함한 미동의 자들을 상대로 매수권소송을 제기하여 미 동의자들이 승소. 즉 이 토지는 자동차 매매업소 외에는 사용할수 없다는 특약이 판결의 주된 요지였다. 결국은 64명의 조합원들은 토지이전 등의 비용 약 35억원의 채무로 1인당 월 23만원정도의 대출이자를 14년동안 지불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6년 당선된 장안조합이사장이 재텍크를 바라는 세력들과 합세하고 선동하여 (지상38층. 지하6층.오피스텔30%건축)또다시 재개발 추진위와 조합을 설립하여 현재 약 삼백 오십억원의 예산과 채무를 발생하고 2023년 일몰연장 2025년 4월에 해산돨 예정이다. 조합장은 8년간 월급.보너스400% .업무추진비.퇴직금 등 약 9억원정도를 받고 감사.이사.선관위원.대위원 들은 각종수당을 받고있다. 그러나 관청에서 재개발에 관한 사업시행 등의 승인을 받은바 없고 광고만 난무하다. 조합의 채무자들이 조합원들에게 청구하는 시점에서는 집단 분쟁이 예상된다. (현재토지용도로는 수익나는 재개발을 할수없다는 사실을 알면서 수익이 있을것이라고 선전하고 조합설립으로 합법적인 수당월급 등을 받은자들은 피해자들의 분쟁으로 법원에서 민.형사상의 진위가가려질것)
재개발 조합장은 8년간 매일 가방을 들고 조합원들을 찾아다니며 곧 재개발이 된다고 적극 설명 설득을 하고 다녔으나. 3개월전 몸이 아프다. 입원을 했다고 사표를 제출하고 총회를 개최 새로운 조합장(초창기부터 전 조합장의 이사로 활동한자가 내용을 다 일고 있었음에도 트별한 사람인것 같은. 토지 용도변경을 한다고 하고 )을 선임했다 .
신임 조합장은 무슨일을하고 월급 수당을 받겠다는 것인지가 의문이다. 약 24년동안1군 종합건설 사 등이 노력을 해도 어려운 이토지에서 수익있는 사업이 불가 함에도 용도변경 등을 하겠다는 소문이 있다. 그러나 성동구 인구는 50만명 미만. 이 토지면적역은 1만평 미달이다 . 2025년까지 조합원들의 수익의 기대감을 유지하여 무슨 이익을 취하려는 저의가 있는지 궁금하다.
재개발 미동의 자들의 상인들은 재개발 소문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어지고 자동차 매매조합과 재개발조합은 본연은 생업을 팽개치고 재개발을 한다는 이유로 중고차 시장 의 기본적인 업무도 소홀히 하고 조합장과 임원들은 각종 수당 판공비 기밀비를 받고있으나 조합비를 납부하고있는 조합원들은 적자 운영의 융자를 받아 하루하루를 어렵게 보네고 있다.
본인은 추후 어려운 소점포주들에게 조합채무에 관한 소송이 발생할때는 그들을 위해 처음부터 불가한 재개발 사업을 진행한 집행자들의 이익을 위해 미고지한 사항에 (사업계획 없음.사업성검토없음. 등 공익제보 ) 대해 적극 법적인 대응할 계획이다.
불행한 장안평의봄. 고통이 지속되는 장안평 차시장의 봄. 재개발 차익을 노리고 업권을 매수하여 거래질서를 어기는 중고차 업자들은 하루빨리 떠나기를 바라며 성실 업자들이 본업에 복귀하여 열심히 노력하는 자들이 잘사는 시장이되기를 바란다.
서울 장안평 자동차매매 사업조합 초대. 2대.5대 이사장
장안평 차시장 재개발 조합설립추진 초대 (2003년2005년)(2013년2015년) 추진위원장
(주) 국제자동차 대표이사 문 형 옥